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언 썸머’
아래의 내용은 영화 ‘인디언 썸머’의 제작 의도나 시나리오의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그러나 관객으로서 영화를 보면서 연상되는 일이 있고 그것이 인류와 우주에 관한 사실로서 아직까지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고 오직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or Ghost or any spiritual Existence in the world of God: A kind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is in the image of mankind but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God is the king of the world of God or God is the king of the world of Spirits. God or The world of God or the world of Spirits created the universe and the solar system and mankind in the earth. According to the contents of The Bible and mankind’s history, even though mankind cannot reveal the origin of mankind in the earth and the universe, Adam was created about 6116 years ago(on the basis of Year 2004). Even though mankind cannot reveal the origin of mankind in the earth and the universe, Mankind’s science says that the solar system was created about 4500million years ago. There is big gap between 6116 years(on the basis of Year 2004) and 4500 million years. How were the universe and mankind in the earth created? If God created the universe, how did God exist before the creation of the universe?)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만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증거하는 것과 연관이 있어서 언급을 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도 인류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면 인류에게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런 것으로서 이미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나 아함경이나 금강경이나 다라니경(The Books of Buddhism) 등이 있듯이 그것이 그 사명에 따라서 인류의 사회경제활동 중 하나인 종교단체나 종교단체에서의 활동이나 신학과 같은 학문이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과 연관이 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것을 둘러싼 인류의 이해관계로 발생하는 일도 다른 분야에서 인류의 이해관계로 발생하는 일과 유사한 점도 있으니 비록 전혀 다른 시나리오 내용이지만 어떤 영화를 보는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이해관계를 대상으로 인류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적인 일을 연상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어떤 영화를 보는 중에 생각하게 된 것에 대해서 그 영화의 제목과 더불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50억원의 돈,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돈,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돈,,,누가 어디에 어떻게 유용을 하고 있을까요???
기부금에 대한 말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게 되는 것이 돈에 대한 물욕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증거하는데 필요한 것이고 또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그 사명을 그 사명으로서 증거하는데 필요한 것이고 대한민국에 기독교 단체가 많아 보여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대한민국의 국민과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대한민국의 기독교인과의 관계가 BC1446~AD100년 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으로 구해 주고 보호 해주던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기적으로 기존의 거주민들을 내쫓고 선물로서 준 가나안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가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를 찾고 모시고 증거하는 곳이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세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모시고 그 일을 증거하는 곳이 아니니 언제부터 시작되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해결해 줄 것이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관한 한 어떤 정당에서 해결해 줄 것이라는 가정 하에 그 동안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이곳 저곳의 일에 가볍게 처리한 곳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이나 1986년경에도 2005~2015년에 발생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1965~1970~1976년도의 말처럼 발생하게 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관한 한 정희득의 말대로 협조하기로 했었으니 동안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이곳 저곳의 일에 가볍게 처리한 곳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정희득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인류의 지식으로 보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고 그 결과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 불리는 거액의 기부금이 발생하게 된 것으로 인해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을 하게 된 유령단체에서 한편으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그들의 이익을 위하고 유흥을 위해서 종교에 관한 지식을 뽑아 내고 다른 한편으로는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한 그들의 의무를 없애고 그것에 대해 영화 ‘나우 유 씨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벌이려고 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약 50년 동안 시시비비를 논하고 있듯이 영화 ‘인디언 썸머’에서 볼 수 있는 살인 사건도 선과 악이 복잡미묘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려고 하는 기준에서 그렇고 사람의 감정까지 이해를 하려고 하는 기준에서 그렇고 특히 국가의 법의 논리 및 물증의 기준에서 그럴 뿐이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기준에서 볼 때에는 인디언 썸머에서 볼 수 있는 살인 사건에 대한 선과 악은 의외로 간단해서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해서 시비를 걸 것도 없을 것입니다.
