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웨이크닝, The Awakening, 2011

 

영화, 어웨이크닝, The Awakening, 2011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7907

 

 

영화 ‘어웨이크닝’을 보고서 정희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으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인류가 인류의 영혼(Soul)이 나타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의 대부분의 경우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인류의 영혼(Soul)처럼 나타난 것이 오해된 것일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인류 간에 명확하게 시시비비를 논할 수가 없으니 그냥 그렇게 전설이 생긴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할 무렵부터 정희득이 정희득의 출생무렵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종교적인 사명을 망각하게 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기적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었고 그래서 약 35년 또는 약 45년(1970년경부터의 약 35년 + 2005년경부터의 약 10년) 동안 연속해서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니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발생하는 기적이란 말도 있었던 것이고 그 사유는 참고에서 언급된 글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도 참고할 일 수 있을 것이고 사람으로서 의도적으로 망각한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 의도적으로 사명을 회피한 것이 아니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임을 생각하면 이상할 일이 아니고 특히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었고 어린 아이가 자신이 알게 된 것을 말을 할 때의 모습을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어린 아이가 그런 말을 한다고 무시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조차 무시되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신부나 목사 조차도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그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발생한 것만 중요시 하고 그러나 정희득의 말을 막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해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전도사로 키우려고 했고 자신의 일을 돕는 사명자로 키우려고 했지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았고 심지어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인정을 하는 경우 조차도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말로서 그것을 무시하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1장 13절과 누가복음 16장 16절과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무시하고 있었던 것을 보아도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그런 것의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중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새벽에 3천배와 같은 절을 하고 스님이 있는 법당에 나타난 것으로 이어진 것을 보아도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는 똑 같은 말을 해도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차이가 있었고 물론 사회경제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도 차이가 있었고 기독교에서조차도 신학을 전공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에 차이가 있었고 물론 신학을 전공해도 대한민국에서 전공한 것과 미국이나 유럽에서 전공한 것에 차이가 있었고 그런데 정희득의 경우에는 아래의 참고에서 언급된 글들에서 볼 수 있는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이 직접 불혹의 나이에 선지자의 증거와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게 될 것이니 최소한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는 일이 필요했던 것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이 사람의 언어를 알게 한다고 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였고 앞의 사실은 1970년경에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도 의사 소통이 된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이 학교에 있을 때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도울 수 있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학교에서는 인류가 인류의 지식을, 특히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지식을, 가르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이 없었던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몇 번에 걸쳐서 인류의 지식의 분야에 기적이 나타났으나 인류가 그 사실을 이해를 못하니 정희득의 말이 틀린 것이 되고 엉터리가 되는 것이었고 특히 인류가 하나의 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문제에 여러 개의 답이 있는 것으로 언급되고 그런데 정희득이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었으니 정희득의 말이 틀린 것이 되고 엉터리가 되는 것이었고 물론 기독교에서는 인류의 학문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기존의 인류의 학문과 다른 말을 하는 정희득의 말은 자칫 잘못하면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오해가 될 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참고)

 

 

정희득의 시간을 낭비케 하는 일을 하면 서울대로부터 그 댓가를 받는지 몰라도.doc

 

 

누구의 말에 근거한 계획인지 몰라도 서울대 교수로서의 정책 입안이 끝났으면 본교로 귀교를 하면 됩니다..doc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480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47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427

 

 

The Film Scenario

 

2015-09-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