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부당거래'의 몇 장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 31. 17:45

 

영화 '부당거래'의 몇 장면,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이며 다음의 내용은 영화 제작과 무관한 것이지만 종교단체 대 개인 간에 약 50년 동안 풀리지 않는 오해가 있는 바 의사 소통을 위한 방법으로서 말을 하면  지금까지의 영화 중 어떤 영화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중 일부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기독교의 사명이 그것을 대신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37년 사이에, 특히 1993~2003년 사이에 생명보험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정희득을 상대로 전도에 관한 사명을 묻는 정체불명의 일 있어서 성경(The Bible)과 교회 등이 그것을 대신하고 있다고 말을 했으나 그 말이 앞의 사실과 대립되는 말은 아닙니다. 물론, 1993~2003년 사이의 일로서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것이 사실이면 교회에 소속되어 그 사례비를 받으면서 신부나 목사로서 활동하는 것은 보통의 사람이 대학교까지 공부를 해서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과 비교하면 성경(The Bible)을 들고 다니는 유흥이란 유람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종교적인 비하나 비판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그 사명의 속성이 노동의 기준에서 그런 것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앞의 말에 시비가 있으면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지 유흥비를 없앤다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전용할 것은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2015년도부터 책으로 출판되기 시작할 것이니 참고하면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