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사도행전 16장 6~7절의 내용이 전도란 말로서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6. 2. 21:16

 

사랑의 교회 관계자 중 사도행전 16 6~7절의 내용 등으로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는 경우에 알아야 할 것은,,,.사도행전 16 6~7절의 내용이 전도란 말로서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을 목표로 계획된 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인다고 정희득에게 전달될 기부금만 중간에서 가로채는 도둑질을 하고 다니는 유령단체가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진실성을, 즉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약 2000년 만인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의 진실성, 반증하고 부정한다고 벌이고 있는 온갖 시시비비처럼 기독교 관계자 중에서 사람의 일과 상황을 강조하는 정희득의 말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의 일은 사람이 일을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르고 그러니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고 형제지간에도 서로 다르고 자매지간에도 서로 다르니 사람의 일은 기본적으로 그 일에 맞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합당하게 추구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래서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하는 공무원이나 공직자도 국가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채용해서 해야 하는 것이 맞고 어떤 정부의 주체나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로서 누구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모습일 것이고 그리고 대한민국에 아무리 기독교인이 많고 교회가 많아도 대한민국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이라는 하나의 민족으로 제사장으로 세우고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늘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지켜보고 있으면서 그 일을 도모했던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러니 비록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이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고 기도를 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그 일을 이루어주는 것도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발생할 수 없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고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은,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들이 예언이 된 것 그대로 그 때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고 그 결과 정희득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해야 할 일들을 그대로 행하고 있고 그래서 초등하교 입학 할 무렵인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나 사명이나 기적들이나 예언들을 망각하고 미래에 발생할 일들도 망각하고 보통의 사람처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니면서 성장하고 회사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시간이 있었고 1970년경에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언급되었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실제로 10여년 가까이 기록되고 있고 1969년경의 말처럼 2015 4월에 '야호의 유래'란 책이 출판되었고 2016 4월에 '야호의 유래 2'란 책이 출판되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2006~2007년경에 전자책으로 앞의 내용과는 다른 '야호의 유래'란 책이 CD출판되었으니 그 동안의 인생 및 인생 중에 발생한 사실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은, 사실로 증명이 된 것이고 또한 향후에 몇 권의 책들이 더 출판되는 것을 통해서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도 보다 확실하게 증명이 될 것이고 그렇다 보니 마치 정희득의 인생 자체가 연기자의 연기로 오해되는 말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목사가 되고 있고 길들어진 사명감으로 목사가 되는 경우가 있고 신학적인 지식으로 폼생폼사를 하고 명예와 부귀를 누리면서 사후에 천국에 가기 위해서 목사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오해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 12절과 누가복음 16 8절과 누가복음 15 7절 등과 같은 특정 성경 구절에 근거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를 세워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 앞에서 설교를 하게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를 희롱을 하고 농락을 해도 천벌이 없으니 그 사명의 가치가 왜곡되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 1970년경과 1986년도 중반경에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성모 마리아에 관한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한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으로 하여금, 어릴 때인 1970년도에도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다닐 수 없다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시시비비를 논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게 해서 본인의 사명을 막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전도사로 세우는데 미쳐 있는 사람들이 정희득 본인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사명으로 인도한다고 그리스도 예수의 기적이나 선지자 모세의 기적을 확인하고 검증하기 위해서 정희득을 에워싸고 있으니 그 결과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방해하게 되고, 왜 그럴까요?, 또한 정희득의 생계와 그 사명과 그 인생과 그 생명까지 위험할 지경일 것이니, 왜 그럴까요?,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에서 해야 할 기본적인 사명을 해태하는 것으로 인해서 그 결과가 자연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방해하게 되고, 왜 그럴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도, 방해하게 되고, 왜 그럴까요?, 정희득의 생계와 그 사명과 그 인생과 그 생명까지 위협하게 되는, 왜 그럴까요?,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꼭 알아야 것이고 과거의 시대에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그 사명 중 순교를 했던 일이나 그것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 본인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성장 중 겪게 되는 현상들을 착각을 한 것이고 어른들이 가르친 종교에 대한 지식을 사명으로 착각을 한 것이고 어른들이 가르친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상상을 한 것이니 정희득으로 하여금 그 환각에서 깨어나게 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하는 사명자로 인도를 하는 것이 정희득이란 사람을 구하는 일이니 그 일에 협조하면 교회를 개척해서 건축해주거나 기존의 교회를 주겠다고 하면 그 일에 이성을 상실할 수 있는 사명자가 몇 명이나 있을까요?

