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이란 말에 대해 당신만의 사실이란 말을 한 것에 대해 복수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31. 20:21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이란 말에 대해 당신만의 사실이고 진실이란 말을 했다고 복수를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이란 말에 대해 당신만의 사실이고 진실이란 말을 했던 것은 동서양의 대립으로 말을 한 것도 아니고 한국과 외국의 대립으로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가 국가의 전통적인 종교이고 무당, 점쟁이가 국가의 전통적인 민간 신앙인 대한민국이란 기준에서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특히 기독교가 외국에서 도입된 종교라서 그렇게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 즉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초한 기독교의 몇몇 사람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초한 유태교의 것으로 오해를 했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해서 그렇게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사람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본래부터 본질적으로 달라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사람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진실이 그렇고 법칙이 그렇고 섭리가 그러해서 그런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이란 말에 대해 당신만의 사실이고 진실이란 말을 했던 것은 어린 아이가 어른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특히 어른이 외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사람이라고 무시한 것도 아니고 물론 어른이 외국에서 이민을 온 이민자라고 무시한 것이 아니고 어른이 종교 분야의 사람이라고 무시한 것도 아니고 어른이 문화예술분야의 사람이라고 무시한 것도 아니고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의 언어를 배우는 단계로서 사람의 언어 표현에 익숙하지 못했고 사람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본래부터 본질적으로 달라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사람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진실이 그렇고 법칙이 그렇고 섭리가 그러해서 그런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대해서 어떤 어른이 어린 아이가 어른에게 반말을 한다.’라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자 하고 그것을 건수로서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시비를 걸고 대한민국에 시비를 걸고자 하는 일이 있을 때 아직 존댓말을 못 배워서 그렇다’ ‘내가 말을 배울 때에 동년 배의 어른들끼리 말을 하는 것을 보고서 말을 배워서 그렇다’ ‘너희들끼리 말을 할 때에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왜 내가 그렇게 말을 하면 시비냐?’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있고 그러니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언급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냐?’ ‘너희들은 왕의 아들이나 대통령의 아들이면 무조건 존중을 해주고 왕의 아들이나 대통령의 아들이 어른에게 함부로 말을 해도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면서 하늘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고 있는 어린 아이가 어른에게 반말을 하는 것이나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말을 할 때 반말을 하는 것이나 명령을 하는 것이나 분노를 하는 것이나 저주를 하는 것은 시비가 되냐? 무슨 존댓말의 법칙이 그러냐?’ 등등의 말을 한 것도 못 배웠으니 어른을 무시해도 되거나 사람 간의 예의를 무시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었고 물론 (Spirit)의 세계에서 정한 인류의 언어에 대한 법칙이 그렇다는 말도 아니었고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이어서 정식으로 한국어를 배우지 못했고 출생 직후에 어린 아이로서 언어를 배우는 단계에서 동년 배의 어른들끼리 말을 하는 것을 보고 한국어를 배워서 그렇다는 말이었고 그러나 어른을 무시하는 마음은 없었다는 말이었고 그 때에는 어린 아이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해도 무시라는 말 자체를 모를 때였고 사람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을 때였습니다.

