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겨울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몰라도,,,1, 연기와 예술, 정당과 정치제도,

 

겨울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몰라도,,,1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160

 

‘겨울 이야기’란 주제를 담고 있는 불로그의 내용과는 무관한 사실로서 검증이란 말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러나 검증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일이나 인생만 해치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게 인터넷으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말을 하면,,,

 

‘겨울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몰라도,,,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인이 많아도 기독교인 중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기독교로부터도 미친 소리로 오해될 수 있는 것이나, 왜 그럴까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직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을 하면 기독교로부터도 영적 허영심에 가득 찬 사람이나 영적 교만함이 가득 찬 사람이나 미친 사람이나 사기꾼으로 오해될 수 있는 것과 현실에서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실제로 미친 사람이나 사기꾼으로 간주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 야곱의 후손(?)을 자처하거나 유태교인(?)을 자처하는 제사장 그룹(?)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습성 때문에,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게 될 때부터 약 200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전통 때문에, 그리고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의 제사장과 같은 그러나 야곱이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자처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그룹도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습성 때문에, 특히 그리스도 예수만으로 신약과 구약의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약 2000년 동안의 전통 때문에, 그런 사실이 구분이 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이 세상의 사람의 말은 무조건 문자 그대로 이해되는 모양입니다.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인이 많아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 종교적인 행위로만 보면 그 행위가 미친 사람의 그것과 같은 것처럼 말을 하는 것과 기독교인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 기독교인을 미친 사람처럼 간주하는 것은, 특히 미친 기독교인도 미친 기독교인들끼리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것을 모방해서 성적인 문제에 있어서만 심리적인 또는 정신적인 착각이 있는 질병 상태의 동성애를 국가의 법으로 입법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까지 허용할 정도로 기독교인을 미친 사람처럼 간주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 야곱의 후손(?)을 자처하거나 유태교인(?)을 자처하는 제사장 그룹(?)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습성 때문에,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게 될 때부터 약 200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전통 때문에, 그리고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의 제사장과 같은 그러나 야곱이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자처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그룹도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습성 때문에, 특히 그리스도 예수만으로 신약과 구약의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약 2000년 동안의 전통 때문에, 그런 사실이 구분이 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이 세상의 사람의 말은 무조건 문자 그대로 이해되는 모양입니다.

 

미국에서 국가의 법으로 질병을 규정해서 치료를 해야 할 동성애에 대해서 오히려 동성애끼리의 결혼을 허용하게 된 것도 인류의 과학기술이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특히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지식만으로 알 수 없는 사람과 세상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사람의 불법적인 모습이 사회에 만연하게 되는 것에 의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시비나 반감 또는 불평등한 사회에 의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시비나 반감 또는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로 사람과 세상을 규정하려고 하는 것 등등과 같은 사실들에 대한 시비나 반감으로 인해서 인류의 과학기술로서만,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논리로서만, 사람과 세상을 규정하고 단정하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까지 이어진 것일 것입니다.

 

겨울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몰라도,,,대중을 상대로 공개된 무대 및 영상에서 남녀가 춤을 출 때 상대방의 신체를 더듬는 동작이 왜 들어가야 할까요?

 

남녀가 춤을 출 때 상대방의 신체를 더듬지 않으면 그 춤이 촘이 되고 예술이 도술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예술인들은 어느 나라의 예술인들일까요?

 

