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성경(The Bible)의 레위기 20장 6절이나 27절이 기부금의 도둑질과 생체실험과 살인의 근거가 되었으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9. 16. 20:08

 

성경(The Bible)의 레위기 206절이나 27절이 기부금의 도둑질과 생체실험과 살인의 근거가 되었으면,,,

 

 

 

성경(The Bible)의 레위기 206절이나 27절이 전통적으로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던 사람을 상대로 기부금의 도둑질과 생체실험과 살인의 근거가 되었으면,,,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기부금의 도둑질과 생체실험과 살인과 같은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니 관련자는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은 인류에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우주와 인류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을 증거하기 위한 사명자로서 선택된 민족이었고 그렇다고 그 민족이 사람으로서 및 민족으로서 다른 민족보다 더 탁월한 것은 아니었고 그 조상 중에서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서 교통하는 일이 있었을 때 그 사실에 놀라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있었고 특히 그 민족이 그 당시의 인류 중 가장 소수의 민족이어서 그런 일이 발생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가나안 지역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처럼 인류를 위한 제사장 국가와 같은 국가로 세워질 계획이었고 그러니 다른 지역에서와는 다르게 가나안 지역 내에서는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관한 한 전적으로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처럼 지켜질 필요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BC1446년부터 시작된 약 100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말씀을 망각하고 야곱의 후손들로서 지켜야 것들도 망각하고 민족의 일로서 조상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는 선지자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민족으로서 신상을 만들어서 각자의 복을 구하는 것에 치중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멸망까지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에게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무당이나 점쟁이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무당이나 점쟁이를 이해할 때에는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에게 발생한 것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무당이나 점쟁이의 행위 중에 살아 있는 사람을 희생의 제물로 바치는 살인 행위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으로 사람의 길흉화복을 말하는 정도를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무조건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해서, 특히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상대로, 기부금의 도둑질과 생체실험과 살인을 즐길 것이 아닙니다.,

 

참고)

 

레위기 206절, 27절,

 

반드시 죽여야 하는 죄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이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3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4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본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5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6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7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8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

9    무릇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찌니 그가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였은즉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11    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2    누구든지 그 자부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찌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4    누구든지 아내와 그 장모를 아울러 취하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찌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15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16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거든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이들을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7    누구든지 그 자매 곧 아비의 딸이나 어미의 딸을 취하여 그 여자의 하체를 보고 여자는 그 남자의 하체를 보면 부끄러운 일이라 그 민족 앞에서 그들이 끊어질찌니 그가 그 자매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그 죄를 당하리라

18    누구든지 경도하는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의 근원을 드러내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19    너의 이모나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찌니 이는 골육지친의 하체인즉 그들이 그 죄를 당하리라

20    누구든지 백숙모와 동침하면 그 백숙부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이 그 죄를 당하여 무자히 죽으리라

21    누구든지 그 형제의 아내를 취하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 형제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이 무자하리라

22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23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좇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24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25    너희는 짐승의 정하고 부정함과 새의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곤충으로 인하여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말라

26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27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The Film Scenario

 

2015. 9. 16.

 

정희득,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