 

1965~1976년도에도 시시비비가 있었고 2005~2015년 중에도 여러 차례 반복되고 있는 말이지만 1965~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란 사실로서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빌립보서 2 6~8절 등등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처럼 알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그리스도 예수에게 다른 사람과 동일한 물질의 육체가 있었으면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지 하나님(Spirit)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하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존재하고 있으면서 하나님(Spirit)을 만나면서 하나님(Spirit)에 관한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에는 하나님(Spirit)이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면서 그 일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의 일을 대변하고 있는 것과 같고 그런데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말을 해야 하니 그렇게 해도 말을 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이미 그리스도 예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이 끝났고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했던 땅으로 사라졌던 그 물질의 육체도 없는데 그렇게 말을 하면 하나님(Spirit)에 관한 사실도 왜곡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사실도 왜곡하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말을 하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들만의 사실이고 당신들에게만 진리가 되는 사실이란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그것이 사람과 우주에 관한 사실로 이해되기 보다는 오히려 어린 아이가 어른에게 이런 저런 훈계를 하고 그 훈계를 할 때 반말로 훈계를 했다는 사실만 중요시 하여 앙심을 품고 있다가 약 40년 뒤에 약 40년 전과 동일하게 그러나 거꾸로 어린 아이들을 동원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반말을 하게 하거나 심지어 약 40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면서 휴먼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세력이 형성되니 그 세력과 권력으로 1965~19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에는 2005~2015년대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할 정희득을 타켓으로 마치 1970년도 무렵의 일을 복수라도 하려는 듯이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행하고 있는 사명에 대해서 방해를 하고 특히 사람과의 관계 자체를 차단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저작물에 관한 활동을 방해하고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의 울타리 안에만 묶어 두고 맴돌게 하려는 것은 사람에 대한 인권 유린이고 사람의 일도 방해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방해하는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가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 범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시시비비가 없다고 그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죽게 되고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해서 그 범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 그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이 인류에게 말을 할 때에는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인류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그 말을 전하게 되니 그런 사실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수준에서 분석을 하고 판단을 해서 하나님(Spirit)의 지적 능력을 판단을 하고 전지전능의 능력을 판단하고 심지어 선지자 모세가 만난 하늘의 신(Spirit),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하늘의 신(Spirit), 선지자 마호메트가 만난 하늘의 신(Spirit), 공자가 만난 하늘의 신(Spirit), 석가가 만난 하늘의 신(Spirit), 정희득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과 같이 특정한 사람과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를 판단하려고 하면 그것은 정말로 무식한 일이고 그 사람들은 학문 분야나 과학기술분야나 종교분야나 정치분야나 국가의 일에 종사를 하지 말고 각자의 영리추구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본인 및 국민 및 국가에도 유익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은 우주가 창조되고 태양계가 창조되고 지구의 생명체가 창조되고 인류가 창조된 것의 기준에서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지구에 있는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우주가 창조된 것 및 인류가 창조된 것과 인류의 인생의 섭리 등등에 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인류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물질 자체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물질에 근거하고 있을지라도 컴퓨터 자체는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만든 것이고 특히 전기나 전자라고 하는 인류의 지식으로 만든 것이고 거기에는 최소한 약 6116(2004년을 기준으로 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 전부터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돕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가 컴퓨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도운 것이 있는 것이지 컴퓨터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창조를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가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고 사람처럼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는 일이 있다고 해도 컴퓨터와 같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기계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우주에서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것이 아니고 인류가 지구에서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이 있었고 그 가운데 몇 년 동안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이어져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어도 그런 일이 1965~1970년도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해서 그런 일이 오해되었고 그런 오해도 1970년까지의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이나 전통이나 지식과 연관이 있는 것이었고 그런 사례는 BC5~AD30년경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BC1446~BC586~AD1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있었던 가나안 지역에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있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055년의 일까지도 말을 했지만 최소한 2015년까지 예정한 것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살아가야 할 인생으로서 예정된 것도 있었고 그런데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는 인류의 기준으로 볼 때 전적으로 돈을 버는 경제활동에만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학문에만 몰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종교 분야에서는 그 활동을 할 수가 없었으니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즉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을 차지하게 되고 그 국가가 건국되게 되고 심지어 국가 내에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을 할 레위의 후손들이 거주할 12지역이 정해지고 또한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선지자가 세워지고 물론 사람의 기준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기 위해서 신전과 제사장과 왕이 세워지는 역사가 있었고 그런 역사가 하나의 민족의 역사로서 BC1446~BC586~AD100년 동안이나 발생하는 사실이 있었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물질적인 것을 마련할 수가 없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로부터 조선시대의 것으로서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등 외국의 것으로서 기부금이 언급된 것이었습니다.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미국이나 유럽의 도움으로, 특히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의 도움으로, 기독교의 교회란 것이 부흥을 했어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만을 증거하는 일로서 부흥을 했고 그것과는 약간 다르게 성경(The Bible)에 근거하는 하나님(Spirit)의 교회란 것이 있어도 그 교회의 목사 등이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어떤 협조도 있는 것이 아니고 1970년경에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이 되었지만 앞의 기독교의 부흥의 결과가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정희득의 사명을 공격하거나 반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교회란 곳에서는 각자의 성공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또한 두 곳의 연합으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과 같은 사명이면 자신들보다 더 부흥을 할 것이고 후원자도 더 많이 나설 것이라는 정말로 무식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1965~1976년도에도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역사로 발생한 것이므로 그 목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 목적으로 재테크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과 전도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종교단체의 부흥이나 다른 사람의 정치단체의 부흥에 사용할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한 것이었고 앞의 말은 누구의 말이 더 맞느냐?’는 식의 경쟁의 말이 아닙니다.

