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동영상, 출애굽기 3장 520_2 Chronicles, Chapter 20, Phrase 12~1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3. 14:29

 

동영상, 출애굽기 3 520_2 Chronicles, Chapter 20, Phrase 12~13,

 

 

역대하(2 Chronicles) 20장에서 보이는 선지자의 모습으로서, 즉 야곱의 후손들의 국사에 관한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해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서의 모습으로서, 전통적으로 우상을 섬기는 종교가 국가의 종교였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민간신앙이었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아직 성경(The Bible)을 전도 받지 못했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한 일이 없는 1965~1970년도의 아동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그것이 귀신(Ghost: Spirit)을 만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모르고 자신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 말을 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인생과 영혼(Soul)을 구하고자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도 거부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신부나 목사에게 X표를 하고 옛날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아주 희한한 족속이라고 말을 하고 저주 받을 자라고 말을 하고 오히려 인류의 신학까지 부정을 했던 정희득 및 어릴 때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으니 그 때부터 약 37년 동안 침묵을 지키는 척 하다가 2005~2015년이 되니 어릴 때 만난 악령(Evil Spirit)의 망령대로 다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라고 말을 할 때에는 어떤 사람을 선지자라고 말을 하고 선지자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를 가르치려고 했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의 국사를 위해서 정희득씨에게 임한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있을 경우에 최소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게 알려주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누가복음(Luke) 16 8절 등등에 근거해서 그 말로서 그 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교를 해주거나 아니면 정책으로 추구해 줄 것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정희득을 상대로 가르칠 훈계들 중 하나였으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대한민국의 불교 등에게 협조를 요청해서 1965년도 이후 정희득에 대해서 알고 있는 자료를 모으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협조를 요청해서 최소한 대한민국의 기독교, 경찰청, 검찰청, 서울대학교, 언론기관 등이 동석한 가운데 정희득 본인과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물론 그 누구나 그 상황을 알 수 있게 그 장소를 비디오로 촬영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언론 플레이를 모방하고 방송과 국민과 피이드 백을 모방한다고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미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을, 즉 그리스도 예수의 시대의 제사장과 같은 사람들을, 동원해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려는 지능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기적의 검증이란 말로서 바보들을 동원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바보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2 Chronicles) 20장의 내용을 모방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라는 사기꾼들은 귀를 기울이고 들어라.

대한민국의 기독교 중에서 성경(The Bible)으로 거짓말을 전하고 사기를 친다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무엇인지 망각했으면 귀 후비개를 사서 귀를 후비고 와서 귀를 기울이고 들어라.

대한민국의 기독교라는 사실로서는 하나님(Spirit)의 전하는 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가 아니고 그런 권리나 특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입만 열면 외쳐 대는 그리스도 예수가 했던 말 중에도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있으니까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진실로 믿으면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모습은 과거에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들로서 선택된 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Spirit)의 기적과 말씀으로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Spirit)의 기적과 말씀으로서, 자신들의 영광과 현세에서의 성공과 사후의 천국을 위해서 사기를 치고 대중 앞에서 폼생폼사 및 허례허식의 연설 및 자신의 무식한 지식의 유희를 즐기는 사기꾼들에 불과하다.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수사가 없다고 해도 성경(The Bible)과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사기를 치는 일은 그만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Spirit)의 이름으로 이것 저것에 대한 계시를 하고 예언을 해서 하나님(Spirit)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교회에까지 가서 교단에 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저주를 하고 사기를 쳐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기독교의 지식이 옳은 것도 아니고 물론 기독교의 행위가 정당한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죄가 없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영접했다고 외치고 선포한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기독교의 지식이 옳은 것도 아니고 물론 기독교의 행위는 어떤 행위이던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죄는 어떤 죄라도 사하여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물론, 기독교의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했던 기독교의 생각이나 지식이나 기억 등 일체의 것이 없어진다고 해도 기독교의 행위나 기독교의 죄가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물론, 기독교가 모태 때부터 성경(The Bible)과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만 듣고 자랐다고 해서 기독교의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했던 기독교의 생각이나 지식이나 기억 등 일체의 것이 없어질 때 그 때 기독교의 행위나 기독교의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의 행위나 기독교의 죄는 여전히 기독교의 행위나 기독교의 죄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물론, 한반도가 가나안이 아니라서 하늘에서 지켜 보고 있는 하나님(Spirit)이 없고 그래서 기독교의 일거수일투족이 생명책이란 것에 기록되지 않았다고 해서 기독교의 행위나 기독교의 죄가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의 행위나 기독교의 죄는 여전히 기독교의 행위나 기독교의 죄로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돈으로 신부직이나 목사직을 사서 다른 사람들의 지식을 도둑질하고 다른 사람들이 전도한 사람들도 도둑질하고 다른 사람들이 세워 놓은 교회에서 기독교인이 나서서 개폼을 잡을 수 없는 안식일의 예배 시간에 대중 앞에 서서 폼생폼사 및 허례허식의 연설 및 자신의 무식한 지식의 유희를 즐기는 사기꾼들에 불과한 것이 기독교의 모습이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라는 사기꾼들이 성경(The Bible)과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바라는 것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이고 그 가운데 누군가로부터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이란 말이 나오거나 특히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이 나오면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구절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이해 못하는 무식함으로 살인을 하고 그 재산을 가로채서 교회를 세우고 사후에는 그리스도 예수란 말과 회개란 말로서 천국에 가려고 하는 욕심이냐?

