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945년도에 한반도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찾지 못한 것의 결과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23. 14:38

 

 

1945년도에 한반도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찾지 못한 것의 결과가,,,

 

 

과거의 역사적인 시간을 들이킬 수는 없고 그것은 어떤 개인의 책임은 아니지만 1900년 또는 1945년도란 시간은 지금 현재의 역사적인 순간에 포함되어 있으니 언급을 하면,,,1945년도가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1945년도의 국제 정체가 얼마나 시간에 쫓겼는지 몰라도 한 1945년도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형태로서 한반도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찾지 못한 것의 결과가 한반도의 발전에 미치게 된 영향의 결과는 결국 1945년도부터 약 70년 동안 한반도가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져서 성장하게 되고 그런데 그 이후 틈만 나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다투게 되니 그것에 대한 비용이 엄청나게 발생을 했고 그에 반해서 일본이나 중국은 그것에 필요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그 돈이 국가의 경제 발전에 사용된 것이고 또한 한반도에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다투게 되니 북한에서는 북한에서 대로 그리고 남한에서는 남한에서 대로 엄청난 인재들이 감옥에서 옥살이를 해야 했고 물론 1950년부터 약 3년 동안 동족상잔의 전쟁이 발생하게 되었고 그 전쟁으로 인해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참전국은 그 국민이 살해되어야 했고 또한 대한민국은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이란 것에 휩쓸리게 되고 국가에서도 그것으로 인하여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를 하게 되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운동에게만 책임을 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 스스로의 사고 방식을 계몽하지 못한 것이 그 책임일 것이고 특히 국가 기관 및 공무원이 스스로의 사고 방식을 계몽하지 못한 것이 그 책임일 것입니다.

 

특히 1945년도부터 약 70년의 시간 중에 소련이나 중국은 이미 공산주의의 개념을 버렸고 국가 및 국민을 경제로 살리는 일에 치중하고 있고 북한만 그 이념에 사로 잡혀 있는 실정이니 한반도가 정신을 차여야 할 시기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