 

1970년도의 말로서 기독교뿐만 아니라 유교, 도교, 불교 등 어떤 종교단체의 일이던 그 종교단체의 일을 방해할 것은 아니고 그러나 그 종교단체에서 각자의 종교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1965~1976년도에도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역사로 발생한 것이므로 그 목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할 것이란 말을 무시하고 성경(The Bible)과 전도란 말로서 전용을 한 곳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만약에 태양계가 창조된 것이 맞고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에서조차도 그리스도 예수를 모른다는 말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만난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귀신(Spirit)의 일로서 간주를 했고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충실 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업적으로 경쟁을 하고 각자의 교회와 세력을 구축하는 것에만 바쁜 것을 보아도 기독교의 현실이 보이니 1965~1976년도의 일로서도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역사로 발생한 것이므로 그 목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할 것이란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심지어 최소한 약 6116(2004년을 기준으로 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 전부터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돕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가 컴퓨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도운 것이란 말에 근거하고 컴퓨터가 첨단 과학기술이고 인류에게 기여하는 바가 크고 심지어 사이버 분야에서의 전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로서 컴퓨터 기술자는 컴퓨터 기술자대로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오히려 자신이 사용해서 컴퓨터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더 맞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컴퓨터 기술로서 에러를 유발하는 식으로 경쟁을 해서 누가 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적합한지 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고 누가 더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적합한지 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로 2005~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각종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사유로 법조인이 되었던 법조인은 법조인대로 정희득의 어릴 때에 있었던 말인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국가의 법에 대한 말을 오해해서 법률적인 능력으로 경쟁을 한다고 국가의 법에 대한 위헌 소송으로서 간접적인 희롱을 하고 있거나 정희득이 연관된 소송을 패배시켜서 그 활동비를 없거나 정희득 대신에 민간에서의 법률적인 일을 판단한다고 그 활동비를 전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유로 정치인이 되었던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정희득의 어릴 때에 있었던 말인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국가의 정치에 대한 말을 오해해서 정치적인 능력으로 경쟁을 한다고 국가의 정책을 왜곡하고 있거나 국가의 법의 입법을 왜곡하고 있거나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대신 추구해주고 종교 분야의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경우도 있고 기독교에서는 기독교대로 한편으로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과 신학이란 것에 근거하여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해서 정희득의 영혼을 구제해준다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부정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될 기부금이란 것을 없애는데 공범으로서 동조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자신들의 정치단체를 통해서 대신 추구해주고 정희득이 정치적인 일로 인하여 불법을 행하는 것을 막는다고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모습은 국방, 교육, 방송, 연기, 언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1965~1976년도의 일로서도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역사로 발생한 것이므로 그 목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할 것이란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 누구의 부탁이나 어떤 사유로 연관이 되었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일에 연관이 된 경우로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을 모방해서 정희득과 어떤 능력을 경쟁하거나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정도를 경쟁하거나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중요성을 경쟁하거나 특히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을 경쟁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논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의 사용을 논하고 나아가서 정치적인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및 그것을 돕기 위한 정치적인 후원금의 전용을 논하고 싶으면 정희득의 일과 관계를 하지 말기 바라고 그냥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본향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정희득이 