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강화시킨다고 단백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체가 약해서 육체노동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근육을 강화시킨다고 고단백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체의 상태에 변화가 생기고 골격에 변화가 생기고 근육의 상태에 변화가 생긴 것에 대한 말이 있으니 한편으로는 의학적인 지식으로 그 사실을 입증해서 그 사실을 부정한다고 벌이는 일이나 다른 한편으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약해진 신체의 상태를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으로 극복을 한다고 고단백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약 10년 동안, 정확하게는 9년 9개월 동안, 생명보험회사에 다닐 때에는 회사의 일을 하고 그 댓가로 급여를 받았고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활동을 이유로 놀면서 급여를 받은 것이 아니고 영업사원의 노고를 도둑질 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약 10년 동안, 정확하게는 9년 9개월 동안, 생명보험회사로부터 받은 급여가 놀면서 받은 것이라는 오해가 생긴 것은 본사의 업무에 대해서 누군가로부터 노는 것으로 표현하는 부탁을 받고 대체로 개인의 역량에 비교할 때 업무가 비교적 단순한 편이고 그러나 업무량은 많은 편이니 무척 힘들게 놀고 과로할 정도로 노는 것으로 표현을 했고 그러니 영업사원과는 다르게 아무로 열심히 일을 해도 그 결과에 따른 고액의 수입이 없고 매월 받는 급여가 적고 일정하고 경력이 증가하면서 급여가 조금씩 증가하는 것으로 표현을 했던 일이 있었던 것이 그 이유이고 물론 가끔 출장을 다니니 자리에 없었던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러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해결사를 자처하는 범죄 집단에게 마치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활동을 이유로 놀면서 급여를 받은 것처럼 허위 정보를 퍼트리고 자극을 해서 그것을 도로 받아 낸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사적인 종교적인 사명이 그대로 진행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이고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유가 무엇이던 그 영혼(Soul)은 지옥에 갈 행위이고 현실에서 개인적으로 인력을 동원한 보복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회피를 한 사실도 없고 게을리 한 사실도 없고 2005~2015년으로 예정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1965~1970년도의 예언처럼 발생하게 되니 약 10년 동안 블로그를 집필하고 있고 그 결과 2015년 4월에 ‘야호의 유래’란 이름으로 그 첫 번째 책이 출판되었고 2016년 4월에 ‘야호의 유래 2’란 이름으로 그 두 번째 책이 출판되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 되어있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 발송되고 있고 2006년 경에는 전자책으로 앞의 책들과는 다른 책이 출판되어서 수 백 곳에 CD로 배포되었으니 참고할 일이고 1970년경부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1965~1970년도의 어릴 때처럼 발생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행하는 것처럼 발생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물론 대중을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증거를 하듯이 발생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 간혹 있었고 그러니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부터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게 된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기적으로 발생한 일이고 그 이유도 인류의 잘못된 지식으로, 특히 신학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심판을 받아서 오해되고 왜곡이 되기 시작했고 그런데 정희득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여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논쟁을 할 수가 없었고 인류의 종교적인 지위나 학문으로 논쟁을 할 수가 없어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선지자로서의 사명부터 먼저 증명을 해주어야 했으니 그런 일이 생긴 것입니다.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가 될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일로서 잉태가 되었다고 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가 되었고 그러니 최초에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영혼(Soul)으로 창조된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와 출생 때를 비롯하여 12살 때 신전에서 보여 준 것과 같은 모습이 잠시 있다가 그 후 30세경부터 그리스도로서 사명을 행하게 된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세례 요한의 사명과 연관이 되어서 발생한 것이고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그런 것은 아니었고 또한 제사장 그룹의 의해서 살해된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가 부활되어지고 살아서 말을 하고 활동을 하고 하늘로 승천되어진 것은 그것이 비록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의한 현상이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 스스로의 현상은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사람과 같은 형상으로서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그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뿐이고 사람의 눈이나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이 사람과 다를 뿐이니 그 점에 대한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의 누군가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그 결과로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권리이고 자유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검증을 한다고 그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기적으로서만 인생을 살게 한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연출하면 그것은 50만명의 조직적인 범죄가 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신체의 강건함을 경쟁을 하거나 어떤 위기시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을 경쟁한다고 그렇게 하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로 인해서 발생하는 50만명의 조직적인 범죄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가 면피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제사장에 의해서 살해된 그 육체가 부활되고 승천되어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해도 그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 사명이 부활이나 사후 세계를 직접 증명하는 것이 아닐 수 있고 물론 그 육체가 살해되어져도 부활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사실은 이미 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 등의 사명을 통해서 입증이 된 것입니다.
