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이유로 국가의 예산을 사용한 사실이 없습니다.
1965~1970년도경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런데 그것이 특정한 기적이나 특정한 초자연적인 현상과 더불어 종교의 마음 또는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거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신앙적인 사명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순간의 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 지속되면서 발생하는 일을 보면 인류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니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그 일을 돕기 위해서 그 당시에 기부금을 지급하거나 어린 아이가 성장해서 어른이 되는 미래까지 기부금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특히 조선시대에 궁궐에서 태어나서 죽기 전의 일로서 한반도의 남쪽을 유람하고 다니던 50~80세의 연세의 사람들이나 유럽의 사람들로서 다른 대륙으로 전도를 하고 다니던 50~80세의 연세의 사람들이, 있었고 또한 성장 중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때에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후원자도 있었고 그 결과 성장하는 중에 종교적인,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그 이후에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이유로 국가의 예산을 사용한 사실이 없었고 국가의 인력을 동원한 사실도 없었고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인력을 동원한 사실도 없었고 그런 것은 종교단체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어릴 때에 그 당시에 50세 전후의 사람들이 어떤 정책에 대한 국민의 반응에 대해서 묻는 일이 있어서 어떤 정책에 대한 국민의 반응에 대한 말을 한 사실은 있었지만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및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그 당시의 국민의 생각을 알아서 말을 한 것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과 방법으로 행하게 될 일에 대한 계시나 예언은 아니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정희득이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것에 대해서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일의 일정이나 정치적인 일의 일정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지만 국가의 정책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이름으로서 및 계시나 예언이란 형태로서 말을 한 사실도 없었으니 만약에 1965~1970년도 이후에 국가의 정책 중에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나 예언이란 말로서 추구된 것이 있었으면 그것은 정희득의 출생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알고 있는 그러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나 인류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나 인류의 국가의 건국과 정치와 흥망성쇠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왜곡되고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기 위해서 행한 일일 것이고 특히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행한 일일 것이고 정희득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만약에 누군가가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이유로 국가의 예산을 사용한 사실이 있거나 국가의 인력을 동원한 사실이 있거나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인력을 동원한 사실이 있으면 그것은 정희득의 종교적이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기 위해서 발생한 일일 것이고 특히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발생한 일일 것이고 정희득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도 어릴 때부터 정치제도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말을 하고 망해야 사는 국가나 죽어야 사는 민족이란 말을 할 정도로 일본의 식민 통치 시대부터의 사고 방식이나 왕권 국가 시대부터의 사고 방식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말을 하고 인류의 지식과 국가의 교육 제도의 중요성에 대한 말을 하고 4대강을 살리는 것 등등의 정책들에 대한 말도 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런 말을 했을 것이고 물론 어떤 경우라고 해도 그런 사실이 국가의 정치인이나 국가의 공무원이 국가의 정책으로서 그 일을 추진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정희득이 발언을 사유로 국가의 예산을 사용할 사실이 없고 국가의 인력을 동원할 사실이 있고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인력을 동원할 사실이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종교단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특히 정희득을 교황청의 사명자로 세운다고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 특히 기독교에서, 알아야 할 것은 1965~1970~1976년경에 유럽인 선교사가 말을 했던 것으로서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 시기는 2005년까지였고 그 이유도 2005~2015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 예언이 되어 있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런데 그 사실을 악용해서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 시기를 2015년까지로 말을 한 수행원이 있었고 일생 동안으로 말을 한 수행원이 있었던 것이니 앞의 일에 대해서도 3가지 경우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있는 신전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 및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지식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도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 및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지식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로서의 사명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그리스도나 메시야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적인 발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사무엘 등의 선지자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하여 알게 된 것대로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정희득의 경우에는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장이나 18장이나 33장의 사명과 같은 사명이 되는 것이고 비록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그런 사실은 종교의 마음 또는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인 것이고 선지자나 그리스도나 메시야냐 종교의 마음 또는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신앙적인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있는 신전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 및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지식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과도 다른 점이 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 및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지식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로서의 사명과도 다른 점이 있는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구분해서 알아야 할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있는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로서의 사명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사명이고 종교의 마음 또는 신앙의 마음이 발생했느냐 여부보다는 사람의 형식과 격식 및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지식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그 형식과 격식에 있어서 매일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및 짐승을 제물로 바쳐서 제사를 드리느냐 아니냐와 같이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으로서 선지자나 그리스도나 메시야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그렇게 표현이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이란 특정한 민족만의 것이 아니고 특정한 사람의 것이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나 메시야란 사명이 예수만의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인 선지자 아브라함과의 약속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가나안 지역에 인류를 위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 및 제사장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BC1446~BC586년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많이 있었고 그러나 그 이후에 역사가 흐르면서 야곱의 후손들이 계속 세대 교체가 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사람의 형식과 격식 및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지식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같은 사명이나 또는 왕과 같은 사람의 권력에 의해서 오해가 되어서 방해를 받거나 핍박을 받는 일이 많이 있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제대로 기록되지도 못하게 되니 결국 20~21세기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말을 하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것으로만 오해가 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란 특정한 민족의 것으로만 오해가 된 것이고 BC5~AD100년경에 요한과 예수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을 때에도 요한과 예수의 