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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지연 母 "이병헌 씨 피해끼쳐 죄송..이민정 씨와 행복하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 15. 16:05
이지연 母 "이병헌 씨 피해끼쳐 죄송..이민정 씨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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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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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이병헌 씨 피해끼쳐 죄송..이민정 씨와 행복하길"

출처 SBS funE|작성 강경윤 기자|입력 2015.01.15 12:21|수정 2015.01.15 14:39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115122104814

 

 

기사에 언급된 사건사고의 전후 내용은 잘 모르나 그 동안 기사에 보도된 몇몇 사건들에 대한 재판 결과만 보면,,,50억원을 요구한 것은 엄청난 액수이고 정상적인 결혼에서의 이혼 시의 위자료 금액으로도 엄청난 금액이고 상대방이 몇 번의 액션에 몇 번의 사진만 찍고서도 유치원부터 학교에 다녀서 대학교까지 졸업을 한 사람들이 회사에서 65세 정년까지 일을 해서 벌 수 있는 돈보다 더 수입이 많은 사람이라도 해도 그것은 대한민국 사회의 자본의 모습이니 50억원이란 돈이 엄청난 금액인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재판을 보면 얼마 전의 재판들과는 전혀 다른 판단을 하고 오히려 한쪽만 처벌을 받으니 무엇이 문제일까요?

 

만약에 위의 상황에서 여자가 임신을 하고 사랑이란 말을 담은 문자를 보내고 편지를 보냈으면 그 때는 그것이 피해자 여자의 일방적인 사랑이고 피해자 남자는 피해를 본 것이 될까요? 육체만 성년이고 말만 영화 대사처럼 청산유수처럼 말을 하지 아직 미성년자에 불과한 15살의 미성년도 남녀 관계로 임심을 하고 그것이 겁탈이던 속임을 당한 것이던 미성년의 착각에 의한 사랑이던 임신을 한 미성년의 행동은 당연히, 대부분, 사랑을 담은 문자를 보내게 되는데 그것은 사랑이 되고 성인 사이에서 발생한 이 일은 어떻게 될까요? 법의 기준은 뭘까요?

 

'이병헌이 먼저 이지연에게 접근했고 나이가 훨씬 더 많고 유부남인데도 이지연의 집에서 어울리며 협박의 빌미를 마련한 점은 정상 참작된다.'란 말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본 사건의 촛점은 돈을 요구하고 협박(?)을 한 것만 문제를 삼을 수 있고 다른 것은 다른 사실에 대한 고소가 없으니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국가의 법은 검사와 변호사와 판사 등 법조인이 직업으로 돈 벌이 하는 것이고 국민 너희들은 사건사고에 따라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분류되어 그 결과로 사회로부터 격리되거나 배상을 하는 등의 처벌만 받으면 된다는 것일까요?

 

"이병헌이 일방적으로 구애하는 문자를 보내고 성적인 대화를 먼저 한 점은 인정된다."고 하면서 "이지연이 김다희와 주고받은 SNS 내용을 보면, 주장하는 대로 연인이라기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은 영화 '여배우들의 수다' 등을 보면 알겠지만 여자끼리의 수다의 속성에 대한 이해도 필요할 것이고 특히 유부남과의 관계가 발생한 여자와 그 친밀한 여자 후배 사이에서의 수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할 것인데 여자가 어떤 경우인지 몰라도 성적인 유혹의 대상에 불과했다는 것인데 성인 사이의 일이니 그냥 통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법일까요?

 

"비록 미수에 그쳤으나, 피해자에게 요구한 금액이 50억원에 이르고 은밀한 사생활 동영상을 그 수단으로 사용해 죄질이 불량하다."란 말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의 정의의 기준은 뭘까요? 전후 내용이 뭔지 몰라도 25살의 여자가 돈이 많은 유부남을 만났고 그런데 유부남의 은밀한 유혹에 넘어가서 남녀 관계가 발생했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유부남의 성적인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처지에서 돈이 많은 유부남이니 돈을 요구를 했고 그런데 돈을 주지 않으니 그것이 온갖 방법으로 나타났을 것인데 앞의 사실에서 여자의 협박(?)만 문제가 될까요?