피의자 이신영과 국선 변호사 서준하가 변호하고 밝히려고 하는 사건의 진실의 기준에서 볼 때 인디언 썸머에서 볼 수 있는 이신영의 남편 성종훈의 죽음의 진실은 자살이었고 그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이었던 배우자 이신영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일로 인하여 둘 사이의 관계가 깨어졌고 그래서 이신영이 그 남편 성종훈으로부터 탈출하려는 것이 그 배우자 이신영을 감금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것으로서 문이 자기면 안에서는 그냥 열 수 없고 열쇠로만 열 수 있는 문으로 인해서 스스로를 살해한 것이고 현실에서는 사건이 발생한 후의 일이니 범죄자를 찾기 쉽지 않고 그래서 의사도 자살을 할 수 있는데 의사는 자살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 살인자를 찾으려고 하는 검사의 착오로 인하여 배우자 이신영이 돈 때문에 배우자 성종훈을 살인이라도 한 것처럼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당하지만 사후 세계에서는 검사의 수사와 같은 수사가 없어도 이신영의 남편 성종훈의 죽음은 성종훈의 영혼(Soul)에 기록된 성종훈의 행위에 의해서, 물론 서준하 변호사에 대한 이신영의 진술 등이 사실일 경우에, 그냥 자살로 드러납니다. 그러니 사후 세계에서는 대한민국의 법정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사건사고의 진실도 너무나 쉽게 드러나고 그것에 대한 심판이란 것도 그냥 간단하고 어떻게 보면 자동화된 시스템과 같다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분쟁의 당사자 간의 시시비비나 법적인 판단의 기준이 아닌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있을 인류의 영혼(Soul) 세계의 기준에서 볼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창조된 인류의 육체의 죽음이나 그 이후 사후 세계에서 있을 심판에 대해서는 인류가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있고 특히 인류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는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인류가 너무 완벽하게 이해해서 판단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들 중 그 행위에 의해 천벌을 받아야 할 왕들에게 천벌을 내리려고 할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서 그 관계자로 하여금, 즉 거짓 선지자들로 하여금, 거짓말을 하게 하는 활동을 하고 또한 선지자로 하여금 천벌에 대한 말을 전한 후에 죽음에 이르게 하듯이 인류의 일에 대해서도 완벽함이나 완전무결함의 기준에서 판단하려고 할 필요가 없고 그리고 인류의 행위 중 사후 세계의 심판에 연관되고 특히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사후 세계의 심판에 연관되는 행위는 그렇게 많지 않고 컴퓨터의 작동 기록이 컴퓨터에 기록되듯이 그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되어서 인류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행위가 저절로 드러나게 되고 인류의 법적인 논리나 물증의 논리가 아니라 인류의 정의의 기준에서 판단되어서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니 그런 기준에서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영혼(Soul)이 언제 어떻게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게 되고 어떤 상태로 임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도 인류의 지식의 논리나 물질의 개념을 기준으로 너무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신체가 해부되는 일이 발생하고 절단되는 일이 발생할 때 인류의 영혼(Soul)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기준에서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최소한 6116년(2004년을 기준으로 한 아담과 이브의 생존 시기임) 전부터는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계속 증거 되어 왔고 그 가운데 인류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계속 드러났으니 그런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인류가 만든 물질의 기계 장치에도 인류가 임의로 전기나 석유와 같은 에너지를 공급해서 가동시키고 있고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교체시켜 새로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기도 하니 그런 기준에서 보아도 언제 어떻게 발생하던 인류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존재하고 있고 활동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인류의 영혼(Soul)이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닐 것이고 또한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발생하는 심판이란 것도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우주에는 우주와 인류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인류의 영혼(soul)이 있는 것이나 인류의 행위에는 선행과 악행이 있고 불의와 정의가 있는 것이나 인류의 지식에는 옳고 그른 것이 있는 것의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인류가 앞의 사실을 부정하려고 하면 인류가 인류의 지식이나 물질의 논리로서 앞의 사실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진화론은 증명이 아니고 가설이고 빅뱅이론도 증명이 아니고 가설입니다.