 

물론, 기부금의 전용, 과학기술강국코리아, 미국의 과학기술지원, 미국의 의학과 의료기술지원, 과학기술자의 대선출마 등등 무엇이 이유이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서도 진화론, 빅뱅이론, 생명공학, 망원경, 현미경,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원자, 양성자와 중성자와 전자, 신체해부술, 사체부검 등등에 근거하여 우주에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명도 부정하고 있고 또한 기독교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검증을 위임 받은 곳이란 곳에서도 청소년들의 과학적인 지식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판단을 맡겨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환영이 대뇌의 전두엽 현상이라고 왜곡하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이 어떤 종류의 기억상실증이나 어떤 최씨의 최면술이라고 왜곡하고 있으니 기독교에서는 그것이 기독교에서 사명을 해태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방해하게 되고, 왜 그럴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도, 방해하게 되고, 왜 그럴까요?, 정희득의 생계와 그 사명과 그 인생과 그 생명까지 위협하게 되는, 왜 그럴까요?, 범죄로 이어지게 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것이고 과거의 시대에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그 사명 중 순교를 했던 일이나 그것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에도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처럼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이 바라거나 기도를 하는 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지 않아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이 있고 미래에도 발생할 일도 있고 그것이 사람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많을 것이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진실성 문제는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근거하여 서로 대화를 하면 해결될 수가 있는데도 그렇게는 그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나 기독교로부터 검증을 위임 받은 검증자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 등등을 이유로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을 해서 확인을 한다고 온갖 상황을 연출해서 검증을 하고 있고 그런데 그 결과가 잘못된 검증 방식으로 인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있고 그런 검증의 시간이 상당히 경과하여 2005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만 10년이 넘었으니 이제는 검증이란 것이 물리적인 범죄가 되고 있으므로 검증의 행위 주체가 누구이던 그것에 대해 어떤  물증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참고.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시간적인 공간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 12절과 누가복음 16 8절과 누가복음 15 7절 등과 같은 특정 성경 구절에 근거하여 세워진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매주 일요일 교회의 대예배 시간에 설교를 하는 것과, 즉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매주 일요일 교회의 대예배 시간에 설교를 하는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시간적인 공간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앞에서 설교를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누군가를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 그 선지자 및 그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앞에서 설교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전자는 누군가가 신부나 목사로서 설교를 하고 전도를 하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진 것 자체를 비웃고 희롱하고 농락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신성모독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 28~29절의 범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누군가를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 그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면 최소한 성경(The Bible)을 공부한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는 그 행위가 어떻게 나타나야 할까요? 성경(The Bible)을 공부했다는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경우에는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누군가를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으면 어떤 기적이 어떻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

 