 

댓글의 말은 국가의 법에 대한 이해에 관한 것이고 재판정에 대한 말은 아니니 오해가 없기를 바라고 만약에 판사가 결혼을 했던 미혼이던 판사보다 한창 나이가 어린 여자를 만나서 몇 마디 말로 유혹을 해서 남녀 사이가 발생했고 그런데 여자의 품행이 어떻던 여자가 돈이 많은 판사에게 돈을 달라고 하면 돈을 줄까요? 거절할까요? 용돈 수준이면 주고 재산 수준이면 깎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제안을 하거나 신성한 우리의 사랑을 돈으로 먹칠한다고 거절하고 그래서 돈을 주지 않으니 우리 사이를 폭로하겠다고 하면 그 때는 협박범으로 대응할까요?

 

구체적인 내용은 몰라도 국가의 법에서 말하는 남녀 관계에서의 정의는 뭘까요? 남존여비? 성인 남녀 사이에서 발생하는 남녀 관계는 어떤 경우이던 폭력 없이 관계만 발생하면 무죄이고 돈을 요구하면 불법이고 돈을 주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동원하면 협박범일까요? 성인과 미성년 사이에서 발생하는 남녀 관계도 14세 이상이면 어떻게 남녀 관계가 발생하던 폭력이 없이 발생하고 본인이 승낙했던 거절했던 몸부림이 있었던 없었던 상대방으로부터 사랑이란 단어만 들어가면, 임신조차도, 무죄이고 돈을 요구하면 유죄이고 돈을 주지 않아 협박하면 유죄일까요?

 

대한민국에서 간통에 관한 법을 없애려는 정의가 기사처럼 나타난 것인지 몰라도 기사의 내용은 25살의 여자가 이병헌씨를 쫓아 다니면서 연인이 된 것도 아니고 이병헌씨 활동 무대를 찾아 다니면서 이병헌씨 몰래 수면제를 먹이거나 비아그라 등을 장기간 복용시켜서 발생한 일도 아니고 청춘 남녀의 호기심에 의한 데이트에서 발생한 불장난도 아니고 전후 내용이 무엇이던 유부남(?) 25살의 미혼녀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고 두 사람 사이에 남녀 관계도 있었던 것이니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고 반성할 일이 있으면 반성할 일이지 협박만 범죄이면 그게 국가의 법의 정의로 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은 과학기술분야에서도 자신들이 말을 하는 과학기술적인 이론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도 모르는 우스운 일이, 물론 지식이 너무 많고 또한 발달한 결과일 것이지만, 발생하게 되고 종교계에도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도 모르고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전체를 알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우스운 일이 많고 특히 정치권에서도 과거의 권력과 권위의 개념에서 대중주의와 세력의 개념이 등장하면서 사실과 진실과 진리와 섭리와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 등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해당하는 것은 무시하고 인류의 사회적인 속성만 강조를 해서 집단행동 및 다수결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결정하려는 일도 많으니 지금의 시대에서는 이런 말도 우스운 말로 들리겠지만 사람은 남자와 여자란 사람으로부터 잉태되고 잉태부터 사람으로 잉태되지만 잉태 때부터 성장하는 모습이 있는 것이고 출생과 성장 단계도 있는 것이고 그래서 20세가 되어가면서 신체가 성장해 가는 중에 수염 등 털이 나는 것이고 이빨도 나는 것이고 사랑니도 나는 것이고 여자는 모유를 위한 기능도 생기는 것이고 남녀 모두 사람의 잉태에 위한 기능도 생기는 것이고 특히 새로운 사람의 잉태를 통한 후손을 잇는 것 및 인류의 번성 및 남녀의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사랑을 위한 성욕도 사람의 신체로부터 사람의 신체활동의 하나로서 생기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앞의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성욕이 없는 사람도 있고 부족한 사람도 있고 과한 사람도 있어서 남녀가 만나서 가정을 이룰 때에는 그것도 서로 맞는 사람을 찾는 일도 있고 심지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약물도 개발이 되고 있는 정도이니 남녀 관계에는 사람으로서의 본능적인 모습도 있고 말로서 형언하기 어려운 복잡미묘한 모습도 있고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남녀칠세부동석이란 말도 있었지만,,,남녀관계도 엄연히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행위로서, 특히 남자와 여자가 육체적으로 활동을 하고 그 결과가 새로운 사람의 잉태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한 명의 사람의 성장 및 인생으로까지 이어지고 그것이 모여서 사회의 모습이 되고 국가의 모습이 되는 아주 중요한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행위로서, 서로 간에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이고 특히 신체적인 힘의 우위에 의해서 발생하거나 우월적인 처지나 지위를 이용해서 발생하는 것은 보통의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을 이용한 불법이나 우월적인 처지나 지위를 이용한 불법과 같은 것이고 또한 남녀 관계에서 누가 누구를 유혹을 했고 어떤 거래가 있었고 상대방의 행위를 유발하기 위해서 상대방이 모르게 어떤 약물을 탔는지 등 국가의 법과 물증으로 판단을 하는데 한계가 제법 있어도 사람의 행위로서 책임을 져야 할 행위인 것은 확실한 것이니 그것에 대해 국가의 법으로 판단할 때에도 남녀로만 볼 것이 아니고 사랑이란 기존으로만 볼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법조계에서도, 특히 법과 권력이나 지식과의 관계로 인해서 무의식적으로 여자를 여자로만 보고 하등 한 사람으로만 보고 남자의 사랑의 대상으로만 보는 시각을 교정하기 위해서라도, 여자에 대해서 여자 이전에 사람으로 보는 시각을 가져야 할 것이고 사람에 대해서도 현실에서의 남녀관계로부터 발생하는 문제가 무엇이던 잉태부터 사람으로 간주를 하고 아직 미성년이고 부족한 점이 많아도 어린 아이에 대해서도 사람으로 간주를 하는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란 말이 있고 그 사람의 말의 권위가 있다고 해서 남녀 관계에서 남자는 자유롭고 여자만 피해를 볼 수가 없는 것이고 여자도 여자 이전에 사람이란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고 특히 법조계나 방송, 문화예술, 예체능 등 여자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많은 분야서는 각골명심할 일일 것입니다.

