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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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에서는 저를 상대로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유씨들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했듯이 윤씨나 오씨나 최씨 등 다른 성씨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앞의 일이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모습 자체가 대한민국 사회가 불과 70년 만에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이 되어도 항상 일그러져 보이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인데 다른 사람의 경우는 어떤지 몰라도 제 경우에 관한 한 기독교의 목사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되고 그 결과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 그 일에 사용될 기부금을 기부금이나 후원금에 목마른 자들에게 정보를 흘려서 사건사고를 유발하여 사람을 해치고 공중 분해시키려는 계략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이니 최소한 http://www.godpeople.com/에 있는 목사들은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일에 대해서 의사 소통을 하는 것도 목사들의 사명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목사에 대해서 목사님이라고 말을 하지 않고 목사라고 말을 하는 것이 분노에 차면 목사가 그 사명에 맞지 않거나 특정한 지역에서의 목사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니 목사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일 것입니다.)
BC1446~AD100년 사이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레위의 후손들이 거주할 지역이 12개의 도와 같이 12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는 상황에서 각 도에 하나의 작은 지역을 두는 식으로 제한되어 있었고 물론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같은 제사장이 방송가의 사람들처럼 철이 없고 분별력이 없고 권력에만 미쳐 있는 어린 나이도 아니고 정치권의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들의 인생은 안중에도 없을 정도로 노망이 들 나이도 아닌 20~50세 정도의 나이에 거주하면서 그 사명을 행할 신전도 각 사람마다의 신앙의 기준에 근거하여 마구잽이로 지은 것이 아니었고 특히 성령님(Holy Spirit)이 임재한 것 등등의 말처럼 사기를 쳐서 마구잽이로 지은 것이 아니었고 그러나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인류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이 창조한 나무, 흙, 돌 등으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이라는 신상을 만들어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을 모욕이라도 하는 듯이 신상을 섬기는 곳은 ‘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이란 말로서 이곳 저곳에 마구잽이로 지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나에게 임한 ‘나의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나의 성령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나의 성모 마리아님’ ‘나의 예수님’ 이란 말로서 이곳 저곳에 마구잽이로 교회를 짓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앞의 말이 과거나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비웃을 말이 아니고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말이고 특히 국가 내의 종교가 유교, 도교, 불교,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 등으로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앞의 종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과 더불어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살아 있고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한 앞의 종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과 더불어 국가적인 일로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모를 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다른 종교에 대해서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이해를 하거나 철학과 같은 학문으로 이해를 하거나 정체 불명이 명상을 통한 사념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야호의 유래'란 책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읽어서 지금까지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다른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최소한 기독교 내에서의 일로서 종파를 초월하여 대한민국에 산재해 있는 교회의 모습을 수정을 해서 국가와 국민의 차원에서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을 할 수 있도록 의사 소통을 하고 일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The combination of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mankind’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oul an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from Spirit as God)의 영(Spirit)으로부터 그것에 대한 계시가 없었다는 말로서 핑계를 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그 시작이 어떻게 되었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전도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교회를 세우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설교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고 신앙인들로부터 십일조나 헌금도 받고 있고 교회를 건축하고 운영하는 것과 관련하여 국가로부터도 종교단체로서의 혜택도 받고 있으니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국가의 법으로 강요를 하지 않고 강제를 하지 않아도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란 사실로서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장 8절만이 나의 의무라고 핑계를 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The combination of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mankind’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oul an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from Spirit as God)의 영(Spirit)으로부터 그것에 대한 계시가 없었다는 말로서 핑계를 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같은 신(Spirit)의 세계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명이 되는 것이고 그 사명에 따라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냐 아니면 신전의 제사장 같은 사명이나 아니면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그러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바로 알게 된 것이 다른 일반 신도로서의 사명이냐와 같은 차이가 있을 뿐이고 물론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는 선지자 모세와 같은 사명이냐 선지자 여호수아와 같은 사명이냐 선지자 엘리야 같은 사명이냐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예레미야와 같은 사명이냐 늙은 선지자 및 그 늙은 선지자를 만난 것이 죽음에 이르게 된 하나님(Spirit)의 사람과 같은 사명이냐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냐 