오래 전부터 컴퓨터에 관해서 알려고 했으나 그 사실을 두고 장난을 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목적이 아무리 선하고 좋다고 해도 그 사실을 두고서 장난을 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더불어 알아야 할 것도 비록 1969년도 경에 정희득의 입으로부터 정희득이 2005~2015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증거를 글로서 증거하게 될 때 컴퓨터나 인터넷이란 것으로 증거하게 될 것이란 말이 있었지만 그 일은 그 순간에 끝이 나고 그 이후에 정희득은 그 사실에 대해서 완전히 망각을 하고 성장을 한 것이고 만약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과 기적으로 정희득이 컴퓨터 기술자가 되려고 했으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감동으로 그렇게 인도를 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인간이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과 경쟁을 할 일이 아니고 정희득의 인생이 컴퓨터 기술자로서 인생을 살고 컴퓨터 기술자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행할 것이었으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인도를 했을 것이란 말이고 1965~1970년경부터 최소한 50세까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계획된 정희득의 인생의 일정에 의하면 정희득의 경우에는 출생 무렵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그 이후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침묵의 시간’ ’독학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대학교 졸업 후 약 10년 동안의 회사생활, 2005~2015년 동안의 집필 활동을 위한 2004년 후반부터 약 2~3년 동안의 워밍업 기간, 2005~2015년 동안의 집필 활동, 1986년도 중반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지속성을 알려고 하는 일, 2001. 8. 16일 오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지속성을 알려고 하는 일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기적과 사람과의 관계 등을 알려고 하는 일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으로서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을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던 것, 등등으로 정해져 있었고 그러나 앞의 일이 또한 연기자들의 연기 커리어로 경쟁될 것도 아니고 그러니 정희득이 컴퓨터 기술자가 되려고 약 50년 동안의 인생을 살아 온 것도 아니고 사람의 직업 및 대한민국의 학교의 진학의 기준에서도 정희득이 컴퓨터 기술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려고 했으면 고등학교 진학 때 공업고등 학교로 진학을 했거나 대학교 진학 때 공과대학으로 진학을 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해도 대학교에 다닐 때에 공과대학의 수업을 부전공으로 들었을 것이므로 컴퓨터 기술, 법학적인 지식, 정치적인 역량 등등 그 어떤 것으로 정희득과 경쟁을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정희득의 일과 관계를 하지 말기 바라고 그냥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본향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1965~1976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 등등의 기부금을 언급하고 그 기부금을 경쟁으로 가질 수 있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경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방해할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기획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하고 그 기부금을 본래대로 기부금으로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년경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얼굴이 시커먼 사람 및 피부색이 시커먼 사람과 연결시키고 있는 곳에서도, 특히 그 사람들을 이용하여 그 계획대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기획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하고 그 기부금을 본래대로 기부금으로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면 비록 선지자가 직접 저주의 말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저주는 발생을 하고 그러나 즉각적인 천벌의 발생이 그 판단의 기준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저주에 관한 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일반 사람이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야곱의 후손들이나 레위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저주에 관해 저주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무엘에 기록된 제사장 엘리가 어린 선지자 모세에게 저주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제사장의 저주에 대한 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장 8 24절에서 볼 수 있는 마술사 시몬이라는 사람의 말도 일반 사람의 저주에 대한 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방인의 저주에 대한 권리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마술사의 저주에 대한 권리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그 죄를 사할 수가 없고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나 사후 세계의 일로서나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을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