그리고 1945. 8. 15일에 한반도까지 남과 북으로 분단시키고 서로 자신의 정치제도의 우월성을 주장하다가 1950. 6. 25일에는 남북전쟁까지 유발시키게 된 매국적인 정치단체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는 민족 및 국민 및 인류 앞에 전혀 회개할 줄을 모르고 물론 수습할 생각도 없고 오히려 독일의 동서독의 경우처럼 한반도의 남과 북의 무력적인 대립 상황만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면서 정당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선출되고 국회의원이 선출되고 있는 일에만 눈이 멀어서 발생하게 되는 정치단체의 권력 형 횡포로 인해서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종교인 중에서 정치활동에 참여하게 된 분들이 있고 종교적인 이유나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말을 하려고 할 때 텔레파시로 말을 하거나 공성계로 말을 한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2016년 지금 현재는 1965~1970~1976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에 연관된 일로서 이미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10여년 가까이 기록되고 었고 2015. 4월에 '야호의 유래'란 책이 출판되었고 2016. 4월에 '야호의 유래 2'란 책이 출판되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2006~2007년경에 전자책으로 앞의 내용과는 다른 '야호의 유래'란 책이 출판되었고 또한 향후에 몇 권이 책들이 더 출판될 것이니 종교적인 이유나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말을 할 때 텔레파시로 말을 하거나 공성계로 말을 할 필요가 없이 사람의 일반적인 방법으로 의사 소통을 하면 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성립 자체가 BC1446~AD100년 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것 및 신전을 중심으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하게 된 것 및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이 제사장이 되고 제사장 국가가 되는 것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성립 등과는 다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 자체가 개인의 사조직과 같은 상태이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관심이 있거나 없거나, 물론 특정한 교회에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로부터 십일조를 받아야 할 사명이고 그 이유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가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처럼 발생을 했고 그 결과 1970년경에 '망각의 시간' '최면의 시간' '묵비권의 시간' '독학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등등의 시간으로 불린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기록되고 있고 2015. 4월에 '야호의 유래'란 책이 출판되었고 2016. 4월에 '야호의 유래 2'란 책이 출판되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2006~2007년경에 전자책으로 앞의 책들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의 '야호의 유래'란 책이 CD로 출판되는 것으로서 그것이 증명이 되었으니 그런 것입니다. 앞의 말이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의 사명과 경쟁을 하는 말이 아니고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정희득에게 발생했고 그리고 성장 중에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그 결과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이 약 45년 동안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1970년경에 '망각의 시간' '최면의 시간' '묵비권의 시간' '독학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등등의 시간으로 불린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도 발생을 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기록되고 있고 2015. 4월에 '야호의 유래'란 책이 출판되었고 2016. 4월에 '야호의 유래 2'란 책이 출판되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2006~2007년경에 전자책으로서 앞의 책들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의 '야호의 유래'란 책이 CD로 출판되었으니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사실로 증명이 되었으므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대한민국의 기독교로부터 십일조를 받아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사실 확인은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근거하여 서로 대화를 하면 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를 쫓아 다니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믿어 달라고 구걸할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믿어 달라고 구걸할 것도 아니고 만의 하나의 가상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 자체가 유태교와 기독교라 나뉘어져 대립하고 있고 기독교에서도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로 나뉘어서 대립하고 있고 카톨릭교의 신부나 수녀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서로 다른 경우가 제법 있을 것이지만 특히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자신의 교회가 예수님의 진정한 교회라고 주장하면서 여러 개의 파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생각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에게 1965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어떤 계시를 전하는 것이 기독교를 분란시킬 것이니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로부터 약 45년 이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의 결과로서 이미 증명이 되었고 영동 교회나 사랑의 교회나 새문안 교회나 신학대학교나 명동성당이나 카톨릭대학교 등과 같은 기독교 관계자 중에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은 있을 것이고 물론 조계사 등 불교 관계자 중에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은 있을 것이고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에 강남역 옆의 지하에 있는 사랑의 교회도 방문을 했었지만 그 때에 2016년 지금 현재 서초역 옆의 사랑의 교회가 있는 자리에 왔을 때에는 2016년 지금 현재 건축되어 있는 사랑의 교회의 모습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보여주는 환영으로 본 일이 있었던 것과 같은 증거가 있으니 당연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불교에서는 정희득의 어릴 때의 여행에 동행한 동행인을 찾는데 협조를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보험회사 관계자 중에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일을 맡았다가 정치권의 대중주의에 휩쓸려서,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을 한꺼번에 모두 해결한다는 기획연출에 휩쓸려서, 그것을 특정한 중교 단체에 기부를 하는 일도 있었을 것이니 당연할 것이고 그리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특정한 교회에는 2015. 