등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는 제사장 같은 사명이고 그리스도 같은 사명이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사명은 본래 다른 것이라는 것도 명확하게 알아야 각자의 사명이 각자의 인생을 헛되게 만들고 각자의 영혼도 지옥에 보내는 일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사장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는 그 사명을 위해서 경건하고 거룩하게 보이도록 지켜야 할 형식과 격식이 제법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필요한 것 여부와는 무관하게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할 것이지만 선지자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중요한 의무이고 그 사명을 위해서 경건하고 거룩하게 보이는 형식과 격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러니 신앙과 구원과 술과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할 때에는, 물론 그 사명을 행하는 범위 내에서, 술을 마실 수도 있고 취할 수도 있는 것이고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하고 그 시간 중에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선지자 엘리야와는 다르게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에 인류의 육체의 사후에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및 인류의 영혼(Soul)의 부활에 대해 증거를 하기 위해 그 육체가 실제로 살해되고 부활되는 일이 발생한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에 폭행을 당하게 되고 감옥에 가게 되고 도망을 가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깃입니다. (참고. 어떤 무리에 속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1970년 경에 우주에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시비가 있을 때에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고 특히 정희득이 보통의 사람의 기준에서 대학교까지 졸업 한 후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아가다가 40세 무렵에 퇴직을 하고서 하는 일을 보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도 알 수 있고 기적이 발생할 때 어떻게 발생하는지도 알 수 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했던 일이 있었던 것 등 무엇에 근거한 것이던 ‘술을 마시는 것을 보여준다고,,,’란 말로서 시비의 말을 걸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지금이 2005~2015년 무렵이 시비를 걸 주제 대해서 직접 말을 해서 의사 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말에 시비를 걸어서 다른 사람들도 40~50세 무렵에 회사를 퇴직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여준다고 40~50세의 나이를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해서 많은 사람들을 퇴직 시킨 경우가 있으면 그 사람은 그 행위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하거나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누구나 술을 마실 수 있고 그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술을 마시는 것 등등 정희득의 언행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증거를 하고 시비를 건다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하거나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에 대해서 그 사명으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란 말을 했다고 해서 제사장이란 사명이 권력을 위한 계급이 아니고 깡패짓을 위한 계급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적인 사명의 종착역이 아니고 인류의 국가의 형태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창조의 섭리가 제사장 국가인 것도 아니고 물론 제사장이 정치인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물론 대통령이 되거나 왕이 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인류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이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으로 있고 인지 능력에도 한계가 있고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고 특히 망각의 증상도 있는 인류에게 계속 기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그런 사실은 약 1500년 동안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과의 관계에서도 증명이 된 것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선지자를 통해서 증명이 되면 그것에 근거하여 인류의 형식과 격식으로, 즉 하늘의 향해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하고 그것에 대한 응답이 있는 것과 같은 형식과 격식으로, 우주에는 우주와 그 속의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고 그 중에서 그리스도와 같은 사명을 행한 것이고 선지자와 대립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와 대립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2천 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를 죽인 것은 대한민국의 기독교로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사람으로서의 형식과 격식과 지식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와 같은 제사장이었지 유태교가 아니었고 기존의 기득권과 전통과 잘못된 지식이 그렇게 한 것이지 유태교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고 또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허락이 없이 그리고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는 다른 식으로 하나님(Spirit)을 만났고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는 다른 식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평신도를 죽이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그 사명이 인생을 헛되게 보내는 것이 아니고 그 영혼(Soul)을 지옥에 보내는 일이 아닙니다.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란 사실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외친다는 사실만으로 그 영혼(Soul)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강조에 강조를 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예화로 언급한 것의 실체가 무엇이던 예화의 내용은 누군가가 기도를 할 때 그 기도를 돕는다고 어딘가에 숨어서 하나님(Spirit)의 응답을 모방한 사람의 말일 확률이 높을 것인데 그런 행위가 한편으로는 과거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돌로서 사람을 처 죽이는 것과 같은 신성모독이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생명공학 연구단체나 정치단체가 종교나 기독교의 신앙이란 것의 실체란 말로서 종교에 대한 비난을 할 때 악용될 수도 있으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를 위한 목사의 권위나 체제의 유지란 말로서 교회 내의 비리나 범죄를 용납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약 200년 전의 시대와는 다르게 교회가 많고 인구 중 교인들이 많으니 교회 내에서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은 바로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되고 기업 내에서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되는 것이니 교회 내의 일에 대해서, 특히 사회적인 성공의 수단으로 목사가 된 목사들이 그 사실로서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마음대로 찌껄이고 전도는 하지 않고 전도를 할 때에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시시비비만 논하고 경쟁만 하는 것과 같은 일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할 것은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동안의 저의 일이나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의 저의 일은 대한민국이 기독교에서도 알고 있는 일입니다.