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나의 주님이신가?란 말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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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로만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려는 것에서 멈추어야 성경(The Bible)이 제대로 보일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서의 사람 개인의 구원의 기준에서 보면 그리스도 예수만 알아도 충분할 것이지만 최소한 성경(The Bible)으로 밥을 먹고 살고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제대로 이해를 하려면 그리스도 예수로만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려는 것에서 멈추어야 성경(The Bible)이 제대로 보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기독교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로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해보라는 말을 했던 것은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만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도 오해를 하고 왜곡을 하고 있고 그러니 1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일조차도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반증을 하고 시비를 걸게 되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로만 말을 하면 말이 되지 않는 것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이지 실제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로만 말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도 충청도의 논산군에서 훈련 중에 있던 저를 찾아 왔던 사람들과 대화 중에 그런 말을 한 것도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참고로서, 대한민국에서 국방의 의무를 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반증하거나 또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등에 나타나서 왕이란 칭호와 연관된 일이 있었던 것을 반증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 및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에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과 같지 못한 것도 인정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에서 언급된 구절을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사람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제사장 국가와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약 1500년 동안 그 일을 하고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약 150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해서 본래 계획대로 그 일을 이루는 것에는 실패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간단하게 말을 하면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인류로서의 구원에 필요한 것만 간단하게 알면 되는 정도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민족사의 차원에서 오랜 역사 동안 수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고 수많은 예언을 하는 것을 통해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더불어 비록 교회에서는 전도사를 세우고 목사를 세우는데 필요한 행위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당신의 주님이냐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되겠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당신의 주님이냐와 같은 질문으로 사람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이나 사명을 판단하는 것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왜곡하는 것이 됩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마태복음 11장 13절 및 누가복음 16장 16절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또한 고린도전서 12장, 특히 28~31절, 및 유사한 구절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앞의 사실들과 더불어 BC4~AD100년에도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다는 표현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직전 제자들도 말을 했듯이 의 세계의 역사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되는 것부터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기적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나 그 영혼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가 당신의 주님이냐와 같은 질문으로 사람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이나 사명을 판단하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을 했으면 그 당시에 예언된 것들이 2015년 지금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나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나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전용한 기부금은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기부금을 도둑질한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김씨, 이씨, 박씨, 최씨, 윤씨, 오씨, 황씨 등등 대한민국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면 뻔히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미스터 리나 미스터 노의 말에 근거하여 사실을 은폐를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나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나 국가와 정치란 말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 기만적이고 사기적인 일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대립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살해된 육체가 부활되어지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부활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한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스스로 변신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받은 예수가 사명 중에 오래 전부터 시작된 신전의 제사장의 횡포와 국가의 왕과 그 관련자들의 횡포로 인해서 살해될 일이 발생을 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예수의 육체가 살해되도록 내버려 두고 그것에 대한 예언도 하고 며칠 만에 살 것도 예언을 하고 그 결과 그 예언처럼 살해된 육체를 살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른 민족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족속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를 부정하는 자가 있고 그 수가 상당하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앞의 내용은 성경(The Bible)에도 있는 것인데 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에 있는 내용은 신부나 목사가 자신의 지식으로 허풍을 칠 때만 인용을 할까요?
보다 자세한 것에 대한 것은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인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과 대화를 해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카톨릭대학교 관계자 및 신학대학교 관계자 중에는 1970년경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한반도에서의 약 200년의 역사 및 미국이나 유럽 등의 후원 및 기득권, 세력, 권한, 권위, 무식함 등으로 기만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를 위한 교회의 체제 유지란 말로서 기만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이 일에 관한 한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미국과의 관계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까지 왜곡해서 도둑질한 기부금이 있으면 되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듯이 기독교인이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라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이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면 저주가 발생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BC586년 이후에는 과거와 같은 그런 천벌이 없을 뿐이고 그러니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서 기독교인이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에게 발생한 저주를 확인할 것은 아니고 앞의 내용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더불어 예수님에게는 성령(Holy Spirit)이 임했고 그래서 천사들(Holy Spirits)이 하늘에서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도왔던 것이고 유다에게는 사탄(Evil Spirit)이 임했던 것이니,,,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9.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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