미국에서는 사람의 성적인 질병에, (심리적인 정신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했고 만약에 그것이 호로몬에 의한 것이라면 또 다른 원인이 있을 것이며 아래의 참고가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까지 입법을 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끼리 가정까지 차릴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 배경에는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신체해부술 등이 있는 21세기에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보이지 않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이나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환자끼리,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 등과 같은 종교의 종교적인 사실을 사실로 믿는다는 정신적인 질환의 환자끼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차리는 것에 대한 시비도 있을 것이지만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보이지 않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우주와 그 속의 만물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보이지 않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및 인류의 종교적인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게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인 약 6116년(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 기록된 아담부터 2004년까지를 기준한 것임) 동안의 모습으로만 판단할 때에도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의 만남으로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게 되어 있듯이 사람의 신체에는 성장과 더불어 성적인 욕구가 발생하게 되어 있고 특히 사람마다의 발생 시기에 개인차가 있지만 20세에 다가가면서 발생하게 되어 있고 그러니 그 과정에 성적인 욕구의 강약의 차이가 있어도 - 수염의 발생과 비슷한 모습임 - 사람의 일중에서 남녀 관계는, 특히 성인이 된 남녀의 접촉은, 성적인 감정이나 욕구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발생하는 성인남녀의 접촉도, 특히 시각적인 효과나 음성적인 효과와 더불어, 성적인 감정이나 욕구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데 남녀가 음악에 맞추어서 댄싱을 하는 경우에서 조차도, 그것도 그럴 만한 사적인 장소도 아니고 무대나 영상을 통해서 대중에게 공개되는 경우에서 조차도, 상대방의 신체를 더듬어야 춤이 되고 예술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예술가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예술가들일까요? 사람이 춤을 추는데 상대방의 신체를 더듬어야 춤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춤에 대한 지식이나 이론은 어느 나라의 것일까요?

 

예술인이 실제로 몸을 흔들고 춤을 춰보세요? 사람이 춤을 추는 행위와 다른 사람의 신체를 더듬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사람에게는 그 신체의 수명 동안에는 걷고 뛰는 온갖 신체 활동이 있듯이 사람이 춤을 추는 모습은 경우에 따라서는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사람에게 오감이 있고 사람이 말을 하고 듣는 행위가 있듯이 소리나 음악도 사람의 감정이나 감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술을 핑계로,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의 성적 감정을 자극하는 행위는 그 예술을 보는 당사자에게는 필요 없는 감정을 자극에서 오히려 예술을 예술로 보는 감정을 방해하고 드라마나 영화나 영상을 드라마나 영화나 영상으로 보는 감정을 방해하고 지저분한 감정적인 욕구만 유발하게 되는데 – 문장 끝의 참고 참조 바랍니다. - 예술인들은 예술이란 말로서 그런 일을 하지 말고 시청률이란 말로서 옷을 벗기기 좋아 하는 방송과 예술이란 말로서 옷을 벗기기 좋아하는 예술이 연기자의 옷을 벗기는 일에 있어서는 서로 죽이 잘 맞으니 언젠가 공개적으로 방송에 출연해서 시각적으로, 음성적으로, 사람의 성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것과 예술 또는 예술의 작품성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법을 좀 해봅시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지저분한 감정적인 욕구만 유발하게 되는 것이란 말은 남녀의 사랑이나 그 감정이 지저분하다는 말도 아니고 물론 예술이나 그 감정이 지저분하다는 말도 아니고 일반 대중이 방송이나 드라마나 영화나 예술 작품 등을 보고 있을 때 중간에 느닷없이, 작품과 아무런 관련도 없이, 끼어들어서 작품의 흐름을 깨고 관객의 감정만, 그것도 그 행위에는 이성의 상대방이 필요한 감정만, 자극하고 유발하는 남녀의 행위에 대한 말입니다.

 

혹시라도 특정한 관객들이나 불특정한 관객들이 자신들의 영상 작품 등의 예술 작품을 기분 좋게, 특히 휴식을 위해서, 보는 것이 불쾌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작품을 공개하지 말고 특히 방송이나 언론매체 등을 통해서 공개하지 말고 그냥 각자의 개인의 소장품으로 창작을 해서 개인적으로 간직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유익할 것입니다. 특정한 관객들이나 불특정한 관객들이 자신들의 영상 작품 등의 예술 작품을 기분 좋게, 특히 휴식을 위해서, 보는 것이 불쾌하다고 그것에 대한 댓가로서 중간에 관객의 감정만 그것도 그 행위에는 이성의 상대방이 필요한 감정만, 자극하고 유발하는 남녀의 행위를 끼워 넣어서 관객의 감정까지 해치고 싶어할 정도이면 오히려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의 일을 그만두거나 작품을 제작을 해도 개인의 소장품으로 제작을 해서 개인적으로 간직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땅콩만한 한반도가 분단되어서 보다 더 작은 한쪽의 땅콩이 된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이란 곳이 어떤 누가 혼자 살고 있는 사회가 아니고 특정한 단체에서만 살고 있는 사회가 아니고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사회인데 일반 대중을 상대로 공개된 작품이나 상품에 대해서 특정한 대중이나 불특정한 대중이 그것을, 특히 상품값이라는 댓가를 지불하고, 향유하는 것이 불쾌하다고 작품이나 상품 속에 그 반대급부적인 것을 집어 넣으면 그런 사람은 무인도에 가서 사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앞의 말이 시비가 되어서 인류 중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이 직접 피해를 받는 것과 무관하게 마음대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면 그런 사유가 국가의 법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녀가 성적인 사랑의 행위를 하면 그것이 예술일까요 뭘까요?