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 기독교에서 저와 직접 대화를 하거나 아니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서 적절하게 대처를 해야 할 것이고 비록 사람으로서 명확하게 판단을 하기 어렵지만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면 그 때에는 약 2000년 전에 선지자 모세의 유럽이란 말로서 신전의 제사장들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일이나 그 이전에 선지자들에게 발생했던 일(마태복음 23장 등등 참고)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교회의 사람들로부터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기독교에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특히 교단이나 신학대학교에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나의 교회의 사람이 아니고 나의 교단의 사람이 아니고 나의 신학대학교 학생이 아니라는 말로서 무시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계시가 없었다는 말로서 무시할 것도 아니고 사도행전 1장 8절만이 기독교인의 사명이라는 말로서 무시할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거나 계시가 없었다고 앞의 사명을 가볍게 여질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는 신전의 제사장과 같은 사람이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하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그것을 알고 믿는 것이지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계시가 있기를 기다리는 것 자체가 이미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을 해서 사기를 치는 것이고 앞의 말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말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어린 아이가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몇 년 동안 지속된 일이 있었던 것이나 그것이 기존의 무당이나 점쟁이와 달랐던 것도 알고 있었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달랐던 것도 알고 있었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에 어떤 정치적인, 재산적인,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지 몰라도 카톨릭대학교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에서조차도 어린 아이 때에 몇 년 동안, (참고. 기독교가 거품을 물고 기절할 말이겠지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의 기간은 몇 년이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중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와 같은 경우를 제외한 또 다른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선지자로서의 행적이 몇 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발생을 했을까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로서는 그 사명에 대해서 판단을 하기 힘드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될 것이라는 40~50세의 나이에 그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보고서 판단을 하자고 말을 했던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이 1965~1976년도 사이에 어떤 단체의 어른들과 더불어 여행을 했었고 그 여행 중에 이곳저곳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을 했었고 서울시의 포이동에 있는 영동교회와 서초역 옆에 있는 사랑의 교회도 그 장소들 중 하나인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의 포이동에 있는 영동교회와 서초역 옆에 있는 사랑의 교회 관계자가 교회의 건축과 관련된 일로 무슨 말을 하던 서울시의 포이동에 있는 영동교회와 서초역 옆에 있는 사랑의 교회도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의 여행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했던 곳이고 그 당시에 여행에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그 당시에 각 장소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사람들은 본인들이 직접 하나님(Spirit)의 기적을 보지 못했다고 해도, (참고. 왜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발생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 사실은 알 수 있는 일이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최소한 그 사람들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증거들이 하나님(Spirit)의 증거들로 증거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기적을 검증하고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실을 왜곡하고 사기를 칠 것이 아니고 물론 사도행전 1장 8절로 사실을 왜곡하고 사기를 칠 것이 아닙니다. (참고. 대한민국의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에 어떤 정치적인, 재산적인,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지 몰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확인을 못해도 1969년도 무렵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말처럼 최소한 2015년 경에 출판될 책이 출판되었고 지금은 2번째 책이 출판될 단계이고 그러나 1970년경부터 약 40년의 시간 중에 기존의 종교단체나 기존의 정치단체에 의해 크고 작은 기부금이 전용되면서 발생하게 된 문제로서 정희득의 기본적인 생계비 및 활동비 및 출판비, 영화 제작비, 조각비 등 에 얽힌 문제로 인하여 계속적인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이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이니 누구로부터 어떤 목적으로 지급이 되었던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것과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1965~1970년도에 유럽인 선교사가 사용한 비용에 대해서 정희득의 기부금에서 충당을 했으면 그것은 기독교에서 감당을 해야 할 것이고 천벌로 검증될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란 말로서 정당화 될 것도 아닙니다. 