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8. 14일 일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1. 2016. 08. 14일 일요일 오전 9시 40분 경에 포이동의 능인선원 및 영동교회 앞에서 출발하여 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마을 버스 21번에 양재역 부근에서 탑승하여 중식당 '난랑' 부근의 정류소에서 하차를 한 어떤 여자와 그 여자의 품에 안겨 있던 눈이 동그란 남자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66년도 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과 더불어 그런 여행을 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희득에게 연락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어떻게 2015년에 50세의 나이인 사람이 그 어린 아이 나이 때에 있었던 일을 기억할 수 있는 가에 대해서는 서울대학교나 하바드 대학교의 학문의 수준에서만 생각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기억력과는 다른 문제로서 그런 사실을 통해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서 아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고 물론 유아 및 어린 아이의 양육과 교육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육아 일기에 의한 쇼나 사기이면 그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는 범죄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단체에서 종교를 지키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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