4월에 출판된 '야호의 유래'란 책이 6권이 전달되어서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일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야호의 유래'란 책의 내용이 선지자 모세의 행적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의 행적과 행적으로 비교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특정한 교회에 2015. 4월에 출판된 '야호의 유래'란 책이 전달되고 2016 4월에 '야호의 유래 2'란 책이 전달된 것은 그것으로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곳(?)에 가서 그 기부금을 받아서 교회 확장을 위한 일로 사용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특히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사용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교회의 목사들 중에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적인 논쟁으로 인해 이런 저런 시시비비에 휩쓸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있고 신도들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법조인도 있고 학자도 있고 정치인도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이 발생했고 그런데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다는 정희득이 그 결과로서 기록하게 된 책을 읽어 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문제로 삼을 것이 있거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법으로 문제 삼을 것이 있거나 인류의 학문으로 문제 삼을 것이 있거나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로 문제 삼을 것이 있으면 상호 간에 서로 대화를 하자고 보내 드린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곳(?)‘?’가 붙은 것은 정희득이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그 일에 대해서 그 사실 자체는 알고 있는데 그 때에 기부금 등에 얽힌 일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검증하는 검증 행위에 걸려 있고 또한 그 당시에 그 일이 발생할 때의 상황으로 인해서 그 단체를 모르고 있고 또한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는 정치단체의 권력 형 횡포로 인해서 간접적으로 정희득을 돕는다고, 즉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에게 할 말이 있고 왕과 같은 정치인에게 할 말이 있으면 직접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을 선지자로 세우거나 아니면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의 기도에 응답하는 식으로 말을 하면 좋을 것인데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세울 때에는 대체로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이 아닌 사람을 선지자로 세워서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의 입장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것에 대한 시비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간접적으로 돕는다고, 정희득에게는 기부금을 지급하지 않고 정희득이 일을 했던 회사나 정희득이 출석하는 종교단체 등을 돕는 식으로 기부금을 지급할 계획을 세우는 일이 있었으니 그 계획이 그대로 실현이 되었던 아니던 혹시나 싶어서 언급하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앞에서 언급된 사실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제가 사랑의 교회의 일에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지만, 특히 제가 사랑의 교회가 오늘날의 모습이 되는데 직접 일조한 것이 없었고 지금은 사랑의 교회의 타 교회 교인을 위한 예배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향후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지 않을지도 모르니 더욱 그렇지만, 사랑의 교회에서 유럽에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한 말이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말을 하는 사명자로서 및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마디 언급을 하면 사랑의 교회에 관련된 일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형성된 것이고 사랑의 교회의 자금이 모두 대한민국에서 형성된 것이고 사랑의 교회에서 그 돈을 외국에 사용하는 것은 기업체에서 영리추구를 위해서 외국에 투자를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우인 바 그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유럽에 은혜를 갚는 것이나 대한민국의 기업의 발전을 돕는 유럽에 은혜를 갚는 것이나 기독교에서도 정체불명의 한류의 붐(?)에 협조를 하는 것 등과 같은 말로서 판단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가나안 지역에서 유럽 지역으로 성경(The Bible)의 전도가 이루어진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유럽지역에서 아메리카 및 아시아 지역으로 성경(The Bible)의 전도가 이루어진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서양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의 전도가 이루어진 것이 감사할 일이지만 서양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한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은혜를 갚는다고 미국이나 유럽에 교회를 세우려 가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용하는 기만 행위일 것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교회의 부흥의 열기를 돕고 싶으면 유럽이나 미국에는 교회가 많으니 유럽이나 미국에서 전도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서 유럽이나 미국에는 있는 교회의 전도사로 전도를 하려 가면 될 것이고 미국이나 유럽에 교회까지 세울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이나 유럽의 신학을 배우러 가면서 미국이나 유럽에 전도를 한다고 교회를 세우면 거기에 무슨 전도가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s)이 미국이나 유럽 전도사의 전도에는 감흥이 없고 대한민국 전도사의 전도에 감흥에 발생해서 미국이나 유럽의 사람들에게 하늘에서 비가 내리듯이 마구 임하게 될까요?

