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망해야 사는 국가는 사람의 사고 방식과 지식에 관한 문제였고 경제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7. 17:25

 

망해야 사는 국가는 사람의 사고 방식과 지식에 관한 문제였고 경제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죽어야 사는 민족도 사람의 사고 방식과 지식에 관한 문제였고 경제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있었던 정희득의 말을 왜곡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 및 정치적인 사명과 그 후원금을 왜곡하고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도 범죄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다고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10살 이전의 어릴 때의 일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없고 각각의 사건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는 경우가 없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을 왜곡하는 것도 엄연히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도 범죄이고 그 범죄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복수가 없다고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목적이 기독교 내의 종교적인 광신도나 정치적인 광신도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서 세워지고 2015년 지금 현재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를 살해하는 사건사고를 유발해서 그 저작물과 저작권을 도둑질하고 그 기부금도 도둑질하고 또한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난 유럽인 선교사로부터 언급된 것으로서 카톨릭교 내에서의 신부로서 종교적인 커리어를 밟아야만 가능한 교황청의 사람이 되는 것에 관한 종교적인 기회를 도둑질하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가 가능한 정치적인 기회와 그 후원금을 도둑질 하기 위한 것 등등 무엇이 그 목적이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1986~1988년도에 사망을 한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곳에서는 그 유언비어 및 음모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가 약 40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하에 있을 때에 일본이 미국을 침략하니 미국이 일본을 공격하고 승리를 해서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해도 대한민국과 미국은 엄연히 서로 독립적인 국가이고 한반도에서는 미국과 같이 국가를 운영할 수가 없으니,,,

 