만약에 약 2000년 전에 기존의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한 제사장의 지식과 다른 말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참고하여 제사장이 그리스도 예수를 핍박해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돕는 자가 있었다는 사실로서 기존의 종교 단체나 정치 단체가 정희득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일로서 기부금의 전용이나 교리적인 문제 대한 대화에 대한 기독교의 비 협조를 정당화 하면 그것은 정말로 학문을 연구할 자격이 없고 특히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없으니 신학을 연구할 자격이 없는 경우일 것이고 발언자의 신분이 신학자이고 신부이고 수녀이고 목사이고 전도사이고 장로이고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라고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1965~1976년도 사이에 어떤 단체의 어른들과 더불어 여행을 했었고 그 여행 중에 이곳저곳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을 했었던 곳은 서울시의 포이동에 있는 영동교회와 서초역 옆에 있는 사랑의 교회만이 아니고 여러 곳이고 2005~2015년에 1965~1976년도 및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일을 증거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여러 곳이니 앞의 두 교회가 세워진 곳에서 발생했던 일에 대해서 은폐를 하고 침묵을 하고 왜곡을 한다고 그것이 그것으로 끝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앞의 두 교회가 세워진 곳에서 발생했던 일에 대해서 은폐를 하고 침묵을 하고 왜곡해도 아직까지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물론 개인적으로 시시비비는 논할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가 구원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를 이겨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런 행위 자체는 BC1446~BC586년의 경우에는 대체로 그런 행위가 있을 때마다 그런 행위가 잊혀지기 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해서 그것이 현세 또는 사후 중 언젠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게 되는 행위란 것도 말을 하고 그 사명이 방해를 받는 것도 막아야 했으나 그 이후에는 대체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란 것이 현실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일이 있을 때마다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현실에서 선지자의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있을 때마다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인류가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 및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인류에게 영혼(Soul)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은 이미 모두 나타내는 것으로서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에 대한 증거도 했고 인류의 인생의 섭리에 대한 증거를 했으니 그런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때에도 그리스도 예수를 배신한 유다가 천벌을 받긴 받았으나 그것이 그 즉시 나타난 것이 아니었고 나중에 알려지게 되었고, (참고. 왜 그 시대에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이방인의 지역에서 많은 사명을 행해야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 사명에 대한 시비가 있다고 해서 그 즉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한 것은 아니었고 그 이후에는 더욱 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었고 앞의 사실과 관련하여 어린 아이에 불과한 정희득을 상대로 시시비비를 논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말을 막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때인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하는 식으로 말을 했던 것도 있으니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한 정희득이 어린 아이의 말을 믿지 않는 어른들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믿지 않는 어른들과 대화를 할 때 잘 나타낸 표정을 그대로 잘 연기하는 곳도 있으니 그곳에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하던 하지 않던 앞의 사실 자체는 거짓이 아니고 1965~1976년도 및 2005~2015년도에 이곳저곳에서 확인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경에 조선시대의 관계자나 정씨 등으로부터 기부된 그러나 2016년 2월 21일 지금 현재까지 아직 받지 못하고 있는 기부금으로 서울시의 포이동에 있는 영동교회와 서초역 옆에 있는 사랑의 교회에 기부를 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다른 교회를 비롯하여 다른 어떤 종교단체나 다른 어떤 정치단체에도 기부를 한 사실이 없었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다른 종교인이게 위임을 했던 사실도 없었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 및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다른 정치인에게 위임을 했던 사실도 없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같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명으로서 다른 사람이 대신하거나 대행하고자 해도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비로소 그리스도 예수의 말이나 기적이 이해되었고 그 결과 그 사명과 증거와 행적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4복음서처럼 기록될 수 있었던 것으로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는 그것이 1965~1970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즉 국가 내의 종교가 유교, 도교, 불교,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 등으로 많이 있고 유교, 도교, 불교는 기독교보다도 그 역사가 훨씬 오래되었고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국가적인 종교로서도 그 역할을 했었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유로 인하여 그 시작부터 오해가 되었고 시시비비가 발생했던 바 1970년경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란 것도 있었던 것이고 그 결과 그 시간 동안의 일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선지자의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정희득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많이 오해되고 왜곡 되었고 그것이 기부금, 종교적인 사명, 정치적인 사명의 진위 여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앞의 사실들도 여러 차례 반복해서 언급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중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이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것 등등의 사실들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그것에 대해 외국에서 전도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것으로 비교를 한 정희득의 말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려고 하면 그 행위는 사기꾼의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지 검증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는가 아니면 주일을 지키는가와 같은 종교적인 형식과 격식에 얽힌 사실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정체성을 밝힐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 아는 것이고 사람이 테스트를 해서 그 결과로 확정을 짓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던 그리스도 예수도 말을 했던 사실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1965~1970년도에 시작된 것이고 1965~1976년도와 같은 시간을 거치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을 거치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과 같은 시간도 거치고 2005~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이 발생하고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도 하고 있으니 그 결과로서 알 수 있는 것이지 1970년도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중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이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것 등등의 사실들로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2. 2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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