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란 사명이 쇼가 아니니 그 저작물 및 작업을 미국(?)의 작가들에게 일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유권자가 정치인 후보자를 인생 경력이나 지식이나 학식이나 인품이나 정책 등으로 판단을 해서 선택을 하고 그 결과 다양한 층의 유권자의 선택이 모이는 것과 특정한 사람들이 특정한 상황을 연출해서 정치인으로서의 역량을 검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선지자란 사명이 쇼가 아니니 그 저작물 및 작업을 미국(?)의 작가들에게 일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선지자란 사명이 쇼가 아니니 그 저작물 및 작업을 미국(?)의 영화가들에게 일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에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작성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미국의 워싱턴에서 미국의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지의 원로 기자들이 내한을 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로서의 사명에 관한 출판 등의 작업을 같이 하기로 했으나 정희득은 1970년도 이후에 미국의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지의 원로 기자들을 만난 일도 없고 그 어떤 미국의 작가들이나 영화가들을 만난 일도 없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자, 학자, 문학가, 문장가, 종교인이 알아야 할 것은,,,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기록되고 있는 글이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기록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의 어휘력이나 문장력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에 의한 능력 자체는 아니니, 왜 그럴까요?,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거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진리를 말을 할 때 방언으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전후 내용으로 볼 때 그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 발생해서 방언을 말을 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니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기록되고 있는 글이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기록되고 있으면 어휘력이나 문장력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관계 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데 그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거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진리를 말을 할 때 방언으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 일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했지만 그 때에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말을 하는 방법이나 수준은 인류가 인류의 지식과 학문을 연구할 때에 필요한 것 및 인류의 지식과 학문의 기준에서 오랫동안 갈고 닦은 어휘력이나 문장력을 갖추어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었고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방언으로 나타난 것이고 거기에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언어 실력이 연관이 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착오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요즈음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것에 얽힌 이해관계 및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와 그것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한 것과 또한 그 사실로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종류의 경쟁관계로 인하여 이 사람 저 사람 할 것 없이 각자의 것으로 정희득과 경쟁을 해서 정희득이 책을 출판하는 것에 대해서도 정희득이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자신의 이해와 지식으로 책을 출판하는 것보다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철학적인, 학문적인, 과학기술적인, 문화예술적인 등등의 진리를 책으로 출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이 사람 저 사람 할 것 없이 책을 출판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될 기부금만 없애려는 경향이 있으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우습지만 인류의 기준에서는 약 10년 이상 집필 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 책을 몇 권 정도 출판한다고 하면 그것 자체가 그냥, 자연발생적으로, 인류의 기준에서의 어휘력, 문장력, 지식, 학식 등과 총체적으로 연관이 되게 되고 그 결과 똑 같은 책으로 출판되어도 책의 수준이 논의가 되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을 할 것인가라는 기준에서 판단을 할 수도 있는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기록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사람의 지식적인, 문학적인, 기준에서의 작품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이 되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사실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웃기는 동행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웃기는 협력자들이나 도우미들이 알아야 할 것은,,,

웃기는 공동체나 테러토리가가 알아야 할 것은,,,

물론 리더쉽이나 카리스마로 경쟁을 하자는 웃기는 경쟁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물론 정치적인 조직력이나 세력이나 자금으로 경쟁을 하자는 웃기는 경쟁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물론 컴퓨터 기술로서 경쟁을 하자는 웃기는 경쟁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물론 법학이나 정치학으로 경쟁을 하자는 웃기는 경쟁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물론 연기나 스포츠로 경쟁을 하자는 웃기는 경쟁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특히 생체실험으로 검증을 하려는 웃기는 검증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먼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지식으로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지식으로 연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각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사명을 행하면 되고 증거를 하면 되는 것이고 그리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에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은 이미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으로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감동감화로 1970년경에 50~80세 정도의 연세였던 어른들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종교와 정치 분야에서의 경쟁이란 말로서 도둑질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것도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현직 정치인이면 현직 정치인에 맞게끔, 정당의 당원이면 정당의 당원에 맞게끔, 무소속의 후보이면 무소속의 후보에 맞게끔 추구를 하면 되고 그 누가 자격 검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활동의 결과로서 국민으로부터 선거와 투표를 통해서 선택이 되면 됩니다.

 

국가의 정치인이 국가와 국민에 관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사람이니 어떤 지식공동체에서 사전에 어떤 방식으로 역량을 검증하면 좋을 것인데 요즈음은 각종 이해관계로 인하여 그것 자체가 더 문제가 되고 있고 미국에서의 배심원 제도도 초기의 시민 정신은 실종 되고 각종 이해관계에 휩쓸리게 되고 그 결과 각종 이해관계에 의한 복수의 대상이 되고 보복의 대상이 되니 점점 그 의미를 상실해서 그의 폐지상태가 된 것과 같은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심지어 정치인의 역량을 검증할 능력이 되지 못하는 자가 유권자의 수준도 정치인의 역량을 검증할 능력이 되지 못한다는 말로서 및 유권자보다 더 학식이 많고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다는 말로서 정치인의 역량을 검증하는 문제가 있으니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유권자가 정치인 후보자를 인생 경력이나 지식이나 학식이나 인품이나 정책 등으로 판단을 해서 선택을 하고 그 결과 다양한 층의 유권자의 선택이 모이는 것과 특정한 사람들이 특정한 상황을 연출해서 정치인으로서의 역량을 검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책을 출판할 때 같이 책을 출판하는 것이나 그것도 사전으로 조합한 지식으로 책을 출판하는 것이 정희득의 책의 출판에 동행하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책의 출판을 돕는 일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에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을 한다고 말을 했으니 1970년까지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에 의하면 그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의 조합으로만 가능한 것처럼 오해될 수가 있고 특히 어디에서 왔는지 몰라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일대에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그렇게 알고 있는 무리들도 있었는데,,,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의 조합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의 조합처럼 말을 하고 다니는 무리들을 보면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지상 최대 규모의 사기단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지상 최대 규모의 사기단이라고 해서 이상한 형상을 한 사람들이 아니고 종교계의 교리의 지도층이고 정당의 실세이고 국가의 법조계의 탁월한 사람들이고 과학기술계의 탁월한 사람들이고 문화예술분야의 탁월한 사람들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5-08-0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