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애굽기 3장 448_선지자로서의 사명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 환경으로 오해되는 것에 대한 답변

 

동영상, 출애굽기 3장 448_선지자로서의 사명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 환경으로 오해되는 것에 대한 답변

 

 

 

정희득의 인생에 있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회피하는 시간이 아니었고 특히 환경을 핑계로 사명을 회피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었고 약 2,000년 전의 과거에 제사장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한 살인 행위를 기독교의 몇몇 사람들이 그대로 모방하려고 하는 것 등등이 그 원인이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란 말은 정희득의 혈육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고향 사람들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신부 그룹이나 목사 그룹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영(Spirit)의 존재를 말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과 같은 사명이 발생해도 대한민국은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현실에 맞게끔 계획을 세우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관계도 그런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도 그런 것입니다.

 

선교사가 하나님(Spirit)의 복음이란 말로서 죽는 것이 사명이 아니고 선교가 아닙니다.

선교사가 하나님(Spirit)의 복음이란 말로서 휴전선으로 뛰어 드는 것이 사명이 아니고 선교가 아닙니다.

선교사가 하나님(Spirit)의 복음이란 말로서 아프카니스탄으로 뛰어 드는 것이 사명이 아니고 선교가 아닙니다.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이해할 때 및 특히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해할 때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의 내용을 꼭 참고해야 할 것이고 저의 초등학교 때까지의 어릴 때의 모습만 보고서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이해하면 그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