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5억원의 포상금에 눈이 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1. 19. 21:35

 

5억원의 포상금에 눈이 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민주주의 정치가 뭔지 몰라서 정당에 아부하는데 눈이 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미래의 출마를 위해서 정당에 아부하는데 눈이 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5억원의 포상금에 눈이 멀고 민주주의가 뭔지 몰라서 정당에 아부하는데 눈이 멀고 미래에 총선후보나 대선후보로 나서려고 하니 아부하는데 눈이 멀고 그래서 현직 정치인 및 정당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일을 독점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의 공직자의 자리를 독점하고 그 결과 정당에서 국가기관의 일을 이용하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이용해서 대기업처럼 이윤을 추구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그것으로 인한 범죄가 있으면 중지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특히 포상금으로 (무소속) 후보자에게 감시자를 동원하는 것으로서 (무소속) 후보자의 사회경제활동까지 방해하는 범죄는 아주 심각한 민생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국가의 공직선거법의 문제를 보완하여 (무소속) 후보자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처럼 후원회를 동원하여 (무소속) 후보자의 정치활동을 불법으로 만들어서 (무소속) 후보자의 정치적인 활동도 막고 사회경제활동도 막는 것이 아주 심각한 민생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소설가 지망생의 창작 소설이 아니고 현행 공직선거법 하에서 누군가가 무소속으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그 사실을 둘러싸고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인데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인 약 6000년 정도의 인류의 역사로 보면 인류 중에는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정치적인 의식이 있는 사람이 태어나고 있고 그래서 과거부터 씨족 중에서 왕이 나오고 왕권 국가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볼 때도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있었고 그 중에는 선지자, 무당, 점쟁이 같은 경우도 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란 하나의 민족이 인류를 위한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 선택되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역사가 발생하는 일도 있었고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부터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불특정한 인류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발생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 무당, 점쟁이, 신앙의 마음, 종교의 마음에 관한 사실은 정치적인 의식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고 그런 사실은 사람이 정당과 정치를 매개체로 이익을 추구하고 사회적인 성공을 추구하고 야망을 채우는 것과는 다른 것이니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도 무소속으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그럴 만한 정치적인 공간이 없고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성공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정당을 중심으로 추구하는 정치적인 활동만 국가로부터, 특히 미국이란 이름의 정당정치란 말로서, 적극적으로 지원 받고 있으니 결국 정치적인 의식을 중심으로 한 사람들의 정치적인 활동이 계속 겉돌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 정확하게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몰라도 1970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시작된 이런저런 사회경제활동조차도 그 사실을 알고 있거나 그 일을 맡은 특정한 단체에서 들러리 후보들을 내세워서 그 활동비만 가로채는 식으로 변질이 된 것 같으니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적인 의식이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인 약 6000년 정도의 인류의 역사로 보면 시대나 지역을 초월해서 정치적인 의식이나 성향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그런 것은 사람으로부터 특정한 능력이나 재능을 요하는 경우에는 다른 분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니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정치적인 의식이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사유로 정당을 중심으로 정치활동을 추구하도록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정치제도를 만든 곳에서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미국을 흉내내기 보다는 오히려 민주주의 정치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은 국토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의 100배 정도 될 것이고 인구도 대한민국의 몇 배나 되어 서로 다르니 대한민국에서는 국민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일도 미국에서는 국민투표를 생각하기도 힘든 점도 있으니 미국이나 대한민국이 똑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해도 동일하게 정치제도를 유지할 수가 없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에 맞게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누군가의 생각처럼 5억원의 포상금에 눈이 멀고 민주주의가 뭔지 몰라서 정당에 아부하는데 눈이 멀고 미래에 총선후보나 대선후보로 나서려고 하니 아부하는데 눈이 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그 동안 무소속 후보에 관한 국가의 공직선거법의 문제점을 이용하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최소한 2005~2035년에 정치적인 발언을 하게 될 것이나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마치 정희득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이 불가능한 것처럼 왜곡을 해서 1970년경부터 발생했거나 준비된 정치적인 후원금 중 전용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하기 어렵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기 어렵고 심지어 개인적으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고 또한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이니 이 세상에서의 일로 인하여,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에도,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만 믿으면 사후에도 그 영혼(Soul)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잘못 알고서 무시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니 부처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조상님을 믿으면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잘못 알고서 무시할 것이 아니고 또한 2001. 8. 15일에 미국(?)으로부터 발생한 350억원의 종교적인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적극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국가의 헌법기관의 관계자로서 국가의 법을 수호하는 일이고 애국을 하는 일이고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고 국가의 헌법기관의 관계자로서의 자세일 것입니다.

