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6. 5. 18일에 수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5. 31. 21:27

 

2016. 5. 18일에 수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1. 2016. 5. 18일 수요일 오후 3 30분 폐기능 검사가 끝난 후에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로비에서 만난, 2층에서 누가 내려 오기를 기다리는 중 에스켈레이트를 통해서 2층을 바라 보려는, 어린 아이와 그 동행인 여자에게 감사할 입니다.

 

 

1. 2016. 5. 18일 수요일 오후 3 30분 폐기능 검사가 끝난 후에 성균관대학교의 성균관 부근의 숲에서 본, 여자 동행인과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어린 아이와 그 동행인 여자에게 감사할 입니다. 물론, 그 옆에 있던 한 무리의 할머니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1. 2016. 5. 18일 수요일 오후 3 30분의 폐기능 검사가 끝난 후에 성균관대학교의 성균관 내에서 본, 어떤 여자가 따라 붙으며 배꼽 인사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유치원생 정도의 남자 어린 아이와 그 동행인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성균관을 관리하고 있는 듯한 사람에게, 특히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감사할 일입니다.

 

 

1. 2016. 5. 18일 수요일 오후 330분의 폐기능 검사가 끝난 후에 성균관대학교 옆길로 해서 정독 도서관에 가려고 가던 중 만나게 된, 카트 안의 2명의 어린 아이들과 그 옆에 있던 약간 키가 큰 한 명의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입입니다. 물론, 그 옆의 집 안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있던 남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2016. 5. 18일 수요일 오후 3 30분의 폐기능 검사가 끝난 후에 성균관대학교 위의 산 중턱에 있던 마을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본 사람들에게 감사할 입입니다. 물론, 그 옆의 공터에서 야구 시합을 하고 있던 아이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1. 2016. 5. 18일 수요일 오후 3 30분의 폐기능 검사가 끝난 후에 안국동의 김밥 집 옆의 문구점 앞에서 만난 어린 아이들에게 감사할 입입니다.

 

 