 

1965~1970년도부터 2015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기독교란 곳에서 정희득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 역대하(2 Chronicles) 20장의 내용을 모방해서 말을 하게 되면,,,앞에서 말을 한 것과 비슷하게 말을 하게 될 것이고 이미 정희득이 사람으로서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어린 아이 때인 1965~1970년도에 신부나 목사란 사람이 정희득을 방문해서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려고 하는데 전도가 되지 않을 때 신부나 목사에게 저주의 말을 주문하는 어떤 사기꾼들의 말에 따라서 신부나 목사가 저주의 말을 하고 나면 정희득으로부터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말들이 언급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지역에서는 최소한 2015년이 되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는 신부나 목사의 출입을 막아서 그곳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아서 그 결과로 죄에 빠지고 그 영혼까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을 막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았다는 사실만으로는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활동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면 그 결과가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게 되고 그 결과가 잘못된 행동으로 이어지고 특히 다른 사람을 전도해서 구원한다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파괴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그런 말도 언급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005~2015년에 국가의 법으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증거할 것이란 말도 국회를 통해서 종교나 정치나 국가의 일에 관한 국가의 법을 입법할 것이라는 말도 아니었고 국민의 청원을 통해서 그렇게 할 것이라는 말도 아니었고 물론 법과대학에 진학해서 법학을 전공하거나 사법고시를 패스해서 국가의 법에 관한 지위나 권한으로 증거할 것이라는 말도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나 사명이 성경(The Bible) 및 사람과의 관계 및 사람으로부터의 지식의 전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제사장 또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곳의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무식한 지식으로 인해서 오해를 받고 방해를 받고 그 결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한 재산만 강탈당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그런데 그 문제는 결국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나 기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나 사명이 발생하는 사람과 제사장 또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곳과의 대화를 통해서 극복될 수 있는 것인 바 그 문제에 대해서 2005~2015년에는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해결을 할 것이란 말이었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국민권익위원회나 국가인권위원회 같은 곳에서조차도 1970년경부터 준비된 것의 결과로서 '지금 현재의 규정' '학문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등의 말로서 대응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인류가 알 수 있는데도 그 사실 자체를 무시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신학, 신학자, 신부, 목사 등의 권위로서 마음대로 말을 하는 것이 학문의 자유도 아니고 종교의 자유도 아니고 아무리 무식하고 대학교에 다닐 때 법학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도 보통의 사람이면 그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학문의 자유나 종교의 자유에 관한 국가의 법이 신학, 신학자, 신부, 목사 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와 사명을 왜곡하고 방해하고 막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될 수 없는 것도 보통의 사람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닌 사람이면 누구라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2000년 전의 제사장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오해가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게 되었고 그 사실의 정당성은 하나님(Spirit)의 천벌 여부로 판단할 것이 아닌 것 정도는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 사실을 아는데 있어서 굳이 신학에 관한 박사 학위까지 필요한 것은 아니고 물론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신학자, 신부, 목사 등으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군에서 발생한 일의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2005년도 이후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그 어떤 기획연출을 하지 말기 바라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 누가복음 15 7, 마태복음 7 12, 마태복음 7 22절 등등의 구절들을 악용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나 사명이 발생하는 사람에게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무식한 지식을 주입식으로 전수하는 것을 통해서, 즉 시간적으로나 숫자적으로 보더라도 약 2000년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약 3500년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제사장에 관한 잘못된 것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몇 명 되지 않으니 그 사유로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나 사명이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 의해서 방해를 받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나 사명을 돕기 위한 일을 잘못 기획연출한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하고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민간의 방법'이란 말로서 사람들을 모아서 신학대학교에 가서 강의를 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 차례 말을 하고 있지만 1969년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약 10년 동안이나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직까지 하고서 2005~2015년에 컴퓨터로 기록할 것으로 예언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실제로 그런 과정을 거쳐서 기록하고 있는 것도 실제 현실이고 또한 실제 사실이고 영화 제작의 과정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출생해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니면서 성장을 한 사람이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그렇게 기록하는 것이 기존의 기독교 등과 같은 종교 단체로부터 어떻게 오해될 수 있는 정도는 충분이 할 수 있는 사실이고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그렇게 기록하는 것 자체에는 그 어떤 단체로부터 그 어떤 지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기록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어릴 때에 지급된 기부금은 전혀 다른 문제이듯이 19695~1970년경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2005년도 이후로 예정된 정희득의 정치적인 일은 실제 사실이고 물론 정희득이 국가의 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 범주 내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국가의 법을 어길 일이 아니니 정희득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한 것은 그것이 1970년경부터 시작이 되었던 아니면 1986년도 중반부터 시작이 되었던 2001. 8. 16일 오후부터 시작이 되었던 현실에서 사람들을 통해서 실천되어 나타날 수 있으므로 2005~2015년에 발생하고 2005~2015년 경부터 현실에서 추구되어야 할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들을 40년 뒤로 늦추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했으면 그 기획연출이 그렇게 나타날 확률이 높고 또한 인류의 종교의 사실성을 종교에 관한 말로서 검증을 한다고 금강불괴로 검증을 하고 전신갑주로 검증을 하고 성령(Holy Spirit)에 의한 인류의 질병과 장애와 죽음의 치료로 검증을 하고 죽은 육체의 부활로 검증을 한다고 기획연출을 했으면 그 기획연출이 그렇게 나타날 확률이 높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를 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사람 간의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 결과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아서 인생이 곤란해질 수도 있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는 1965~2015년까지라는 약 50년의 시간이 걸린 것이고 그 말은 약 50년 동안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 선지자의 사명과도 같은 것이니 그 동안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이루어진 역사를 볼 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가치 자체만 해도 상당한 것이고 특히 지금까지의 인류의 신학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니 학문적으로나 과학기술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사실이 됩니다.