 

대한민국 교회에서 외국으로 전도를 가고 싶으면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이 아닌 다른 곳으로 전도를 가야 할 곳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이 선진국이나 후진국의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전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 교회를 세워서 전도를 할 곳이 많이 있을 것이니 오히려 그 쪽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의 목사님의 경우에는 미국의 대학가에서 전도를 하다가 아프리카에서 박사 학위도 받고 미국에서 박사 학위도 받고 사랑의 교회의 목사로 스카우트 되는 행운이 있고 그 결과 10년이 넘게 사랑의 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부임하고 있다 보니 사랑의 교회의 다음 전도지는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를 위해서 보다 큰 명성을 안겨줄 수 있는 유럽을 전도지로서 하나님(Spirit)이 사랑의 교회 관계자들에게 생각나게 했을까요?

 

BC1446~AD100년이 시기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증거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그 사실을 모르는 지역으로 전도가 되기 시작했고 그래서 유럽으로 전도가 되면서 유럽에서 다른 대륙으로 전도가 이루어진 것이고 대한민국도 그 국가들 중 하나이고 그러니 만약에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외국에서 전도 지를 찾는다고 하면 BC1446~AD100년이 시기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증거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 알지 못할 지역으로 가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더불어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교회에도 해당될 것이지만 목사가 하나의 교회에서 몇 년 정도 설교를 했으면 다른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 가서 설교를 하는 것이 전도의 사명에 더 맞을 것이고 하나의 교회에서 종신토록 있는 것이 그렇게 바람직 하지 않을 것이고 BC1446~AD100년이 시기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증거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6 6~7절의 내용에 있는 것처럼 그 당시에 성령(Spirit)이나 예수의 영(Spirit)이 바울이 아시아로 전도를 가려는 것을 막은 이유가 무엇이었던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 인류의 역사로 이해해도, 특히 인류의 종교사를 이해해도, BC1446~AD100년이 시기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증거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유럽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6 6~7절의 내용이 사랑의 교회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미국이나 유럽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이용될 것은 아닐 것이고 그 일에 대해서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아무런 계시나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일이 마냥 해피(Happy)하고 즐겁고 스스로 감동감화 할 일은 아닐 것이고 그 일은 경우에 따라서 그 관련자들의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일일 것입니다.

 

제가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에 교회를 세우려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일에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요즈음 대한민국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마음대로 왜곡하는 것은 거룩한 업적으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천벌을 받지 않는 것을 영적 권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사랑의 교회를 세운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몰라도 사랑의 교회에서도 그런 모습이 종종 보이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불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인류에게 우주에는 우주를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한 그러나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리고 사람의 인생에는 인생의 섭리가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이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역사와 동행을 하고 그 과정에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직접 축복하기도 하고 직접 천벌을 내리기도 하는 일을 통해서, 그것을 증거를 하고 증명을 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근거하여 말을 하면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성령(Spirit) 충만이나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란 말로서 이곳저곳에 교회를 많이 세우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고 정말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 근거하여 교회의 건축을 생각한다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각 지역 별로 적절한 숫자와 적절한 규모의 교회를 세우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만약에 2000년 전의 예수님이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가서 2000년 전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 교회의 목사님이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참고)

 

사도행전 16 1~10 / 개역한글판

 

바울이 디모데를 데리고 가다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쌔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줄 다 앎이러라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바울이 환상을 보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The Film Scenario

 

2016-05-3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