정치적으로 미국을 모방한다고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말로서 양당 정치를 추구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국회의원의 장기집권을 추구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대통령의 장기집권을 위한 헌법개헌을 추구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미국을 모방한다고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단점 및 국가의 정치인의 자질의 중요성 및 선거 비용 등등의 사실로서 국민이 직접 국가의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등의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 대신에 국가의 엘리트 계층을 두어서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려는 것은 자본의 힘을 이용한 국가의 운영의 독점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그것에 대한 물증이 필요 없는 사회구조적인 문제이니 그런 시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정당 등과 같은 지식공동체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어릴 때 말을 했던 사람과 세상 및 국가의 운영에 관한 사실을 악용해서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고 국가의 정치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음모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1986~1988년도에 사망을 한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그렇게 하고 있는 음모는 필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어릴 때에 사람에게는 지식이 중요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의 역사 및 인류의 행위와 더불어서 인류의 지혜와 지식의 발전을 돕는 활동을 한 것으로 말을 하고 특히 올바른 지식이 중요한 것으로 말을 하고 대한민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중앙집권적인 국가의 운영이 국가의 발전에 더 유리한 것으로 말을 했던 것을 악용해서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고 국가의 정치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음모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중앙집권적인 국가의 운영이 국가의 발전에 더 유리한 것으로 말을 하니 그것에서 한 단계 더 진화를 했다고 대한민국을 몇 개의 지방자치단체로 나눈 후에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중앙집권적인 방법으로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해서 국가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핑계로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고 국가의 정치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음모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미국을 모방한다고 양극화 사회를 추구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유럽을 모방한다고 의원내각제를 추구하고 있거나 입헌군주국가를 추구하고 있거나 여왕국가를 추구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음모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로서 과거에 인류의 지식이 미약하고 물질문명이 미약하고 과학기술적인 물질문명도 미약할 때처럼 씨족 중에서 지혜나 지식으로서 및 육체적인 힘으로서도 탁월한 사람이 왕으로 나서서 다른 여러 씨족들로부터도 협력을 얻고 세력을 모아서 국가를 세우거나 국가의 통치자가 되고 그 결과 일생 동안 국가를 통치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런 정치 제도가 아니고, 즉 왕권 국가가 아니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국가에서 국가의 정치인들을 세우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재미 있을지 몰라도 국가는 항상 정치적인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고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한 교착 상태에 있거나 뒷거래만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하여 국가 내에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하게 되고 그런데 그런 종류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은 정치단체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거대한 인간 관계 및 이해 관계 및 계층구조 속에서 발생하게 되니 국가의 법도 무용지물과 유사한 상태가 되는 것이고 결국 개인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정의란 것도 없고 국가의 발전의 원동력이나 밑바탕이 되는 사람 개개인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은 항상 정치깡패와 같은 정치단체의 힘이나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서 짓눌리고 무시를 당하게 되어 국가의 발전이 다른 국가의 발전에 밀려서 언제 어떻게, 물론 전쟁이 없다고 해도 문화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른 국가의 침략을 당하여 간접적인 식민통치와 같은 상태가 될지 모르는 것이고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은 국가의 법에서도 명시를 하고 있듯이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정운영자를 선출하고 국가의 법의 입법자를 선출하는 정치제도이고 현직 정치인이나 정당이 그 사실로서 국가의 정치적인 자리나 정치적인 일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과 같은 크기의 국가에서는 국정 운영자와 국가의 법의 입법자는 그 임기를 정해두고 국민이 그 후보자의 인품, 커리어, 정치적인 역량이나 능력 등에 의해서 직접 투표로 선출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이고 또한 지금 현재는 국민이 정치인 후보로서 나설 때에도 그 어떤 정치 자금이 없이 정치인이 그 역량이나 능력이나 정책 등등의 사실로서만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정치제도를 갖추는 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정치제도를 갖추는 것에는 국민투표가 필요한 것도 아니니 그렇게 정치제도를 갖추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고 물론 대통령의 임기만 한 번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도 임기 중에는 임기에만 충실하고 그 다음의 선거에 출마를 하지 못하게 정치제도를 갖추고 특히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등의 모든 정치적인 자리에는 지금 현재의 정치인을 세운 정당에서는, 물론 무소속의 경우에는 제외, 그 다음 선거에서는 그 자리에 후보자를 세우지 못하게 정치제도를 갖추면 어떤 정치적인 자리의 경우이던 임기 동안의 투명성도 보장되고 다음 번 선거에 출마하려고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업적용 정책이나 홍보용 정책을 추구하는 것도 줄어 들게 될 것이고 임기 동안에 온갖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만드는 일에만 치중하는 것도 줄어들게 될 것이고 임기 동안에 자신을 지지해줄 자를 찾아 다니는 일에만 치중하는 것도 줄어들게 될 것이고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나 국민이 정치적인 후보자로 나서는 정치제도에도 더 맞는 정치제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운영에 필요한 사실로서 국가의 공무원은 국민 중에서 국가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특히 지적인 능력을, 가진 자를 인류의 지식을 기준으로 국민 중에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것이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인권을 보장하는 것이고 민주주의 정치제도에도 더 맞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도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생기게 된 것이 20세기 무렵의 일이지만 그 이유도 과거에 씨족에서 탁월한 사람이 왕으로 나서서 여러 씨족들의 협조를 얻어서 국가를 세워서 국가를 통치하게 되었고 그러나 그 당시의 인류의 물질문명이나 과학기술적인 수준의 한계로 인해서 왕의 임기가 끝난 후에 국민 중에서 왕을 선출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왕이 다음 왕을 임명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고 특히 과거에는 누군가가 무리의 지도자로서의 왕이 되는 것이나 왕으로서 국가를 세우는 것이나 국가의 일에 관한 것이 하늘의 뜻과 연관이 되어서 이해가 되었으니 국가를 운영하는 자리서의 왕의 자리가 그 후손에 의해서 세습되게 된 것이고 그런데 사람은 기본으로 남자와 여자로서 서로 다르고 그래서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데 세습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되게 되니 결국 국가의 운영에 관한 많은 것들이 왕과 그 신하들을 중심으로 독점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권력과 세력을 누리고 권력과 세력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발생으로 이어져서 결국 몇 백 년 동안이나 하나의 왕권이 국가를 통치함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발전은 미약하게 되고 국가의 발전은 국민이 번성하면서 생존하려고 경제활동을 하면서 발전하게 되는 모습만큼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었고 국가의 왕과 그 세력이 국민의 그런 활동을 지원하면 그만큼 국가가 발전하고 국가의 왕과 그 세력이 그것도 독점하면 그만큼 권력과 세력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발생하게 되는 것이니 결국 몇 백 년의 통치 끝에는 국가가 반란과 혁명 등의 내분으로 망하거나 외국의 침략으로 망하게 되었으니 결국 과거의 왕권 국가의 쇠퇴와 더불어 국가를 운영하는 자와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자를 국민이 직접 국민 중에서 선출하는 정치제도가 생긴 것입니다.

 

국가를 운영하는 자와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자를 국민이 직접 국민 중에서 선출하는 정치제도에서는 국민이 서로 다투거나 싸울 필요 없이 국민이 국민 중에서 후보자자로 나온 자를 선택하는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좋은 제도인 셈입니다.

 

물론, 국가의 운영에서는 안정성이 중요하고 질서가 중요하고 그 일 중에는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일이 많으니 국가 기관에 근무할 자는 그에 맞는 능력도 있어야 하는 바 국가 기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를 할 자는 인류의 지식으로서 및 국민의 권리로서 국민 중에서 공개적으로 채용을 하는 것이었고 국가의 운영자와 더불어 같이 일을 할 자는 정치를 통해서 임기 동안 한시적으로 근무하게 되는 것이 것이고 그래서 국가의 법도 국가의 행정과 분리를 시키고 국가의 법에 관한 것도 국가의 법을 입법을 하는 곳과 국가의 법으로 사건사고를 수사를 하는 곳이나 변론을 하는 곳이나 재판을 하는 곳을 따로 분리를 시키는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