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구원 또는 영생과 누가복음(Luke) 10장 27절과 마태복음(Matthew) 19장 16~30절 또는 마가복음(Mark) 10장 17-31절 또는 누가복음(Luke) 18장 18-30절과 십계명(10 Commandments)(신명기(Deuteronomy) 5장과 신명기(Deuteronomy) 6장 5절 및 출애굽기(Exodus) 20장 및 레위기(Leviticus) 19장)
인류를 위한 제사장 또는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레위의 후손들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즉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구원 또는 영생과 누가복음(Luke) 10장 27절과 마태복음(Matthew) 19장 16~30절 또는 마가복음(Mark) 10장 17-31절 또는 누가복음(Luke) 18장 18-30절과 십계명(10 Commandments)(신명기(Deuteronomy) 5장과 신명기(Deuteronomy) 6장 5절 및 출애굽기(Exodus) 20장 및 레위기(Leviticus) 19장)
인류를 위한 제사장 또는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레위의 후손들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즉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구원 또는 영생에 관한 한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고 단지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인지 되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일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그 옆의 아랍 민족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다를 뿐이고 또한 유교, 도교,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도 같고 단지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인지 되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일이 발생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에 속하고 그 중에서도 왕족을 잇는 다윗의 후손에 속하는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및 그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500년 동안 발생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2000년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도 발생하게 될 것을 알리게 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이 전 세계로 전도가 되니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특히 그 이름을 중심으로, 인류의,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구원이나 영생에 관한 모든 것을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그렇게 현혹될 수 있게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되어 있고 약 2000년 동안이나 기독교의 신학이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그렇게 말을 해왔으니 그 연속 선상에서 그렇게 현혹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 및 모세오경(Moses’ Scripts)에 근거한 제사장 그룹 등으로부터 핍박을 받았고 살해를 당했으니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에서는 그렇게 현혹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또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유교, 도교, 불교의 중요한 종교적인 행위 중에는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행위가 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현혹될 수 있는데 그런 사실 자체는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과학기술문명이 19세까지는 전 세계적이지 못하고 각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했고 각 종교가 각 종교의 역사 속에서 인류의 종교와 구원을 이해하게 되어서 부분적으로 인류의 종교를 이해하고 인류의 구원을 이해한 것의 결과이고 실제로 인류의 구원에 관한 것은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을 것이고 그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도 어긋나지 않고 유교, 도교, 불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인생에 관한 섭리에도 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에 속하고 그 중에서도 왕족을 잇는 다윗의 후손에 속하는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및 그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500년 동안 발생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2000년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도 발생하게 될 것을 알리게 되는 것이 유교, 도교, 불교를 거짓으로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결과가,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야곱의 후손들의 것만이 아니라 인류에게 해당하는 것을 알림으로서, 유교, 도교, 불교도 약 2500년 동안이나 인구가 많고 밀집된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이 마음이 발생한 사람들이 그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종교로서 및 인류의 구원에 관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을 증거하게 되는 것이고 유태교나 기독교를 종교로 갖는 사람들과는 또 다른 종교적인 성향이나 스타일의 사람들을 위한 인류의 종교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을 증거하게 되는 것이고 유태교나 기독교가 그 시작부터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서 각각 약 3500년 및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처럼, (참고.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을까요?), 유교, 도교, 불교에서도 약 2500년 동안이나 유교, 도교, 불교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서, (참고.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을까요?),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를 중심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이해를 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코란(Koran)의 내용에 대해서 확신을 할 수가 없었고 유태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에 주로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을 중심으로 이해를 했고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에 주로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이해를 했으니 인류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20세기에 서로가 만나게 되는 것이 서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깨닫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그 결과 각 종교가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하게 되는 과정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게 되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일도 발생하게 됩니다.