 

물론, 누가 그 어떤 목적으로 언급을 했던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에 발생하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기록 및 정희득의 일생 동안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 등등과 기부금이 언급되었었고 또한 앞의 사실과는 다른 사실로서 국내외의 50~80세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기부금에 대한 협조의 말도 있었고 또한 앞의 사실과는 다른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저작물 및 10편 이상의 영화에 대한 말도 있었고 또한 앞의 사실과는 다른 사실로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및 정치적인 후원금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런데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한 후에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및 2005~2015년에 발생할 일도 발생하고 있으니 2005~2015년에 발생하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기록 및 정희득의 일생 동안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한 것은 그것이 1970년경부터 시작이 되었던 아니면 1986년도 중반부터 시작이 되었던 2001. 8. 16일 오후부터 시작이 되었던 현실에서 사람들을 통해서 실천되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를 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사람 간의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 결과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아서 인생이 곤란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미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수 백 가지의 이론을 세우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용하여 2005~2015년까지 진행된 사기 행위 및 2005~2015년부터 진행될 새로운 사기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부터 침해를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듯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이론 중에는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도 있을 것이고 그런 사실과 무관하게 정희득이 증거를 해야 할 것은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증거해야 할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사람의 방법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일을 함에 있어서 기독교에서 상호협조하면 좋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강제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는 사람을 상대로 그 어떤 일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물론 2005~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교육도 없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는 사람을 상대로 명령이나 강제로 그 어떤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나 사명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역사도 아니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1970년 또는 1986년도 중반에 누구로부터 부탁을 받았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2005년도 이후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그 어떤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 있으면 2015년 지금 현재는 더 이상 그 기획연출을 진행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1986년도 중반에 논산군에서 정희득을 만난 서울대학교(?)라고 칭하는 곳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말을 어떻게 판단을 했던지 간에 2005~2015년에 정희득이 해야 할 일로서 말을 했던 일이 1965~1970년도의 말처럼 발생을 하고 있고 이미 2005년이 되기 전의 워밍업 시간도 발생을 해서 현실에서 증명이 되었고 집필과 관련된 2~3년의 워밍업 시간도 발생을 해서 현실에서 증명이 되었고 2015 4월에 출판될 것이라고 언급되었던 책도 출판이 되어서 현실에서 증명이 되었고 그 다음 책들도 계속 출판될 것이니 당사자들이 그 사실을 연기, , 사기를 위한 조작, 사기를 위한 기획연출 등 무엇으로 판단을 하던 꼭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단체나 정치단체가 어떤 종류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라고 해도 국가의 법에 관한 수사나 재판이나 변호의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니 국가의 법조계에서도 종교계의 일이나 정치권의 일이라고 해서 종교나 정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범죄 자체를, 특히 사람으로서의 일을 방해하거나 인생 자체를 방해하는 식으로 발생하는 범죄 자체를, 무시할 것이 아니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그 해결을 위임하는 식으로 맡게 둘 것이 아니고 특히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의 비리나 범죄에 관한 제보를 하지 않는 것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의 행위가 신부나 목사나 공무원이나 현직 정치인을 상대로 국가의 법을 직접 어기는 식으로 나타나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말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모방해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의 비리나 범죄에 관해서도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로부터의 제보만 받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역대하 2012~13

