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특정한 단체가 종교적인 능력이 있는 것처럼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 무렵에 정희득이 사람을 만나는 중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현상이 발생한 것을 이용하여 마치 특정한 단체가 종교적인 능력이나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마치 그 단체로부터 발생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란 시기는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고 그 가운에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것을 알리는 시기였으니 정희득이 만나는 사람이 정희득에게 열린 마음이 있으면 상대방의 나이, 종교, 직업, 사회경제적인 신분 등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과 현상이 쉽게, 자주, 발생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인류를 위한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되었으나 어떤 종교적인 능력이나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몰론, 야곱의 후손들 중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된 레위의 후손들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되었으나 어떤 종교적인 능력이나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가 세워질 때조차 그 사람이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었고 인류 및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되었고 그 결과 선지자로 세워진 것입니다.
그러니 외국에서 온 종교단체, 외국에서 온 기술단체, 국내외의 연예인 단체 등과 같은 특정한 단체가 마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판단할 수 있는 감별사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유태교나 기독교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인정을 해서 박사 학위를 주듯이 선지자란 자격증을 주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의 결과로 아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인 것이 알려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선지자 모세인 것이 알려진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알려지는 것이지 인류 중 누군가가 인정을 해서 자격증을 주는 것이 아니고 앞의 말이 창세전부터 예정된 것이란 말과 대립되거나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와 제사장 사이에 대화가 필요했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했던 것은 과거에도 제사장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잘못 이해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오해를 받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가 되었고 1970년도 경에도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도 잘못 이해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오해를 하고 그 결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한 거액의 기부금, 대선출마, 총선출마, 정치적인 후원금 등만 전용하려는 일이 생기니 그런 것일 뿐입니다.
정희득의 패밀리(?) 또는 정희득의 일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영국의 부탁을 받은 영국령,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국가로부터 파견된 사람들이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시종일관 정희득과 동행하는 대신에 정희득의 사명에는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부터 2005년경에 집필을 시작할 때까지의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또는 독학의 시간 또는 나홀로 쇼와 같은 시간 등등의 시간으로 불린 시간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남씨 성을 가진 정치인 후보와 정치단체, 유씨 성을 가진 정치인 후보와 정치단체, 노씨 성을 가진 정치인 후보와 정치단체, 황씨 성을 가진 정치인 후보와 정치단체 등의 정치인 후보와 정치단체을 도우러 갔을 때 정희득이 이씨 성을 가진 40세의 키가 작은 남자를 통해서 정희득의 패밀리(?)에게 전한 말은 정희득의 패밀리(?)가 정희득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2005년까지 돈을 많이 벌어서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주는 것이 정희득의 일을 돕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지 영국이나 미국에서 온 사기꾼을 전도를 해서 신부나 목사로 세워서 설교로 신학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고 물론 외국에서 신부나 목사를 불러 들여서 설교로 신학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라고 했으니 정희득의 패밀리(?) 또는 정희득의 일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영국의 부탁을 받은 영국령,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국가로부터 파견된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유럽의 선교사가 유럽의 지인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기술을 전한 것도 그 기술이 최고의 기술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한 것이고 사실인데 그것도 누군가가 전용을 하고 있을 것이니 찾을 수 있으면 찾아야 할 것이고 그 명분이 무엇이던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의 사람들이 그 돈을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5. 8. 2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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