사랑하는 남녀가 성적인 사랑의 행위를 하는데 예술가나 관객 앞에서 하면 예술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생활일까요 뭘까요?

 

‘겨울 이야기’란 주제를 담고 있는 불로그의 내용과는 무관한 사실로서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도움으로 검증이란 말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러나 검증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일이나 인생만 해치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게 인터넷으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말을 하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유령단체의 정체불명의 행위가 비록 검증이 목적이라고 해도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교대로 동원되어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는 식으로 발생하고 특정한 사람의 행동과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조작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2001. 8. 16일 오후나 2003년 중반이나 2004년도 후반부터 2015년 지금 현재까지와 같이 오랫동안 발생하고 특히 그 과정에서 검증의 결과를 악용하여, 즉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 정치적인 사명도 반증을 하는 것과 같은 조작을 통해서, 과거에 발생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의 발생을 부정하거나 전용하고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관한 사실도 부정하거나 전용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그것에 관한 저작물을 도둑질하고 새로운 신학이 될 수 있는 종교적인, 학문적인, 사실도 도둑질하고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에 관한 것들도 도둑질하고 공사기관에서의 규정이나 제도도 변경하게 되면 그것은 실제 현실의 사실이 되는 것이고 특히 앞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특정한 사람의 행동과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조작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로서의 사명도 반증하고 정치적인 사명도 반증을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발생하는 기부금의 전용 등과 같은 이런 저런 일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set-up 하는 것의 내용에 따라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유령단체의 정체불명의 행위가, 특히 유령단체로부터 동원된 사람들의 숫자와 무관하게, 사람의 행위로서 불법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 될 수가 있고 그런 불법 행위 등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물증으로 시시비비가 없다고 그것이 모두 정당한 행동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합법적인 행동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동일한 거짓말이란 행위에 대해서도 사람으로부터 이해가 되고 용납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동일한 도둑질에 대해서도 그렇고 동일한 폭력에 대해서도 그러한 것 등 사람의 행위에 관한 한 대체로 그러하니 사람의 동일한 행위에 대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동일한 잣대를 정할 수 없다고 해서 사람의 행위에 대한 정당한 행위, 부당한 행위, 적법한 행위, 불법적인 행위 등의 말이 상대적인 정의나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동일한 거짓말 등 사람의 동일한 행위에 대해서 사람마다 그것을 이해하는 기준이 다르다고 해서 사람의 행위에 대한 정당한 행위, 부당한 행위, 적법한 행위, 불법적인 행위 등의 말이 상대적인 정의나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유령단체의 불법의 행위가 발생하는 시기가 20~21세기란 시대이고 그 장소가 한반도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항상 한반도의 하늘에 나타나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일거수일투족을 생명책과 같은 책에 기록을 하고 있지 않고 있고 특히 유령단체의 종교가 유태교나 기독교와 같은 종교가 아니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은 경우와 같다고 해서 그런 불법의 행위를 비롯한 사람의 행위가 기록으로 남지 않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고 물질의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지고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발생한 사람의 생각이나 기억도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해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으로 남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 남아 있는 것이고 불법의 행위는 불법의 행위로서 남아 있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스스로의 영혼에 기록되어 남아 있는 것이고 인류와의 관계 때문에 항상,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남아 있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던 하지 않고 있던 사람의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 남아 있고 선행의 행위는 선행의 행위로서 남아 있고 악행의 행위는 악행의 행위로서 남아 있는 것에 대한 사람 스스로의 본능이나 이해나 깨달음이나 체득은 그런 것에 대한 지금과 같은 논쟁이 없었고 대학교에서 법학을 연구하여 강의를 하는 것과 같은 학문적인 행위가 없었던 오래 전부터 인류의 사는 모습 및 역사나 전통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BC2000년경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 아브라함이 유목민으로서 인생을 살고 있는 시기에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경우에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유령단체의 정체불명의 행위가 검증이란 말로서 이해될 수 있는 일도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고 대학교 과정을 거쳐서 교사가 된 현직 교사보다 교사로서의 연기를 더 잘 할 수 있고 강의도 더 잘 할 수 있다고 그 교사를 상대로 그 활동을 방해하거나 그 직업을 방해하는 일이 경쟁이란 말로서 허용될 수 있고 정치란 말로서 허용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의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고 대학교 과정을 거쳐서 교사가 된 현직 교사보다 교사로서의 학생들의 지지도가 더 높고 더 카리스마가 있고 더 리더쉽이 있다고 그 사실들로서 그 교사를 상대로 그 활동을 방해하거나 그 직업을 방해하는 일이 경쟁이란 말로서 허용될 수 있고 정치란 말로서 허용될 수 있을까요?

