종교(Religion)와 사명

선지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은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 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9. 21. 12:18


선지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은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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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사실 및 아래의 내용에 대해서는 경상남도 지역의 종교단체 및 정치단체에서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누구로부터 언제 어떤 권한을 위임 받았던 인류의 종교 분야에 관한 일을 맡았다고 하는 유령단체에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비록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서 약 2000년 만에 발생하는 일이고 대한민국에서는 본래 불교, 유교, 도교가 전통적인 종교였고 무당, 점쟁이가 전통적인 민간신앙이어서 그것에 대한 검증이 중요하다고 해도 선지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은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 되는 것이고 특히 2016년 지금 현재는 1965~1970년경의 일로서 2015년에 출판될 것으로 예언된 책이 출판되었고 2016년에 출판될 것으로 예언된 책이 출판되었으니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은 더더욱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선지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 그렇게 발생했을 뿐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을 일으키는 주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그 사명에 맞게끔 발생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실험이나 검증이나 기도 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은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기 위해서 약 400년 동안 노예와 같은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구원을 받았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할 때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구원을 받았고 가나안 지역에서 땅을 차지하고 국가를 세울 때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구원을 받았고 물론 그 과정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은 그 행위에 따라서, 특히 가나안 지역에 갔을 때의 행위에 따라서, 축복을 받거나 천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었고 그래서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그 행위에 따라서, 특히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과 천벌이 발생을 했던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다른 민족에서 그대로 적용될 것이 아니고 또한 다른 민족에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서 그 사실이 다른 민족에서 그대로 적용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사명을 방해하거나 막는 행위는 선지자의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도 방해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정치인과 후원회나 일반 국민들과의 관계로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목사와 공동체나 일반 국민들과의 관계로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 됩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새로운 지구를 창조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유전과 같은 천연자원을 창조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이아몬드와 같은 천연광물을 창조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이 만든 돈을 창조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9. 2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