잉태부터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까지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고 특히 예수의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에게 아주 중요한 그리스도 또는 메시야로서의 사명이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실을 증거하기 위한 기적들도 제법 많이 발생했지만 선지자 모세 때인 BC1446~1406년경의 제사장 아론부터 약 1500년 동안 이어진 것으로서 사람의 형식과 격식 및 지식에 의한 제사장 같은 사명이나 또는 BC1025~1010~970년 경의 다윗 왕 때부터 세습으로 이어진 왕, 특히 왕비를 중심으로 한, 사람의 권력에 의해서 오해가 되어서 방해를 받거나 핍박을 받게 되었고 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나 그리스도나 메시야의 사명에는 더욱 더 그런 모습이 많았고 그런 사실들도 이미 이사야 42장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서 예언되어 있는 것이니 그리스도나 메시야의 사명도 예수의 것으로만 오해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나 메시야의 사명은 같은 사명으로 이해되고 있고 단지 그 표현만 다른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당부할 것은 1965~1970년도 경에 있었던 유럽인 선교사의 말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조절하거나 방해하거나 경쟁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대해서 제사장 국가라고 말을 하는 것은 종교적인 의미이지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고 특히 전 세계의 국가들을 하나의 국가로 통일하는 단일 국가의 개념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의 왕인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해서 발생한 일이지만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BC1050년경부터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고 세습으로 통치를 하려고 했고,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다윗의 후손에 의한 국가의 통치나 레위의 후손에 의한 신전에서의 일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세습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는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지만 왜 세습에 의해 국가를 통치하는 일이 발생하고 신전에서의 일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하는 일이 발생했을까요?), 그것이 BC1010년의 다윗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듯이 BC1050년경부터는 국가를 정치적으로 운영하는 일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종교적인 일이 구분이 되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왕국이란 말도 종교적인 의미의 말이고 그러나 각 국가의 사정에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중에서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을 하고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유태교와 기독교로 대립관계를 형성하거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대립관계를 형성해서 제사장이,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 등이, 대한민국에 제사장 국가를 세운다는 말로서 정치적인 일을 도모하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과 경쟁을 하고 특히 국가의 기관에 공무원이나 공직자로 앉아 있거나 정치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기적이나 특히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파라오 왕에게 발생한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의 진실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사사건건 사람의 말을 방해하고 막는 행동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범죄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시시비비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물론 그 행위에 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행한 범죄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이해를 구하거나 용서를 구하거나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자신의 행위의 결과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일 뿐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미래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과 방법으로 행하게 될 것에 대한 것과 그렇지 않고 인류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것이 있으니 두 사실은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과 방법으로 행하게 될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과 방법으로 행하게 될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한 것대로 발생하겠지만 인류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것은 인류가 그 사실을 알고서 신(Spirit)의 세계의 계시나 예언을 부정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을 부정하기 위해서 다른 식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인류가 다른 식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니 변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나 예언에 관한 앞의 사실은 사람의 예지 능력이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경쟁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에게도 그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고 우주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인류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사나 예언 및 그 결과를 통해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말을 하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한 이후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사람의 기준으로 경쟁을 한다는 명분으로서, 즉 신학을 전공해서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이나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한 숫자나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해서 받은 기부금으로 교회를 세운 것이나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것이나 인류에게 기여하는 것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을 얻는 것이나 인류의 관심 얻는 것 등등으로 비교를 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방해하게 되고 그 결과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방해하게 되면 그것이 경쟁이란 말로서 허용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범죄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시시비비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물론 그 행위에 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육체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그 영혼(Soul)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행한 범죄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이해를 구하거나 용서를 구하거나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자신의 행위의 결과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일 뿐입니다. 비록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그 육체에 거하는 영혼(Soul)을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그래서 물질의 육체가 당하는 고통에 대해서 영혼(Soul)에 발생하는 일을 알 수가 없어도 사람의 영혼(Soul)이 태양에 거하면 뜨거운 고통을 느끼게 되고 명왕성이 거하면 춥고 외롭고 쓸쓸한 것도 느끼게 됩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말을 하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한 이후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것이나 인류에게 기여하는 것이란 명분으로 정희득을 에워 싸고서 그러나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이 없이 일상 생활 중의 그 발언만 이용해서 국가의 일이나 정치 단체의 일이나 종교 단체의 일을 결정하는 것은 인권 유린이고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이니 관련자는 참고할 일이고 그리고 그 범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시시비비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물론 그 행위에 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육체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그 영혼(Soul)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행한 범죄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이해를 구하거나 용서를 구하거나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자신의 행위의 결과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일 뿐입니다. 비록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그 육체에 거하는 영혼(Soul)을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그래서 물질의 육체가 당하는 고통에 대해서 영혼(Soul)에 발생하는 일을 알 수가 없어도 사람의 영혼(Soul)이 태양에 거하면 뜨거운 고통을 느끼게 되고 명왕성이 거하면 춥고 외롭고 쓸쓸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내용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의 사명을 모방한 것이 아닙니다. 유태교나 기독교를 자칭하는 곳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9-21
정희득,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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