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8일에 순천시에 다녀오는 중 감사할 아이들과 사람들,

 

2015. 9. 18일에 순천시에 다녀오는 중 감사할 아이들과 사람들,

 

그러나 그것으로 정희득의 사명을 거짓 증거하는 것이나 위증하는 것에 이용하고 사기 행위에 이용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가 내릴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안심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 자체가 그런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마가복음 3장 28~29절 등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에 여행을 하면서 발생한 일들 중 하나와 유사한 것으로서 ‘우먼 일 블랙’이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에 대해서 그것이 정희득의 어릴 때의 일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다른 아이의 것으로 팔았을 경우에도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안심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 자체가 그런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마가복음 3장 28~29절 등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돈으로 공동체를 사고 돈으로 증인을 사는 식으로 일을 하려는 계획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증거할 것에 대해서 돈으로 사서 가로채려고 하는 자도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인으로서의 사명이란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돈으로 후원회를 사고 돈으로 민심과 정책을 사는 식으로 일을 하려는 계획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증거할 것에 대해서 돈으로 사서 가로채려고 하는 자도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관련된 일

 

 

1. 광주역의 우편의 식당에서 발생한 일처럼 순천역의 seven eleven 우편의 버스 정류소에서 13시 20분경에 만난 여자와 그 여자와 동행 중으로 혼자서 걸어 다닐 정도의 아이; 정희득이 그 나이 때의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요?

 

 

2. 광주역의 우편의 식당에서 발생한 일처럼 순천역의 seven eleven 우편의 버스 정류소에서 17시 30분경에 만난 여자와 그 여자의 품에 안겨 자고 있는 그러나 아직 말도 하지 못할 정도의 어린 남자 아이; 정희득이 그 나이 때의 그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3. 순천시 낙안읍성의 국악집의 마당의 평상을 중심으로 놀고 있는 두 명의 아이들(한 명은 혼자서 걸어 다닐 정도의 나이이고 다른 한 명은 아직 걷지 못하는 어린 아이)과 그 아이들과 동행 중인 남자와 여자; 정희득이 아직 걷지 못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나이 때의 같은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악기 소리에 감동했을까요? 정희득이 감동한 이유는 다른 것에 있을까요? 그 당시에는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2015년에는,,,

 

 

4. 19시 54분 발 용산 행 새마을호에서 탑승한 남자 아이와 뚱뚱한 여자; 정희득이 그 나이 때의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요?

 

 

2001. 8. 16일 오후에 관련된 일

 

 

5. 낙안읍성에 관련된 것으로서 사진으로 촬영된 이런 저런 것들 및 그곳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

 

 

6. 2001. 8. 16일 오후에 관련된 일로서 순천역에서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화포 마을에 가는 버스에서 본 몇 명의 사람들 및 화포 마을 부근에서 본 몇 명의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