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965~1970년경부터 2015년까지 예정된 일과 일자리 찾기와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1. 22:50

 

1965~1970년경부터 2015년까지 예정된 일과 일자리 찾기와의 관계,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267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알고 있었다는 것이 기독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 거짓 증거나 위증을 한 것이 정당화가 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정희득 및 정희득의 사명의 시작에 대한 정보를 잘못 되었다고 해서 기독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 거짓증거나 위증을 한 것이 정당화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가 살해를 당하고 부활이 되어져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오해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를 로마에 의뢰한 제사장 그룹이나 사행을 집행한 로마군에게 천벌이 없었다는 것이  제사장 그룹의 오해와 살인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도 아니고 신전을 중심으로 한 제사장 그룹의 사명으로 인한 특혜에 의해서 제사장 그룹과 로마군의 죄가 사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권세에 대한 말에 의해서 제사장 그룹과 로마군의 죄가 사해지거나 그런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거짓이라서  제사장 그룹과 로마군의 죄에 대한 천벌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인류의 구원의 길이 사랑이고 용서라서 제사장 그룹이나 로마군의 죄에 천벌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나 그 정치활동에 협조를 하는 것은 감사를 할 일이지만 1965~1970년도의 말처럼 약 10년 동안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직하고서 전적으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2005~2015년의 일자리 찾기 방법으로서 참여정부나 실용정부의 정책인 일자리 찾기를 활용하려고 하는 것은 그 방법이 그렇게 적절하지 못한 것이니 참고를 할 일입니다.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았을 경우에는 그 사람들의 이런 저런 말들이 실제로 현실로 옮겨지게 되니 정희득의 일을 돕는다고 일자리 찾기의 방법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도 실제로 현실로 옮겨지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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