 

경로사상이 국가의 법을 나이로 판단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남존여비가 국가의 법을 남자를 중심으로 판단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자본주의가 국가의 법을 자본으로 판단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 등 인류의 몇몇 종교들에 관한 것이 사람의 인생에 관한 사실이나 이치나 섭리로 증거되는 일이 있고 성경의 내용 중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창조되었다는 것 등등의 남녀에 관한 말이 있다고 해도 남자는 여자에게 잉태되어 있다가 태어나니 남녀 관계에서 여자를 무시할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남자를 중심으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기사의 내용과 무관하게 1965~1970년도부터 인류가 알아야 할 참고로서 말을 하면 20세기 중반 또는 21세기란 시대의 의과학적인 사실 및 세계사적인 사실 및 신학적인 사실 및 종교적인 사실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던 사람이 1965~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에 의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인류의 역사상 인류 최초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를 밝힐 것이라고 말을 했고 앞의 말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란 말의 의미이고 출애굽의 역사나 이방인에게의 전도가 그 의미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출애굽의 역사나 이방인에게의 전도에 대한 의미는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물론 그런 사실에 대해서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처럼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심지어 그런 사실에 대해서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또한 ‘독학처럼’자작극처럼’ ‘나홀로 쇼처럼’ ‘지식처럼’ ‘학문처럼’ ‘법처럼’ ‘과학기술처럼’ ‘정치처럼’ ‘학자처럼’ ‘문장가처럼’ ‘문학가처럼’ ‘개처럼’ ‘바람처럼’ ‘방송처럼’ ‘안내방송처럼’,,,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앞의 사실들이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지식의 기준이 없고 줏대가 없는 것으로 오해된 것이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야합을 하는 것으로 오해가 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의 성장을 통해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그 첫 번째 결과가 정희득 본인에 의해서 직접 2005~2015년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같이 기록될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정희득에 대해서 2005~2015년에 영화퍼시픽 모비딕’, 영화미스터 고’, 영화비기닝’, 영화소원’, 영화공범’, 영화이끼’, 영화부당거래’, 영화베스트셀러’, 현실사랑의 교회의 목사와 표절등등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제작된 영화들 중 최소한 약 200~300편의 영화의 시나리오를 빌어서 말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고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참고, 1970년경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 국가의 법에서 보호를 하고 있는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슈로 인하여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들과 비슷한 일들을 볼 수 있는 영화가 제법 많이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할 일이고 특히 제가 1965~1976년도에 여행을 했던 곳들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능력이 발생한 곳들에 대해서 볼 수 있는 영화가 제법 많이 있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할 일이고 해당 영화사나 저의 어릴 때 저와 여행을 했던 곳에서는 저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유익할 일일 것입니다. - 그러나 그 어떤 영화의 제작으로부터 그 어떤 기부금을 받은 것도 없고 물론 금융기관에 가서 그 어떤 단체의 이름으로 예치되어 있는 그 어떤 돈을 사용한 일도 없고 여의도로부터 5장의 신용카드나 법인카드를 받은 사실도 없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의할 경우에는 영화계로부터 발생한 10억원이 영화를 통한 재태크를 통해서 지급될 것이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그 이후 그것에 대한 말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1969년도 무렵의 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발생한 350억원의 기부금도 받은 사실이 없고 기부금을 말을 했던 사람이 1969년경부터 이미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에 연관된 사유로 인해서 그 기부금이 발생하면 그 정치단체에서 사이버 네트워크 조직을 만드는데 사용할 것이란 생각은, 현실에서 그렇게 실현이 되었던 아니던, 있었습니다.) 