 

교사의 활동 중에는 지식의 전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교사의 활동은 대한민국의 초등학교의 학생부터 고등학교 학생 때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그 시기의 청소년의 성장에는 유아기나 아동기와 마찬가지로서 지식의 학습도 중요하지만 성장 단계에 맞는 인간 관계나 감성의 형성도 중요한 것이고 그것은 어른의 경우와는 다른 것이고 청소년과 어른이 동일한 사람이란 말로서 무시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청소년 중에도 컴퓨터 지식으로 갑부가 된 사람이 있고 주식 투자로 갑부가 된 사람이 있는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나 지식이 없이 마치 망나니처럼 살아도 모두가 돈 앞에서 존중을 해주고 국가의 법에 걸리는 문제도 변호사가 알아서 해결을 해준다는 말로서 무시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또한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있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인류의 발달된 지식으로 인해서 상식으로 공부를 해야 할 과목의 수를 생각하면 더욱 그런데 교사의 임용에 필요한 것을 임용고시란 시험으로 결정을 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고 사람과 평등이나 직업 선택 기회의 평등이란 말에 맞는 것일까요? 아니면 초등학교 학생부터 고등학교 학생 때까지 교사로서 인생을 살아갈 생각이 있는 사람이 국립대학교의 사범대학으로 진학해서 교사가 되는 과정을 밟고 20세가 넘어서 뒤늦게 인생의 일로서 교사가 될 생각이 생긴 사람은 그것에 맞는 적절한 과정을 밟는 것이 더 적절할까요?

 

만약에 이런 저런 사유로 임용고시를 실시한다고 해도 기존의 대한민국의 교육 정책에 따라서 교사가 되기 위해서 사범대학에 진학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그 즉시 시행하는 것이 국가의 법에 맞고 심지에 그것에 대해서 시위를 하는 것 등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국가의 법에 맞을까요?

 

참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BC1446년경과 같은 오래 전의 시대부터 동성애가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없고 동성 간에도 우정과 같은 사람으로서의 애정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없고 물론 사람에게 발생하는 일이라고 해서 그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없고 물론 사람에게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해서 그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없고 인류가 최초에 아담과 이브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없고 그러니 사람에게 동성애가 발병하게 되는 것은 이해가 되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할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대해서, 특히 결혼에 대한 정의가 무엇이던,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결혼까지 허용하는 것은 인류로서 인류에 대한 이해가 문제이니 문제가 되는 것일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평등의 문제도 아니고 결혼에 대한 정의의 문제도 아니고 물론, 남녀가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두는 경우에 국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복지 혜택 등의 문제로 인해서 남녀로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외지에서 대학교에 다닐 때의 하숙생처럼 동성끼리 동거를 하는데 자녀를 입양해서 가정의 형태를 이루는 것과 같은 경우와도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7.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