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사람의 방법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장면에 동행한 사람의 경우에는 지금의 사진이 그 일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식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한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지식공동체에서 알아야 하고 자본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한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지식공동체에서 알아야 하고 금융으로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국한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지식공동체에서 알아야 하고 특히 지식으로 기독교를 거듭나게 한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지식공동체에서 알아야 하고 물론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공통점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고 있는 지식공동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의 사명은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의 사명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는, 즉 신전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사명은 유교의 유학자 사명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사명은 도교의 도학자 사명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사명은 불교의 스님의 사명이 아닙니다.
선지자의 사명은 경건함이나 거룩함으로 논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사실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에 근거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경쟁해서 사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 예수도 증명을 한 말입니다.
선지자의 사명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는 것으로 논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사실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에 근거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경쟁해서 사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 예수도 증명을 한 말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증거란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연기자들의 연기 행위로 대체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국가의 일로 대체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악용하여 한반도를 남과 북으로 절단하고 70년 동안이나 남북에 적대적이고 극단적인 대립 관계를 조성하여 틈만나면 온갖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일삼고 물증이란 말로서 요리저리 법망을 피하여 도망가고 권력이란 말로서 요리저리 법망을 피하여 도망가는 정당의 일로서 대체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이나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증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신약성경처럼 증거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러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보다 대한민국에 교회가 더 많고 교인이 더 많고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수준이의 더 나아도 대한민국에서의 교회의 그런 역사는 개인의 영광과 소유처럼 이루어졌고 그 명칭만 기독교로서 같을 뿐이고 그래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그것과 다르니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이 전적으로 선지자 혼자의 일로서 기록되어도 그것에는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이 동행했고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증거가 각 선지자 개인의 활동으로 증거되어도 그것에는 레위의 후손들이 거하던 12지역이 있었고 제사장들이 활동하던 신전들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일로서 신약성경이 기록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핍박을 받아도 그 일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이루어졌고 그래서 동행인이나 후원자가 이곳저곳에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등 일체의 것을 찾아야 하고 특히 1억평의 땅에 대해서도 찾아야 하고 그것에 대해서 카톨릭교에서 횡포를 부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프로테스탄트교에서 횡포를 부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미국이나 영국에서 횡포를 부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중국이나 일본에서 횡포를 부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임기 5년의 정부 및 임기 4년의 국회의원 및 공무원의 정년이 있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에서 국가와 정치와 애국이란 말로서 횡포를 부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의 나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다고 앞의 사실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어렵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앞의 사실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중 불교에 대한 말을 말하던 남자 이씨와 히말라야와 붓다를 말을 하던 여자 이씨를 비롯하여 누구의 선동으로 약탈자가 되었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란 말로서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통일신라시대나 4국 시대의 재산을 약탈하고 다녔던 약탈자 무리들도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미국으로 건너간 조선시대의 이씨의 말을 듣고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약탈하러 온 미국인들도, 특히 뉴욕에서 온 십 수 만 명의 약탈자들도, 앞의 말은 참고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어렵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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