그 외에 일일이 열거될 수 없었지만 1970년 무렵의 일이나 1986년도 중반의 일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 인하여 2016. 5. 18일 오후에 서울대학교 병원과 성균관대학교와 안국동에서 정희득을 본 사람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누구의 부탁으로 있었던 일이던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또는 그 장소들이나 각 장소에서의 여행 중의 모습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희득과 연락을 해서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에게 말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누군가로부터 사례금을 받고 부탁을 받은 경우에는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고 속이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검증하는 검증이 될 수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로서의 사명인지 여부를 검증하는 검증이 될 수가 없고 사람을 속이고 사기치는 범죄가 될 수도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사람의 기준에 의한 검증이란 말로서 기적을 요구하는 신성모독에 해당이 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그 사명자의 사명과 인생을 방해하고 사명자의 생명도 위협하는 것이 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도 구원해줄 수 없는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검증이나 정치적인 자격에 대한 검증 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을 상대로 기억력을 경쟁을 한다고 상황을 set-up하여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경쟁이 아니고 검증도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검증하는 검증이 될 수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로서의 사명 여부를 검증하는 검증이 될 수가 없고 사람을 속이고 사기치는 범죄가 될 수도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사람의 기준에 의한 검증이란 말로서 기적을 요구하는 신성모독에 해당이 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그 사명자의 사명과 인생을 방해하고 사명자의 생명도 위협하는 것이 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도 구원해줄 수 없는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경우에는 전적으로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인생을 추구하는 식으로 인생을 살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의 경우에는 정희득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으로 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종교적인 사명 중에 정희득의 행위로부터 발생했고 또한 정희득의 출생 이전에 사람들로부터 준비된 것으로서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결정된 것인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1965~1970~1976도 무렵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일들과 그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과 1970년경에 망각의 시간 등등으로 불린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포함한 그 때의 예언들이 2016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증명도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다고 해서 그 결과로 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가 우주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에게 영혼(Soul)이 있는 것도 알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지만 그 영혼(Soul)은 살아 있어서 그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로 심판을 받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 되는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서 각자 선하고 올바르게 인생을 살아가면 될 일이지만 이제는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의 논쟁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실을 악용하여 무조건 반증하고 부정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만 해도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몇 명이나 있고 기독교인이 몇 명이나 있고 전현직 정치인이 몇 명이나 있고 정당의 당원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인정을 하고 수정을 하려고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하는데 기독교가 2000년 전통의 기독교란 사실로서 그렇게 하지 않고 전통의 논리나 다수의 논리나 사명의 논리로서 오히려 한 명을 침묵시키려고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50년 동안이나 인권 유린과 인생 파괴와 같은 감시와 방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어떤 검증자의 검증에 맞추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을 보여줄 수 있고 그리고 경천지동할 일로서 어떤 검증자의 시비에 맞추어 기적이 발생한다고 해도 그 기적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비록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수명이 120년 정도로 제한되어 있어서 사람이 죽고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니 새로이 태어난 사람이 그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아는 것은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약 2000년 전에도 선지자 모세의 사명 이후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선지자가 세워지면서 기적이 발생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있었던 가나안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웠던 야곱의 후손들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맡은 레위의 후손이 아니고 국가의 왕의 일을 맡은 유다의 후손 중에서 출생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런데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제사장과 다른 말을 하니 그것이 오해되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일로서만 가능한 기적이 발생해도 귀(Ghost: Spirit)신의 일로서 오해가 되었던 것처럼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간주하거나 사기로 간주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 모습은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했던 것과 같은 모습이니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하는데 기독교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고 그런데 그런 기독교가 대한민국에서는 성경에 관한 대변자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대변자로 되어 있으니 그 상황에서 어떻게 어떤 기독교인의 요구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을 보여줄 수 있고 그리고 경천지동할 일로서 어떤 기독교인의 시비에 맞추어 기적이 발생한다고 해도 그 기적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명자라고 말을 하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할 줄 모르는 검증자 및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란 사실을 모르는 검증자 및 어린 아이를 어린 아이로 인정할 때에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사명을 부정하기 위해서 인정하는 사명자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면 그 기적이 어떻게 될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찾는 사람의 생각을 아는 일이 발생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일을 아는 일이 발생하고 그것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면 무당이나 점쟁이로 오해하려고 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은 자신의 기도의 결과로 간주하려고 하는 검증자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면 그 기적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와 출생과 어릴 때에는 그냥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기적이 발생했으나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에 사명을 행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어라란 말을 하고 가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하게 되는 일이 있었던 것도 기본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이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이고 약 2000년 전까지 야곱의 후손들의 모세의 율법(Moses Scripts) 및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기적이 오해되어 그 사명이 방해를 받을 수 있으니 그런 것이고 보통의 경우에는 사람이 기도를 하고 그 기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면 