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나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연출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경험만 하게 하는 것이란 말로서 기획연출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지식공동체나 국가의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정치단체나 국가의 행정적인 일을 하는 행정부나 국가의 치안을 맡은 법조계나 국가의 안정을 맡은 국방부나 대한민국의 국민 경제를 맡은 기업체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란 사실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과 같고 사람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도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인류의 과학적인 사실 및 약 6000년 동안의 경험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니 과거에 약 2000년 동안이나 왕권 국가가 있었고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에서는 국방부가 통치를 하는 것과 같은 시기가 있었던 것을 그대로 모방할 것이 아닙니다.
1986년도 중반 이후에 경험이나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을 하고 연출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그것이 제 3자에 의해서, 특히 정치인이나 종교인에 의해서, 악용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지금이 2005~2015년이란 시간 중에 2015년이니 이제는 경험이나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을 하고 연출을 하는 것은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어부지라나 홍익인간이나 분배정치란 말로서 기획을 하고 연출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종교적인 일로서 판단할 때에도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중반의 말처럼 지금이 2015년이고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집필할 것으로 예언된 저작물이 약 10년 동안이나 집필되고 있지만 정희득의 현실적인 여건은 그 저작물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으로 제작할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못했고 심지어 정희득의 인류적인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기부금도 찾지를 못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다고 기획을 하고 연출을 하는 것도 일체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일의 연속 선상에 있는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350억원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정희득의 인류사적인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일의 연속 선상에 있는 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350억원의 기부금도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미국의 기독교나 다른 종교 단체가 받을 것이 아니고 영국의 기독교나 다른 종교 단체가 받을 것이 아니고 물론 중국의 기독교나 불교란 종교단체가 받을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이 외국에서 한반도에 전도된 것을 핑계로 하거나 유교, 도교, 불교가 외국에서 한반도에 전도된 것을 핑계로 하거나 한반도의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종교의 역사에서 불교가 가장 오래되었으니 한반도의 종교가 불교라고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핑계로 해서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기부금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국가의 종교단체나 대한민국에 유교, 도교, 불교를 전도한 국가의 종교단체에 제공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다시 돌려 받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 사명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여 그 사명과 관련하여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것 여부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 여부 등등에 대한 오해가 발생했던 것도 1965~1970년경부터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정희득을 통해서 말을 하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하고 예언을 한 것대로 약 50년 동안이나 그 일이 이루어졌고 2005~2015년에 이루어져야 할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고 정희득의 블로그는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이 기록하는 것이나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야호의 유래’와 같은 책의 출판에서도 마찬가지이니 앞의 오해와 관련하여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이 해결해 주어야 할 것은 해결을 해주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사명에 대해서는 정희득이 말을 한 것대로 이해를 하고 말을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이고 정희득의 사명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증거를 하는 것’이나 ‘말로서 일을 하는 것’이나 ‘지식적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이나 최소한 1970년경부터 2005~2015년까지는 ‘독학처럼’ ‘무소속처럼’ ‘자작극처럼’ ‘나홀로 쇼처럼’ ‘최면술처럼’ ‘초자연적인 현상처럼’,,,사명을 행하는 것 등등의 말이 있었던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을 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은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했으나 그런 일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을 했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고 난 후에 성경(The Bible)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으로 전도된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을 했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말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가 있고 앞의 사실은 유교, 도교, 불교의 경우에도 그 사명만 다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만 다를 뿐이지 유사한 경우로서 유교, 도교, 불교의 경우에도 그 시작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을 했으니 성경(The Bible)이 한반도에 전도된 것과 정희득에게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것을 관련을 짓거나 또는 유교, 도교, 불교가 한반도에 전도된 것과 정희득에게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것을 관련을 지어서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다른 국가의 종교단체에 지급하거나 제공한 곳에서는 그것을 돌려 받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종교단체가 많은 편이고 특히 기독교 단체가 정말로 많은 편이고 하나의 국가 내에서의 일로서 종교 단체가 지나치게 많은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뜻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BC1446~AD100년 사이의 일이지만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일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니 오히려 1900년까지 약 2000년 동안이나 왕권 국가였고 190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이나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았고 물론 약 70년 동안이나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채 아주 적대적으로 대립하는 상황에서도 불과 70년 만에 급성장을 하게 되는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종교로 망치려는 외국의 스파이의 계략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을 수도 있고 물론 종교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요직에 앉아서 대한민국의 대소사를 이용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외국의 스파이의 계략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은 영화의 내용이 아니고 현실에서도 국가 대 국가의 관계에서도 과거의 전쟁과 무기에 의한 침략 대신에 문화예술 등을 통한 침략이란 말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기부금을 대한민국에 있는 종교인 유태교,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이 외국인 것을 이용하여 미국이나 영국이나 중국 등 다른 국가의 종교 단체에게 지급한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불법으로서 성경(The Bible)의 전도나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나 부처의 전도란 말로서 정당화가 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리스도 예수와 