BC5~AD30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및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태어날 사람의 인적 정보에 대한 오해 및 제사장 그룹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서 제사장 그룹으로부터 십자가에서, 물론 그 당시 야곱의 후손들을 통치하고 있는 로마에 위탁을 한 결과로, 살해된 육체가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지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자가 세워지는 일이 발생해도 그 사명이 부활이나 사후 세계를 직접 증명하는 것이 아닐 수가 있고 물론 그 육체가 살해되어도 부활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 수 있고 그런 사실은 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 및 다른 제자들의 사명을 통해서 입증이 된 것이고 물론 세례 요한이 살해된 것의 결과로서도 입증이 된 것이고 물론 세계 요한에게 그 위가 임한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 때에도 선지자 엘리야가 그 사명을 완수할 쯤에 선지자 엘리야는 살아서 하늘로 승천되어졌고 그래서 그의 제자들이 그 시체를 찾는 일이 있었으나 찾지 못했던 일이 있었지만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은 선지자 엘리사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 때보다 많이 발생했는지 몰라도 그 사명이 끝날 때에는 병이 들어서 죽었던 것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중 하나의 종교의 종교인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면서 어떤 단체의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에 협조하는 것도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로서 그 사명을 행하면서 어떤 단체의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에 협조하는 것도 아니고 단군신앙의 뒤를 이어서 그 사명을 행하면서 어떤 단체의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에 협조하는 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와 비교를 하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의 사명이 아니라 자신의 할 말을 해야 하고 자신의 증거를 증거해야 하고 자신의 사명으로 자신의 증거를 성경(The Bible)처럼 기록을 해야 하는 사명이라고 말을 하고 더불어 정치인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필요하고 국가에 필요한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런데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기존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를 통해서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이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다른 민족의 일로서 발생한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와 동일하게 상황을 조성해서, 즉 제사장 같은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로 하여금 정희득의 사명에 대해서 비 협조를 하게 하고 의심을 하게 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게 하고 또한 미국에서 불러 들인 미국의 기독교 단체 및 미국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사건사고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처럼 상황을 조성해서, 정희득을 십자가에서 처형을 시키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 그러나 21세기의 대한민국의 법에는 그것이 불법이고 살인이니 국가의 법으로 사건사고가 수사가 되면 오히려 검증자가 종교 문제나 정치 문제나 기부금 등에 얽힌 문제로 인하여 사람을 살인한 것으로 처벌을 받게 되고 그 결과 검증자가 속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가 그 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그런 문제를 피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도 피하는 완전 범죄를 꾀하고 또한 1970년 경에 어떤 사유로 누구와 누구 사이에서 있었던 거래였던 정희득의 신체나 생명을 해치는 것이 없이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나 지식 적인 논쟁을 하는 것만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을 한다는 약속을 지킨다고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 동안 서서히 정희득의 신체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대해서 건강관리 문제나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문제로 왜곡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벌이고 있는 일체의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을 이유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련된 것 일체를 부정하고 신화를 왜곡한다고 그 사명자를 상대로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그 신체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에 관한 일체의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이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처럼’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나 ‘선지자처럼’이나 ‘그리스도처럼’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한반도에서 다른 국가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민족 대이동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특히 정희득의 정씨들이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과 더불어 다른 국가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공동체의 대이동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물론 다른 국가나 다른 민족에서 가서 전도를 하고 부활을 증명하는 사명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전도를 해도 되고 다른 종교에 관련된 책을 읽고 말을 해도 되지만 본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그래서 1965~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가 여러가지 모양으로 형성되었고 그러나 그 과정에서 발생하여 알게 된 사람들의 이런 저런 시시비비들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0년경부터 약 6년과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2005~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한 예언도 있었던 것이고 그 외의 이런 저런 기도에 대한 응답들도 있었던 것이고 그 일들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차례로 발생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에 정희득이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처럼’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나 ‘선지자처럼’이나 ‘그리스도처럼’이라고 말을 했던 것을 악용하여 부활을 검증한다고 정희득을 살인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그러나 21세기의 대한민국의 법에는 그것이 불법이고 살인이고 그 결과는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해당될 수가 있으니 그런 문제를 피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도 피하는 완전 범죄를 꾀한다고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 동안 서서히 정희득의 신체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대해서 건강관리 문제나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문제로 왜곡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는 그 일체의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옷을 입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옷을 입혀서 정희득을 살인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이나 누군가에게 선지자 엘리야의 옷을 입하고 정희득에게 선지자 엘리사의 옷을 입혀서 정희득을 병으로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도 참고할 일입니다. 정말로 부활을 확인하고 싶으면 지식적으로 대화를 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또한 선지자 엘리야처럼 그 사명이 다하고 난 후 살아 있을 때에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기도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이미 1965~1970년도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04-28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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