기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서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맞게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일을 하고 그 기적도 그렇게 발생하게 되니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면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최초에는 사람의 믿음, 종교, 국적, 민족, 인종 등 사람의 기준에서의 일체의 것과 무관하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년 동안 다양한 형태의 기적을 보이다가 그 가운데 1970년경에 망각의 시간 최면의 시간 묵비권의 시간 독학의 시간 등등으로 불린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발생할 일들에 대한 예언과 더불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후의 미래에 발생할 일들에 대한 예언을 하고 그 결과 약 37년 또는 약 30년 동안은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초등학교 이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 망각하고 성장하게 되는 기적이 발생했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을 비롯하여 2016년 지금 현재까지 약 45년 동안 그 예언들이 실현이 되고 있고 그것이 글로서 기록되어 증거되고 있고 책으로 출판되어 증거되고 있으면 그것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다고 해서 그 결과로 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가 우주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에게 영혼(Soul)이 있는 것도 알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지만 그 영혼(Soul)은 살아 있어서 그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로 심판을 받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 되는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서 각자 선하고 올바르게 인생을 살아가면 될 일이지만 2016년 지금 현재는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의 논쟁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실을 악용하여 무조건 반증하고 부정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이 사람과 같이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비록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이 있는 것이고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그 이후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몇 년 동안이나 지속되다가 그것이 사람들에 의해서 오해되니 그 사명이 그대로 계속 이어지기 힘들어서 1970년경에 망각의 시간 등등으로 불린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한 예언과 더불어 미래에 발생할 일들에 대한 예언들이 있은 후 그 예언들이 실현되고 있는 것처럼 약 50년이란 시간에 걸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들로서 증명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사실로 이해할 수 없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한 다른 어떤 것도 사실로 통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런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을 상대로 말을 했던 것과도 같은 상황이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믿음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2016년 지금 현재는 최소한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의 논쟁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실을 악용하여 무조건 반증하고 부정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이미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지급된 것이고 그것에 대한 증명은 2005~2015년의 일로서 기록되고 있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15 4월에 출판된 야호의 유래2016 4월에 출판된 야호의 유래 2와 앞의 책과 다른 것으로서 2006~2007년 무렵에 전자책으로 출판된 야호의 유래란 책으로 증명된 것이니 그 문제도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실을 악용하여 무조건 반증하고 부정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3500년 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에서 약 400년 동안이나 바라 왕의 노예와 같은 상태로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탈출시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해갈 때조차도 야곱의 후손들의 인구가 많고 족장들이 많으니 선지자 모세의 인도에 대해서 금방 회의를 하고 의심을 품게 되었고 그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의 수명을 120세로 정하고 가나안 지역 입구에서 그 사명을 마치게 하고 그 수명을 거두어 가는 일이 발생을 했던 것으로도 알 수 있고 그 이후 BC1390~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사나 선지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각자의 사명을 행하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고 그 결과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그 행위를 회개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경우가 발생했지 사사나 선지자가 야곱의 후손들의 믿음과 지지를 구걸하러 다니지는 않았던 것으로도 알 수가 있듯이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도 1965~1970~1976도 무렵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일들과 그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과 1970년경에 망각의 시간 등등으로 불린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포함한 그 때의 예언들이 2016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믿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각자의 회복된 믿음으로 각자의 신앙이나 사명을 끝까지 지키고 각자의 행위를 끝까지 선하고 올바르게 지키면 그것에 대해 현세에서나 최소한 사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보상이 있는 것입니다. (참고. 야곱의 후손들의 일로 인하여 선지자 모세가 속죄를 하고 속죄양이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물론 천벌로서, 발생했거나 그 이후의 선지자가 속죄를 하고 속죄양이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물론 천벌처럼, 발생했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속죄를 하고 속죄양이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물론 천벌처럼, 발생했던 것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선지자를 상대로 모방이 될 수가 없는 범죄이고 특히 다른 민족에서 모방이 될 수가 없는 범죄이고 그것을 모방해서 범죄를 계획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을 모방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범죄에 대한 죄의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니 정희득과 그 혈육이나 그 공동체나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사후에 지옥에 보내기 위한 프로젝트를 계획을 해서 가동을 하고 있거나 현세에서 지옥에 보내기 위한 프로젝트를 계획을 해서 가동을 하고 있는 미국인(?)과 그 동조자들 및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 친다는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에서는 스스로의 범죄에 대해서 중지를 하고 그 동안 전용했던 기부금에 대해서 꼭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 기부금을 대한민국을 위해서 사용했다는 말이 핑계가 될 수 없을 것이고 물론 미군 부대의 땅으로 구입했던 것 중에서 기부금으로 지급된 것이 있었으면 그것에 대해서도 꼭 반환을 해야 할 것이고 회개를 하거나 말거나 하는 일은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에 따라서 각자 알아서 할 일입니다.)  

 

만약에 정희득이 전적으로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인생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교사로서 및 교사가 천직인 사람으로서 그 인생을 인생답게 살 수 있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행정고시를 패스한 행정관료로서 인생을 살거나 아니면 사법고시를 패스한 법조인으로서 인생을 살거나 아니면 공과대학으로 진학해서 엔지니어로서 인생을 살거나 아니면 어릴 때부터 정당에서 당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인으로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인생답게 살 수 있었을 것이고 그것에 대한 증명도 이미 대한민국의 입시제도 하에서 정희득이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진학을 할 때까지의 사실로서 증명이 되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더 이상 왈가왈부의 논쟁이 없을 것이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중의 일과 사람으로서의 기억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은.doc’이란 글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05-2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