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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애굽기 3장 561_Luke, Chapter 10, 21~3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1. 29. 16:02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2005~2015년 경에 할 일로 예정된 것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집필활동이었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마을을 다니면서 다른 민족에서 나타날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알리는 사명이 아니고 물론 한민족을 이끌고 동해를 건너서 일본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서해를 건너서 중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69년경의 일로서 2005년이 되기 전에 워미업 시간을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허송세월? 등산가들의 지지를 받고자 등산가들의 한풀이를 할 대상이 필요했던 것?,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북한산을 구파발 방향에서 의상봉으로 등산해서 백운대를 거쳐서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것과 같은 정도로 등산을 했고 그 등산이 약 10년 동안의 회사 생활로 인해 붕괴된 신체 리듬을 조절하고 체중을 감량하는 것도 있었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관한 것을 보여 주는 것도 있었고 실제로 보여 주었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보여주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 같은 출애굽이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이방인에게의 전도란 의미는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오래 전부터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알게 되거나 무당 등을 통해서 알게 되었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실제 사실로, 명확하게, 알게 되었듯이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한민족 및 인류가 오래 전부터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알게 되거나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되거나 무당 등을 통해서 알게 되었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실제 사실로, 명확하게, 알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한민족은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 이방이니 언급된 말이었습니다.

 

2002년 말의 전후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체중을 늘리는 기획연출에 연관된 사람은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적대적인 생각이 있었으면 회개를 할 일이고 경제적인 여유가 되면 차비 좀 보태줄 일이고 사람으로서 2003년 중반부터 등산으로 인도한다고 체중을 늘리는 기획연출을 한 것에는 감사할 일이지만 사람의 체중이 한 번 불면 잘 빠지지 않고 또 빠져도 쉽게 살이 찌는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란 것이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당연하게 보일 수 있을 것이고 무식하고 교만한 사람들에게는 헛소리처럼 들릴 수 있을 것이고 여하튼 아직까지 사람의 신체해부와 망원경이나 현미경의 개념으로 증명되기 어려워도 사람이 사람의 행위로 감동되거나 사람이 사람이 만든 약이나 호르몬이나 술이나 마약 등으로 신체 상태의 변화를 겪게 되듯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마치 사람을 인도하듯이 발생하는 모습도 있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로는 연기나 최면술로서 오해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란 것이 아직까지 사람의 신체해부와 망원경이나 현미경의 개념으로 증명되기 어려워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도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방 동안의 등산 및 2004년도부 후반부터 시작된 약 10년 동안의 집필활동으로 증명된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21세기의 현실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되고 있는 것은 선지자 모세가 40년 동안 출애굽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3년 반 동안 사명을 행하듯이 2005~2015년도부터 계속 진행되어서 책으로 출판을 하고 영화도 제작을 하고 조각 등으로 증거를 해야 하는 것이고 앞의 일이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니 만약에 정희득을 상대로 앞의 사실과 다르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앞의 문제 자체는 지금 현재 경찰청, 검찰청의 관계자나 기독교의 관계자나 변호사 협회조차도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후보 등의 뱃지에 눈이 멀고 이해 관계에 눈이 멀고 지상 최대의 기부금에 눈이 멀고 몇 백원의 정치적인 후원금에 눈이 멀어 있고 특히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의견, 십자가에 못 박힌 택시기사의  사건, 영화 관람과 감상평 등등 무엇이 원인이던 생계활동이 바쁜 국민을 상대로 국가에서 온갖 것을 지원 받는 곳에서 수사 능력으로 무엇인가를 경쟁하자는 것과 같은 기상 이변도 있고 또한 앞의 사유들로 인해서 한 명의 사람과 그 관계자들의 일체의 행동이 십 수 년 동안 차단당할 수 있는 정도의 네트워크 활동이 발생하고 있어서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 국가의 법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국가의 법으로 해결을 하려고 할 것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조류만 걸리는 조류 독감이 휩쓸고 가도 요즈음은 자신의 조상이 닭이라고 알고 있는 법조계 인사들이 제법 많아서 닭고기만 먹어도 닭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졌으니 국가의 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지만 앞의 문제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대화가 거부된 지 오래되었고 오직 다수의 힘이나 기득권만으로 해결을 하려고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바 국가의 법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국가의 법으로 해결을 하려고 할 것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자본으로 궁궐 같은 정치를 하는 것, 종교를 이용하여 조상을 신격화 하여 신성 정치나 왕권 정치를 하는 것 등등 무엇이 이유이던 성경(The Bible)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글자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을 외국에서 수입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자신의 말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범죄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이씨들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어렵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안심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