 

여호사밧과 아람의 전쟁

 

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1)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암몬

2    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5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    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 내고자 하나이다

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14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 Chronicles 20 [NASB]     

  

1. Now it came about after this that the sons of Moab and the sons of Ammon, together with some of the Meunites, came to make war against Jehoshaphat.

2. Then some came and reported to Jehoshaphat, saying, "A great multitude is coming against you from beyond the sea, out of Aram and behold, they are in Hazazon-tamar (that is Engedi)."

3. Jehoshaphat was afraid and turned his attention to seek the LORD, and proclaimed a fast throughout all Judah.

4. So Judah gathered together to seek help from the LORD; they even came from all the cities of Judah to seek the LORD.

5. Then Jehoshaphat stood in the assembly of Judah and Jerusalem, in the house of the LORD before the new court,

  

6. and he said, "O LORD, the God of our fathers, are You not God in the heavens? And are You not ruler over all the kingdoms of the nations? Power and might are in Your hand so that no one can stand against You.

7. "Did You not, O our God, drive out the inhabitants of this land before Your people Israel and give it to the descendants of Abraham Your friend forever?

8. "They have lived in it, and have built You a sanctuary there for Your name, saying,

9. 'Should evil come upon us, the sword, or judgment, or pestilence, or famine, we will stand before this house and before You (for Your name is in this house) and cry to You in our distress, and You will hear and deliver us.'

10. "Now behold, the sons of Ammon and Moab and Mount Seir, whom You did not let Israel invade when they came out of the land of Egypt (they turned aside from them and did not destroy them),

  

11. see how they are rewarding us by coming to drive us out from Your possession which You have given us as an inheritance.

12. "O our God, will You not judge them? For we are powerless before this great multitude who are coming against us; nor do we know what to do, but our eyes are on You."

13. All Judah was standing before the LORD, with their infants, their wives and their children.

14. Then in the midst of the assembly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Jahaziel the son of Zechariah, the son of Benaiah, the son of Jeiel, the son of Mattaniah, the Levite of the sons of Asaph;

15. and he said, "Listen, all Judah and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and King Jehoshaphat: thus says the LORD to you, 'Do not fear or be dismayed because of this great multitude, for the battle is not yours but God's.

  

16. 'Tomorrow go down against them. Behold, they will come up by the ascent of Ziz, and you will find them at the end of the valley in front of the wilderness of Jeruel.

17. 'You need not fight in this battle; station yourselves, stand and see the salvation of the LORD on your behalf, O Judah and Jerusalem ' Do not fear or be dismayed; tomorrow go out to face them, for the LORD is with you."

18. Jehoshaphat bowed his head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all Judah and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fell down before the LORD, worshiping the LORD.

19. The Levites, from the sons of the Kohathites and of the sons of the Korahites, stood up to praise the LORD God of Israel, with a very loud voice. 

 

 

The Film Scenario

 

 

2015. 8.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