정희득이 1970년경에, 즉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입한 후의 시기에, 말을 했던 것으로서 불교를 종교로 가지게 되면, 물론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영혼(Soul)이나 사람의 득도와 다른 것을 명확하게 알고서 사람으로서 수행하고 고행하고 명상을 하는 것과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종교활동을 하게 될 때, 인류가 종교로부터 얻을 수 두 가지를 얻을 수 있고 기독교에 가면 한가지도 제대로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각 종교의 내용이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그 당시에 불교란 종교단체에서 사람들이, 특히 스님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과 기독교란 종교단체에서 사람들이, 특히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활동하고 있는 것이 그래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그 당시에 비록 정희득이 직접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고 정희득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험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된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같은데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신앙 생활을 아는 것과 일체 관련이 없어 보이고 마치 텔레비전에서 사람들이 쇼를 하는 것과 비슷해 보이고 사람들이 단체로 미쳐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 것과 비슷해 보이고 절에서 부처의 깨달음이나 가르침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알게 된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그것 중에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이 있어야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 자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어서 문제가 되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몇 년 동안이나 신(Spirit)의 세계 와 통하는 일이 있었던 어린 아이가 보았을 때 사람들이 말을 하는 모세나 예수나 석가모니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모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처럼 보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나 그 사명이 다른 것처럼 보이는데 현실에서는 각 종교 별로 사람으로서 각 종교의 시조가 되는 그 사람들을 마치 하늘의 신(Spirit)처럼 모시는 말을 하고 그 사람들이 마치 하늘의 신(Spirit)으로서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길흉화복이나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구원에 관한 문제 등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어 보였고 그러나 그런 사실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참고.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에 대한 그런 잘못된 지식이 결국 사람 간의 분쟁, 다툼, 범죄 등등 이런 저런 문제로 이어지게 되니 문제가 될 수 있고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 본인의 경우를 보더라도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도 그 사실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치 기존의 잘못된 지식의 기준에서 문제가 되니 정희득의 말을 막아야 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반응이 있어 보이니 어른들 사이의 종교문제는 더욱 심각할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에도 옳고 그런 것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도 올바른 지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모세, 예수, 석가모니,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등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사람을 신(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은 방해하는 것이 그 사람을 돕고 인류를 돕는 것이란 말도 말을 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이 시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지역별로 보거나 민족별로 보거나 씨족 별로 보게 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을 기준으로만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한 결과이고 그 동안의 인류의 역사가 대체로 각 지역별로 및 각 민족별로 발생하여 이어져 왔고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하늘에서 지구를 볼 수 있고 지구에서 망원경으로 태양계나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시기가 그렇게 오래 되지 못했으니 당연할 것이고 특히 인류가 각 대륙으로 여행을 하며 교류하는 일이 20세기 정도가 되어서 가능했으니 그 문제가 아무런 문제가 없이 그대로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인데 인류가 지구에 살고 있고 지구가 태양계에 속하고 태양계가 우주에 속하는 것을 알면 앞에서 말을 한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
누가복음(Luke) 10장 27절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
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ㄱ)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ㄴ)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신 6:5, 레 19:18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2)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은전의 명칭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Matthew) 19장 18~19절
재물이 많은 청년(막 10:17-31; 눅 18:18-30)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출 20:12-16, 신 5:16-20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레 19:18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1)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어떤 사본에는, 「부모나」아래에 「아내나」가 있음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신명기(Deuteronomy) 5장 / 개역한글판과 신명기(Deuteronomy) 6:5 / 개역한글판
신명기(Deuteronomy) 5장 / 개역한글판
십계명(출 20:1-17)
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4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5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6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7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 같이 안식하게 할찌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17 살인하지 말찌니라
18 간음하지도 말찌니라
19 도적질 하지도 말찌니라
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도 말찌니라
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도 말찌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도 말찌니라
여호와의 음성 듣기를 두려워하다(출 20:18-21)
22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3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25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 무릇 육신을 가진 자가 우리처럼 사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27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28 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30 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31 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32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신명기(Deuteronomy) 6:5 / 개역한글판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
1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레위기(Leviticus) 19장 / 개역한글판
너희는 거룩하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4 너희는 헛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5 너희는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열납되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제 삼일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제 삼일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열납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 더럽힘을 인하여 죄를 당하리니 그가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9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11 너희는 도적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 하지 말며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13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
16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찌어다 네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찌며
20 무릇 아직 속량도 되지 못하고 해방도 되지 못하고 정혼한 씨종과 사람이 행음하면 두 사람이 형벌은 받으려니와 그들이 죽임을 당치 아니할 것은 그 여인은 아직 해방되지 못하였음이라
21 그 남자는 그 속건제물 곧 속건제 수양을 회막문 여호와께로 끌어올 것이요
22 제사장은 그의 범한 죄를 위하여 그 속건제의 수양으로 여호와 앞에 속죄할 것이요 그리하면 그의 범한 죄의 사함을 받으리라
23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 각종 과목을 심거든 그 열매는 아직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기되 곧 삼년 동안 너희는 그것을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것이요
24 제 사년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25 제 오년에는 그 열매를 먹을찌니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26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며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며
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28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29 네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말라 음풍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32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33 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34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35 너희는 재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
36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37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나의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출애굽기(Exodus) 20장 / 개역한글핀
십계명(신 5:1-21)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히, 내 앞에히, 하나님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찌니라
14 간음하지 말찌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백성이 두려워하다(신 5:22-33)
18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백성은 멀리 섰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신 암흑으로 가까이 가니라
제단에 관한 법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에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친히 보았으니
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25 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 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The Film Scenario
2015. 12. 13.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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