만약에 영화 ‘인디언 썸머’에서 볼 수 있는 이신영의 말이 거짓말이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에 이신영의 말이 거짓이라고 해도 인류가 현실에서 국가의 법적인 논리나 물증의 논리에서 범죄를 수사하고 사건을 판단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지 몰라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를 통한 인류의 행위는 인류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고 있고 인류의 행위에는 선행과 악행이 있고 정의와 불의가 있으니 비록 검사나 변호사가 같은 수사가 없어도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가해자가 온갖 방법으로 그 범죄를 은폐하려고 하고 그 결과 은폐에 성공할 수 있어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 자체가 인류의 영혼(Soul)에 기록되니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는 그런 은폐가 없고 심판의 기준에도 인류의 법적인 논리란 것이 없고 인류의 선행과 악행 및 불의와 정의의 기준으로 판단되니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영화 ‘인디언 썸머’에서 볼 수 있는 사건은 검사와 판사가 그 사건에 관련된 몇 가지 정보만, 특히 이신영과 이신영의 남편 성종훈에 대한 몇 가지 정보만, 확인을 하고 물증의 논리에만 집착을 하지 않았어도 이신영의 남편 성종훈의 죽음에 대해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었을 것이고 그 결과 살인 사건 발생 이전에 이미 이혼을 해서 살인이 발생하는 것이 막았어야 할 정도로 평상시에 성종훈이 배우자 이신영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일이 자주 있었고 그것이 아이의 유산으로 이어지고 성종훈의 자살 시도로 이어지고 그래서 배우자 이신영이 탈출하려는 일이 있었고 그로 인하여 성종훈이 직업상 이유로 출근을 할 때 배우자 이신영을 감금해 두기 위해서 문을 밖에서 잠그고 안에서는 열쇠가 있어야 열 수가 있도록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 성종훈이 목욕 중 두 번째 아이의 유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또 폭력을 행하려다가 문이 잠겨서 그러지 못하고 성격적인 문제로 분노를 참지 못해서 자해를 하니 그것을 계기로 탈출하려는 이신영의 행위도 이해될 수 있었을 것이고 그 결과 이신영에게 살인죄를 씌우는 과오는 범하지 않을 수 있었을 것이고 물론 이신영의 살인자로 단정해도 정상참작으로 사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랬으면 검사와 변호사가 승소를 놓고서 법적인 논리로 싸우는 대신에 사건을 다시 볼 수 있는 시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신영의 남편 성종훈의 죽음의 경위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신영의 피 뭍은 옷이 이신영이 살인자라는 논리는 어느 나라의 국가의 법의 논리일까요? 이신영의 남편 성종훈은 칼로서 그러나 보통 사람으로서는 찾기 힘든 몇 군데가 찔려서 죽었으니 그것에 대해서만이라도 과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자세히 살피고 살인 사건 발생 이전에 이미 이혼을 해서 살인이 발생하는 것이 막았어야 할 정도로 악화된 이신영과 그 남편 성종훈과의 관계가 이미 폭행자와 피해자의 관계라는 것이나 그런 사유로 인하여 이신영이 첫 번째 임신을 하고 유산을 할 때 있었던 일 등등 그 일상에 관한 몇 가지만 간단하게 조사를 했었어도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도 그 심판에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사건을 사건으로 보아야 할 것인데 물증이라는 것에 지나치게 사로 잡혀서 물증이 무엇인지를 오해하는 일로 인하여 사건을 오판을 하여 검사와 판사가 미필적 고의로 살인을 하게 된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50억원의 돈,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돈,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돈,,,누가 어디에 어떻게 유용을 하고 있을까요???,
1965~1970년도 이후 어떤 단체가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의 공동체가 된 일이 없고 물론 그 어떤 단체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필요한 협조를 받은 일이 없고 특히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나 장인 등의 단체로부터 그 어떤 협조를 받은 것이 없고 오히려 앞의 단체들이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그들의 영리추구에 이용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가의 정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나 기업의 정책 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더불어 그런 사실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천벌에 대한 검증이나 물증의 논리로서 반증을 하고 있을 것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1965~1970~1976년도 경에 정희득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왕립예술학교에 나타난 이후에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관한 일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을 했던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이고 또한 1965~1970~1976년도 경에 정희득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신사에 나타난 이후에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관한 일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내한한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이고 또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국가를? 위해서? 