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965~1970경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의 부모님(?)이 자신들의 과거를 알고 있다고 살인하려는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0. 30. 19:16

 

1965~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자신들의 과거를 알고 있다고 정희득의 부모님(?)을 살인하려는 것은,,,

 

 

1965~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의 부모님(?)을 보호하는 일을 맡았고 그래서 정희득의 부모님(?)이 자신들의 과거를 알고 있고 그래서 자신들의 지금 현재의 성공한 모습이 과거부터 그런 것이 아니고 조상 때부터 그런 것이 아니고 과거에는 초라했던 것이 들통날 것이라고 해서 정희득의 부모님(?)을 살인하려는 것은,,,그 원인이 누군가로부터 그 사실에 대해서 이간계를 당한 것, 그 일을 회피하려는 것, 재산을 가로채려는 것, 연금을 가로채려는 것 등등 무엇이 원인이던지 간에 사람으로서의 살인이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로서도 불법이고 개인적으로 복수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증인이 없고 물증이 없고 자신의 물질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그 행위는 자신의 영혼에 기록되어서 자신의 영혼이 감당을 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1965~1970년 경에 정희득의 부모님을 보호하는 일을 맡았다고 그 사유로 정희득에게 자신의 부모님의 보호를 맡기고 이런 저런 명분의 말을 하려는 것은,,,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및 1965~1970년 경에 정희득의 부모님을 보호하는 일을 맡은 사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그 일도 중지하고 정희득의 부모님을 보호하는 일도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고 그런데 그 일이 과거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한민족에게 발생했고 1965~1970년도에는 인류의 종교들의 역사가 오래 된 바 인류가 각자의 종교를 기준으로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를 한 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인류의 종교적인 지식의 개념으로 명확하게 밝히고 증명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부터 계획을 하고 예언을 한 것이 있는 바 정희득의 인생이 그 계획과 예언과 연관이 있으므로 정희득의 혈육과의 관계가 보통의 사람의 그것과 같지 못한 바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이고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중고등학교를 거치고 대학교까지 졸업을 한 것이나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닌 것이나 회사를 다니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기억하게 되니 회사를 퇴직하고 2005~2015년에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 등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발생한 일도 그것에 포함이 되고 물론 2005~2015년에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도 그것에 포함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특히 최소한 기독교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모셔야 할 사람에 대해서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무시를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로서 전도만 하려고 하거나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간주를 하려고 하거나 1970년경부터의 사명이 사명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오히려 사명을 도피하는 것으로 왜곡되고 타락한 것으로 왜곡되고 그 결과 사기꾼을 목사로 세워서 경쟁을 하려고 하거나 목사가 된 사기꾼이 전도를 할 대상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일이 있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사기꾼도 교회(?)에서 돈을 주면서까지 신학대학교에서의 공부를 지원하고 그 이후에는 신학대학교를 졸업하면 사례비를 주면서까지 설교를 듣고 그것에 대해서 전도란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누가복음(Luke) 15 7절로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말을 하면서도 아직 사람으로서의 그 어떤 인습도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될 때의 무념무상의 상태와 같은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것이 몇 년 동안이나 지속이 되어도 그 일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을 했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를 모른다고 말을 하고 오히려 자신의 사명이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받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같은 것이 되고 선지자와 같은 것이 된다고 말을 하면서 성경(The Bible)을 받아 들이지 않고 심지어 지저스(Jesus)란 말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는 개소리란 말을 하고 마리아(Maria)란 말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는 개이름이란 말을 하고 예수에 대해서 ‘‘씨 성을 가진 짐승이란 말을 하니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간주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로만 전도를 하려고 하고 그것이 통하지 않으니 어린 아이의 본성이 사악한 것으로 몰고 가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훼방한다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해서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귀신(Ghost: Spirit)인 것처럼 고착화 하려고 하고 물론 사람의 인성이나 인격이나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상황을 조작하고 연출하고 특히 개인적으로 보면 아주 신실한 독실란 사람이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특히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정희득과는 전혀 다르니 정희득을 만나면 정희득이 전도를 해야 할 대상으로 분류되거나 이단으로 오해가 되거나 아니면 그 말을 막고 그 활동을 막아야 할 사람으로 분류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이용해서 상황을 조작하고 연출해서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귀신(Ghost: Spirit)인 것처럼 고착화 하려고 하고 심지어 최악의 경우에는 살인을 해서 그 사명을 은폐를 하려고 하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이요 약 1500년 동안이나 세습으로 그 사명을 해야 할 정도의 사명자이요 선지자를 받들어야 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도 받들어야 할 제사장이 오히려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여호수아 이후에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으로서의 인습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세워진 선지자조차 박해하고 핍박하는 일을 즐겼듯이 그런 일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에 역사가 흐르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자처하는 자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나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한 일이고 1965~1970년경에는 대한민국에서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마치 그리스도 예수를 핍박하던 제사장들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특히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사실로 증명되면 자신과 그 조직이 대한민국에서 그 활동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유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감시하고 2005~2015년의 일이 예정대로 발생하는지 여부를 감시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 사실은 비록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 및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로는 수사를 하기 힘들지 몰라도 지금까지 정희득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이 증명을 했으니 시시비비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해서 불완전함을 증명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속일 수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서 그것을 부정하려고 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행위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 및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란 것을 알려고 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나 사람의 행위로도 불법이 될 수 있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 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로도 불법이 될 수 있고 사람과 그 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이 될 수도 있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여 구속하는 것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구원의 말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5. 10. 30.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