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일에 만난 감사할 아이들,

 

2015. 12. 1일에 만난 감사할 아이들,

약 45~50년 전의 어릴 때의 일을 기억케 하는 아이들,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는 것이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난다고 앞의 사실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기억의 연산 작용으로 가능한지 여부는 스스로 속이지 않고 스스로의 기억력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는 것이 정희득이 어릴 아이 때 일기로 기록한 것에 의해서 사기를 치는 것인지 아니면 양육자가 양육 일기로 기록한 것에 의해서 사기를 치는 것인지 여부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수사를 하면 금방 드러날 일입니다.

 

정희득이 어린 아이 때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래서 최소한 1965~1976년경의 여행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나타나 동행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니 정희득이 여행을 하는 중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지를 한 후 기억하고 있다가 2005~2015년에 다시 정희득으로 하여금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그것을 기억할 수 있게 기억을 돕는 활동을 하는 것이, 즉 기적을 나타내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인류의 경험으로도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그러나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그렇게 연출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분명히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여행 중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생생하게 기억하게 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를 다닐 때까지의 학교 성적을 다른 학생들의 성적과 비교를 해서 앞의 사실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부정하려는 것도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필요한 것과 앞의 사실에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구분을 못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서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생각이나 영혼과 교통을 하는 것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고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에는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이 사람의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판단을 할 것이 아니고 우주와 인류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배우고 공부하지는 않을 것은 너무나 명확한 사실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한 것으로 표현이 된 것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것이 그렇게 표현이 되고 인류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이 그렇게 표현되는 것 등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1993~1999년 사이에 서울시의 강남역 사거리에 있던 프랑스생명보험회사에 다닐 때에 인류의 공간 개념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그 기원이 어떻게 되던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와 같은 은하계를 창조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가정할 때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사실이라고 말을 하는 직원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공감하는 말을 하면서 사람은 출생 때부터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고 시간 개념으로 존재하고 공간 개념으로 존재를 하니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할 때 그것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겠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생각할 때에는 사람의 기준에서의 물질 개념이나 공간 개념이나 시간 개념으로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을 것이고 앞의 경우에도 지금 현재로서는 우주가 창조된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것으로 말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으로서  앞의 사실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도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물질의 육체의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을 표현할 때에는 표현하기 어려운 일이 많이 있었고 그렇다 보니 홍해가 갈라진 것, 봉사가 눈을 뜨는 것, 벙어리가 말을 하는 것, 죽은 자가 살아난 것 등등의 기준에서 전지전능의 말이 언급될 수 있고 사람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의 생각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전지전능이란 말이 언급될 수 있는 것이고 정희득의 경우에도 비록 20~21세기란 시대에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나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활동을 하면 손에 잡히는 것이 있고 그러나 그 순간에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없고 또한 손에 잡히던 것도 사라지고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우조와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시간 개념이나 공간 개념에서 표현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그 사실로서 앞의 사실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앞의 사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증거로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 직업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추기경, 교황이라고 해도 앞의 사실은 마찬가지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가 살해되고 부활되어진 후 하늘로 승천되어 사라지고 나서 그의 제자들이 증거를 할 때에도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와 자신의 증거를 구분해서 말을 하는 것도 그냥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지금 현재 약 50년 동안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해도 그 어떤 천벌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독려하는 종교인이나 경찰관이나 검사나 정치인이 있고 약 2000년 전에도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일 때에 그 어떤 천벌이 없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육체만 부활되어졌다고 해서 앞의 말들이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봉사가 눈을 뜨는 것이나 벙어리가 말을 하는 것은 상태에 따라서 인류의 의학적인 지식이나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아직까지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지식의 한계일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나 인류가 창조된 것이나 우주가 창조된 것 등등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 및 인류의 종교적인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1.화서주공아파트 4단지 옆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 안녕이란 인사에 응하려다가 옆에서 여자가 말을 거니 주저하는 아이,; 정희득의 어릴 때와의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2.수원시 못골 종합시장 맞은 편에서 만난 아이들, 여자 손을 잡고 가다가 손을 뿌리치는 아이,; 정희득의 어릴 때와의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3.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본 아이, 여자와 외출 나왔으나 따라 가지 않는 아이,; 정희득의 어릴 때와의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4.Kim’s Club의 어린이 놀이터에서 본 아이 및 아이들, 작은 토막을 던지는 아이 등등,; 정희득의 어릴 때와의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5.수원시 인계동 975번지 BK마트 앞에서 어뗜 여자와 동행하던 본 두 명의 아이들,; 정희득의 어릴 때와의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5-12-01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