 

정희득의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이나 2005~2015년의 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한 것이란 것을 믿던 믿지 않던 2005~2015년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같이 기록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기록되어 나타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소설 창작으로 가능한 것인지 여부나 신학을 연구한 결과로 가능한 것인지 여부나 특히 성경을 모방해서 가능한 것인지 여부는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고 인류 최초의 신학을 가로채고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의 권리를 가로채기 위해서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아니면 알 수 있는 일일 것이고 그러나 어떤 경우로도 사람이 기적을 검증하는 기도를 하거나 상황을 연출해서, 특히 기부금 및 정희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식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식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검증자의 생각을 알고 행동하는 것 등등의 방식으로 상황을 연출해서, 검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도 명심을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이런 저런 표현이 있지만 사람이 상황을 연출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검증한 것의 결과는 아니고 사람이 기적을 확인한다고 상황을 연출한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그 당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으니 사람의 믿음이나 행위와 무관하게 발생한 것이고 또한 사람이 기획연출을 해서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이 기획연출을 해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의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나 기도와 기적이나 종교의 역사의 기준으로 그것을 판단해서 생기는 오류입니다.

 

유태교가 선지자 모세를 낳은 것이 아니고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를 낳은 것이 아니고 유교가 공자나 맹자를 낳은 것이 아니고 도교가 노자나 장자를 낳을 것이 아니고 불교가 석가모니를 낳은 것이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를 점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을 하는 것도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계략이 있었지만 리브가의 계략의 결과가 아니었고 쌍둥이 형제인 에서와 야곱 중에서 이미 야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더 적합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판단을 했었습니다. 형제 지간인 카인과 아벨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사명을 받을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보다 많은 능력을 받도록 선지자 엘리야를 조르고 간구하는 일이 있었지만 그 일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정으로 발생을 한 것이고 선지자 엘리사나 선지자 엘리야의 행위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에는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 및 그 능력의 발생이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 엘리야을 졸라서 발생한 것 같지만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선지자 엘리사에게 그 사명이 발생할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으로 발생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인본주의, 무법천지주의, 권력주의, 대중주의, 여성상위주의, 외모지상주의 등등 무엇을 추구하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왕권 국가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신성 국가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나 사회의 일을 세습주의로 추구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적대감을 가진 일이 아니고 또한 의학 분야나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적대감을 가질 것이 아닙니다. 빅뱅이론은 가설이고 우주의 기원론이 될 수가 없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도 증명이 될 수가 없습니다. 진화론도 인류의 의학의 발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가설이고 인류의 기원론이 될 수가 없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도 증명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지혜와 지식으로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의 발전을 돕고 있고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원을 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BC5~AD100년 사이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눈이 먼 것, 말을 하지 못하는 것, 앉은뱅이 등이 치료되는 일이 있었으면 그것이 기적으로 표현되지만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그렇게 된 것이니 인류가 인류의 물질 문명으로 그것을 승화를 시키기 위해서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20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에 감사를 하고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선지자가 주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주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나타나는 것이니 평상시에도 우주의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기도를 해야 할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그 주변에 가서 진심으로 기도를 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신학적인 지식, 공동체 등 일체의 것을 도둑질 하고 가로채기 위해서 검증이라 말로서 의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질병이나 장애를 일으켜서 병신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그 과정에 죽이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인류가 스스로 인류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그 정도의 겸손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종교 분야의 일이나 정치 분야의 일은 혼자서 해야 할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력을 해야 할 것이 많으니 그 사실들을 이용하고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국가의 법을 어겨서 국가의 심판의 대상이 된 사람들을 동원하여 공범으로 만들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인터넷의 경우에는 서울시 서초구에서 사용을 해도 사용 지역이 제주도로 표시될 수 있는 것을 이용해서 제주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법의 공범으로 만들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