더불어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과 같이 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 사실은 시시비비를 논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교황청의 교황이라고 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는 자의적으로 판단할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천벌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계시란 말로서 사기를 칠 것도 아니고 비록 그 신분이 교황이나 신부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한 댓가는 최소한 그 영혼(Soul)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 등등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도 그 죄를 사할 수 없다고 말을 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표현으로서 하나님(Spirit)과 신(Spirit)은 서열 관계가 아니고 물론 하나님(Spirit)과 성령(Spirit)도 서열 관계가 아니고 하나님(Spirit), 하나님의 사자(Spirit), 천사(Spirit), 귀신(Spirit), 사탄(Spirit), 마귀(Spirit)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언어로는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영(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하나님(Spirit)과 하나님의 사자(Spirit)와 천사(Spirit)로 불리는 신(Spirit)이나 영(Spirit)은 성신(Holy Spirit)이나 성령(Holy 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귀신(Spirit)이나 사탄(Spirit)이나 마귀(Spirit)로 불리는 신(Spirit)은 악신(Evil Spirit)이나 악령(Evil Spirit)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Spirit)은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왕과 같은 존재이고 하나님의 사자(Spirit), 천사(Spirit), 귀신(Spirit), 사탄(Spirit), 마귀(Spirit)는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국민과 같은 존재이고 신(Spirit)이란 말은 사람이란 말과 같이 이름과 같은 개념이고 영(Spirit)이란 말은 존재론적인 기준의 개념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를 말합니다.
정치적인 일로서 판단할 때에도 2015년 전에 대선출마를 하지 못했고 심지어 정책적인 이슈로는 한 번을 하느냐 아니면 몇 번을 해야 하느냐 할 정도이겠지만 –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 바랍니다. – 현실의 경제적인 여건으로는 약 10년 동안이나 금융회사에 다녔어도 무소속으로서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는커녕 평상시에 인터넷으로 그 활동을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여건도 되지 못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겸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기획을 하고 연출을 하는 것도 일체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겸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250~350억원의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93~2003년에 정희득이 회사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 미래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란 명목으로 자금을 모았으나 정작 정희득 본인은 2005~2015년도부터 행하게 될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고 오히려 회사에서 정년 퇴직을 할 생각으로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회사에서 성공을 하는데 필요한 커리어를 쌓으려고 하고 있었으니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미래에 정희득이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게 되면 기부금과 후원금으로서 지급하기로 하고 1993~2003년에 조성한 기부금을 In-my-pocket한 경우가 있으면 그 기부금과 그 후원금도 액수에 관련 없이 정희득에게 돌려 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에는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못하게 되는 시간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이나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다니는 흑인과 유사한 피부색의 사람이나 무어인과 유사한 피부색의 사람에게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지급한 경우가 있으면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되돌려 받을 수가 있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니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되돌려 받아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모은 사람이 선지자를 사칭하는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기도 하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낸 사람들을 기만하고 사기를 친 것이기도 하니 참고할 일이고 2015년 4월에 ‘야호의 유래’(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으나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약 40년이란 시간의 중간에, 특히 1986년도 중반부터 시작된 ‘미스터 리’란 정치단체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기부금이 증발해서 시중에는 유통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란 책이 출판된 것 및 11월과 12월에 또 다른 책이 출판될 것을 참고할 것이고 물론 2005~2015년에 블로그가 기록되고 있는 것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앞의 일에 대해서 기부금을 말하는 것이 사람의 기준에서 시비가 발생할 것은 아니고 비록 BC1446~AD100년의 일이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영토나 국가로 선택을 했고 그 결과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의 사도와 같은 사명자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에게 국가를 세워주었던 가나안 지역에서도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만 행하는 사명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곳으로서 12지역이 경작지와 더불어 있었고 또한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신전에서의 일은 야곱의 후손들의 십일조 등으로 유지를 했었던 것으로 알 수가 있듯이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영리추구로 돈을 버는 사업과는 다른 것이니 그런 협조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행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무관하게 정희득의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한 이해는 대통령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도 임기 중에는 다음 번 선거에 출마를 할 수가 없고 만약에 정치인이 정치로 인생을 살고 싶으면 임기 후에 다시 후보자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맞고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최소한 대통령은 임기를 한 번으로 제한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하고 있고 정당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는 전임자가 정당의 이해관계나 비리에 치우친 것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동일 정당에서 연속해서 후보자를 세울 수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전의 제사장이나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은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정치제도가 최초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직접적인 통치였으나 나중에는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왕권 국가였고 왕권이 세습되었었고 물론 신전의 제사장도 세습이 되었던 것으로 인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국가의 정치제도가 최초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한 직접적인 통치였으나 나중에는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이 왕인 왕권 국가가 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가 하늘에 나타나 있어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야곱의 후손들의 사람으로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여 평상시에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일로서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자신들의 왕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그 대신 사람을 자신들의 왕으로 세워줄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게 요구를 한 결과로서 그렇게 된 것이지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뜻이 아닙니다.)