전용하고 그 대신에 특정한 단체로 공동체를 구성해서 동행하는 식으로 그 일을 계획하고자 했던 경우에도 참고할 일이고 또한 1965~1970년도에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을 언급했던 곳에서는 꼭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4곳의 관련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공동체나 도우미나 담당자 등으로 불리는 유령단체에서는 비즈니스를 이유로 전 세계를 여행 다니는 유령단체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과학기술자의 인류와 우주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이용하여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경쟁이란 명분과 더불어 전용하고 있을 것이고 기부금 중 주택은 매매를 하고 있을 것이고 기부금 중 땅도 매매를 하고 있을 것이고 그 가운데 유령단체가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돈을 벌고 있고 공부를 하고 있는지 사기를 치는 광고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사칭하고 다른 사람의 지식이나 정보나 재산을 도둑질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 사기를 치는 광고를 하고 있을 것이니 그 사실도 참고를 하고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 경에 정희득을 만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인류의 종교에 근거하여 인류의 일을 판단할 때 인류와 우주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되었고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을 위한 천국과 지옥도 있는데 인류의 돈과 물질에 대한 욕심이 인류가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을 방해하고 지옥에게 가게 하는 주요 원인이니 인류가 천국에 가는데 방해가 되는 돈과 물질은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이용하여 즐기고 그 결과로 그 영혼(Soul)이 인류를 대신하여 지옥에 가준다고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이 사람 저 사람의 재산을 도둑질하거나 사기를 치며 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니 그 사실도 앞의 4곳의 관련자들이 알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에 기부금을 지급한 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는 사실을 사유로 다른 사람들이 기부금을 관리하게 해서 시간이 경과하는 것과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는 것 및 정희득에게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하게 되어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 기부금을 전용하려고 계획을 했던 곳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그 계획으로 이 세상에서는 그 육체의 수명 동안 그 어떤 혜택을 누리게 될지 몰라도 사후 세계에서는 그 영혼(Soul)이 그것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그 영혼(Soul)이 태양에 있거나 명왕성에 있거나 광활한 우주 공간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말과 같은 말이지만 인류의 시력으로 볼 수 없는 먼 거리에 있는 것도 볼 수 있게 하는 망원경이 있고 인류의 시력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것도 볼 수 있게 하는 현미경이 있고 지구궤도에서 지구를 관찰하는 인공위성이 있고 살아 있는 신체를 해부하는 것이 가능한 그러나 아직까지 하늘에 있다는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거하고 있다는 인류의 영혼(Soul)을 보지 못한 20세기에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것이나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서 인류의 종교 간의 오해나 분쟁을 없앨 것이라고 하는 것 등등의 말을 하는 것이 유령단체의 입장에서는 정말로 황당하지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 등의 부탁으로 인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기부금을 지급해야 하니 1965~1970년도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이라는 종교적인 기부금을 주는 말을 하고 250~350억원이라는 정치적인 후원금을 주는 말을 하고 그러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 등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협조하고 기부금을 마련해주라는 부탁을 하는 것이 마치 사기 행위처럼 보이니 2005~2015년 무렵에는 검증이란 말로서 그 기부금을 도로 빼앗아 가는 기획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행위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고 사람의 인생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이니 그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계획으로 이 세상에서는 그 육체의 수명 동안 그 어떤 혜택을 누리게 될지 몰라도 사후 세계에서는 그 영혼(Soul)이 그것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그 영혼(Soul)이 태양에 있거나 명왕성에 있거나 광활한 우주 공간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1900경에 일본의 침략으로 망한 조선이 일본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함으로써 일본으로부터 해방되는 1945년도에 과거의 왕권 국가 대신에 새로운 정치제도를 선택한다고 새로운 정치제도의 강대국인 소련과 미국에 도움을 청했다고 해서 그 결과로 한반도를 분단시키면 그것이 도움을 받은 자가 도움을 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일을 잘못 해서 오히려 한반도를 구렁으로 밀어 넣는 일일까요? 그것이 도움을 청했다는 사실로서 책임이 회피가 될 수 있는 사실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6. 3. 3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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