 

국가의 헌법기관의 관계자로서 다른 사람을 위한 정치적인 후원금이나 종교적인 기부금을 전용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정치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일이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하기 어렵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기 어렵고 개인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이니 이 세상에서의 일로 인하여,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에도,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만 믿으면 사후에도 그 영혼(Soul)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잘못 알고서 무시하거나 물론 그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니 부처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조상님을 믿으면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잘못 알고서 무시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이고 국가적인 문제일까요?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이해할 때에는 종교적인 사명과 완전히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종교적인 사명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선자로서의 사명 중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사명이 있다고 해서 하나로 엮어서 이해할 것이 아니고 그 이유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특히 1970년경부터 2015년까지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무소속으로서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어 있었고 정희득이 카톨릭교에서 신부나 수녀나 신학자나 앞선 신앙인이나 카톨릭대학교로부터 신학을 배워서 학파나 인맥을 중심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프로테스탄트교에서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앞선 신앙인이나 신학대학교로부터 신학을 배워서 학파나 인맥을 중심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로서 국가의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서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고 그 정치인의 임기가 5년이나 4년과 같이 몇 년으로 정해져 있는 제도이고 국가가 없던 과거 시대의 일처럼 그렇게 씨족 중에서 누군가가 왕으로 나서고 왕이 그 세력을 모아서 국가를 세우는 시대도 아니고 국가가 왕권 국가로서 있어도 국가의 관직의 세습으로 인해서 국가의 왕과 신하와 관리가 부패를 해서 민란으로 정의를 실현하거나 쿠데타로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물론, 국가의 정치인의 임기가 몇 년으로 정해져 있어도 그 배후에 대체로 정당이란 거대한 정치 집단이 있으니 국민이 투표로 정의를 실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국가의 법이 있어도 국가의 법으로 정의를 실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특히 거대한 정치 집단인 정당의 세력을 등에 업고 범죄를 하는 위정자의 불법은 더욱 그런 경우가 많아도 기본적으로 그런 문제도 국가의 법과 제도를 개선해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국민이 올바른 위정자를 뽑아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국가의 법에 근거해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민란으로 정의를 실현하거나 쿠데타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는 것은 자제를 해야 할 시대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과 그 선지자가 국가의 정치를 하려고 할 경우의 국가의 정치 제도에 대해서 말을 하면 이미 1970년경부터 여러 차례 언급이 되었지만,,,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왕권 국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BC1446~AD100년까지 약 1500년 동안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는 왕권 국가가 있었으나 그 왕권 국가는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일을 돌보는 것과 같은 형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통치를 배신하는 일이 있으니 그 결과로 생긴 것이고 그런데 BC1446~AD100년의 시대에 국가에서 왕을 세워서 국가를 통치하려고 할 때에는 세습으로 그렇게 하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왕권이 세습이 된 것입니다.

 

BC1446~AD100년의 시대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신전에서 제사장으로 일을 할 자와 그 일을 도울 자와 신전을 관리할 자를 정할 때에도 야곱의 12아들들 중 레위라는 아들의 후손으로 지정하고 세습으로 그 일을 하도록 정했고 그러나 BC5~AD100 년부터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할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불특정한 인류에게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발생을 해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사명감이 발생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의 역사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의 역사에서는 국가의 통치자의 행위 및 통치 결과가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으로서 변화를 겪게 되었고 그 결과 1900년경에는 과거의 왕권 국가 대신에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등의 정치제도가 생긴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1. 21.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