더불어 2015년 4월에 출판된 ‘야호의 유래’란 책은 미국의 신학과도 무관한 것이고 영국의 신학과도 무관한 것이고 아프리카의 신학과도 무관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장 8절 및 16절이나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과 신학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BC1446~BC586년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시에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경우에도 그 때 그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을 악용해서 사기를 치고 다닐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중에 유럽인 선교사를 만날 수 있었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을 만날 수 있었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닮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인연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을 돕는다는 미국이나 영국에 가서 신학을 전공하고 특히 불교인이었으나 그 목적으로 미국이나 영국에 가서 성경(The Bible)으로 신학을 전공한 후에 약 40년의 시간이 경과를 하고 1970년경의 관련자들이 작고를 하고 나니 오히려 그 사실이 사기 행위가 되고 있는 경우에도, 특히 말레이지아인 중에서 그런 경우가 되고 있는 경우에도, 그 행위가 사기 행위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즉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 등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약 40년이 시간이 흐른 것과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이용하여 자신이 마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겨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만 돈이나 땅이나 공동체로 받아서 교회를 세우고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를 찾는 교인들을 상대로 폼생폼사하게 되면 그것도 사기를 치는 것이고 앞의 사기 행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사명이 약 5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것이니 신학을 전공하고 교회를 세우고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려고 한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럽인 선교사가 말을 한 것으로서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없도록 막아야 하는 시기인 2005년도 그 끝이 났고 그러나 그 이유는 2005~2015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 때문에 그런 것이었고 정치활동 자체를 막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었고 물론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시기도 2005~2015년부터였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없도록 막아야 하는 시기에 대한 2015년 및 일생 동안이란 말은 유럽인 선교사와 동행한 남아메리카의 수행인 및 동남아시아의 수행인이 말을 했던 것으로서, (어떻게 정희득이 아직 사람으로서의 언어를 명확하게 모르는 어릴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40~50세의 나이 때에 기억을 할 수가 있을까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불법이고 신부라는 직책이나 선교사의 수행인이란 직책으로 그런 불법을 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신분이 신부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한 댓가로서 최소한 그 영혼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도 그 죄를 사할 수 없다고 말을 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 중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국가의 일에 대해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3장 18장 33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명에 해당되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의 사명에 해당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부합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이미 1970년경에 언급된 것으로서 말을 할 때 정희득이 교황청의 일을 돕는 방법은 정희득이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대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어서 그 결과로 2005~2015년에 블로그에 그 증거를 기록하게 되고 또한 2015년 4월부터 책도 출판하게 되면 기독교에서 그것을 읽어서 기독교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 있고 또한 그 과정에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교황청의 사람이 되는 방법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정희득의 경우에는 어떤 경우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 사실을 돕고 믿어야 할 것이지 사람의 방법이나 사람의 방법에 의한 전도 능력이나 교회의 활동과 그 효과란 말로서 방해를 하고 막아서는 안 될 것이고 앞의 사실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사람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믿음’이란 말로서 및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한 일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조절하려는 일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황청의 교황이란 사명이나 신부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해진 사명은 맞지만 그것은 BC1446~AD100년 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신전의 제사장이란 사명과 같은 것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교황청의 교황이란 사명이나 신부란 사명과 BC1446~AD100년 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신전의 제사장이란 사명과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교황청의 교황이란 사명이나 신부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러니 세습이 될 수 없는 것이고 BC1446~AD100년 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신전의 제사장이란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처럼 민족의 의무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는 것이었고 특히 아론의 후손 등이 의무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었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보통의 인류의 기준에서 보면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은 사명자로 선택되었으니 세습으로 행하게 되었던 것이 다른 점이고 그 외에도 형식과 격식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언어 표현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니 앞의 사실들도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유럽인 선교사를 만났던 1970년경에 이미 언급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0년경에 유럽인 선교사의 수행인으로서 동행한 남아메리카 사람이나 동남 아시아 사람은 그 사실을 이용하고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이용하고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정치적인 일에 연관된 것을 이용하고 특히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발생한 것을 이용하여 이곳저곳에서 국가의 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거나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일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10-14
정희득,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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