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쇼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 7. 18:49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신학과 같은 인류의 지식의 문제가 아니고  윤리학이나 철학과 같은 윤리의 문제도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쇼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장기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마술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 경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들에 대해서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에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들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쇼를 하고 장기를 자랑하고 마술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고 또한 선지자가 착각을 하고 헛것을 보고 꿈을 꾸고 미지의 이상한 현상을 경험한 것처럼 보이고 심지어 선지자의 창작이나 자작극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말을 한 사실은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일이 인류에게 쇼를 하고 장기를 자랑하고 마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했던 일이 있었는데 비록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이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될 때 발생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은 아닙니다.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을 양육하거나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한 정희득의 말을 이용해서 정희득의 말을 치는, 즉 정희득이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기획연출을 한다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범죄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양심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피할 수 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범죄를 피할 수 있고 양심을 피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피하는 것이지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은 아닙니다.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을 양육하거나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한 정희득의 말을 이용해서 정희득의 말을 치는, 즉 정희득이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행위가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이고 만약에 정희득의 말이 틀린 것처럼 보이면 정희득의 말을 믿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필요하면 정희득의 말과 연관된 곳에서 서로 대화를 해서 누구의 말이 맞는지 확인을 하면 될 것인데 개인이 그 사회경제적인, 특히 정치적이거나 국가적인, 권한과 권위와 권력을 이용한 것이던 또는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한 것이던 사람의 말을 방해하고 막는 것은 범죄 행위가 됩니다.

 

정희득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을 강요합니까?

정희득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뜯어 내고 있습니까?

정희득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종교적인 후원을 강요를 합니까?

정희득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정치적인 후원을 강요를 합니까?

정희득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폭력을 행하고 있습니까?

정희득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설교나 전도를 방해하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사회에는 사람을 타켓으로 정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활동만 방해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범죄 단체가 있습니다. 그 배후가 누구이고 그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국민으로서의 국가의 정책에 대한 발언이나 인류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발언이 대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비가 되어서 그 발언을 막고 기존의 단체에 굴복을 시킨다고 사람을 타켓으로 정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활동만 방해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범죄 단체가 있습니다.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 되고 있고 그 가운데 왕이나 대통령을 상대로 국민이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공산당과 같은 집단의 독재와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대해 심판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왕권 국가가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역사에 대한 말도 있었고 민주주의 정치가 생길 수 있는 역사에 대한 말도 있었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말도 있었고 인류의 존엄성이나 자유나 평등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 등등의 말을 이용해서 각자의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만 하고 있는 정치단체에서, 특히 사람과 평등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에 망국병을 불러 일으킨 정치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지금 현재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모든 소유권을 없애고 인류의 소유권을 평등하게 하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인류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의해서 인류의 인생에서의 행위나 일에는 본질적으로 소유권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의 소유권 자체를 없앨 수가 없다고 말을 한 사실과 인류의 소유권으로 국가와 사회를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강제로 인류의 소유권으로 국가와 사회를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려는 것은 그것이 독재이고 불법이 됩니다. 인류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의해서 인류의 인생에서의 행위나 일에는 본질적으로 소유권이 생길 수 밖에 없으므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의 소유권 자체를 없앨 수가 없다고 말을 한 사실은 인류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그 대신에 정당한 상품의 가치나 정당한 노동의 댓가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소유권이 없어도, 2010년에 태어났는데 고아가 되어도, 사람이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 각자의 모습에 따라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국가와 사회를 구축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강제로 인류의 소유권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인류의 기득권에 대한 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모든 기득권을 없애고 인류의 기득권을 평등하게 하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인류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의해서 인류의 인생에서의 행위나 일에는 본질적으로 기득권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의 기득권 자체를 없앨 수가 없다고 말을 한 사실과 인류의 기득권으로 국가와 사회를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강제로 인류의 기득권으로 국가와 사회를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려는 것은 그것이 독재이고 불법이 됩니다. 인류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의해서 인류의 인생에서의 행위나 일에는 본질적으로 기득권이 생길 수 밖에 없으므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의 기득권 자체를 없앨 수가 없다고 말을 한 사실은 인류의 기득권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그 대신에 정당한 상품의 가치나 정당한 노동의 댓가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기득권이 없어도, 2010년에 태어났는데 고아가 되어도, 사람이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 각자의 모습에 따라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국가와 사회를 구축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강제로 인류의 기득권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인류의 존엄성이나 자유나 평등에 대한 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존엄성이나 자유나 평등이 국가와 사회에서 인류의 존엄성이나 자유나 평등을 신장시키는 방향으로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인류의 존엄성이나 자유나 평등이란 말을 핑계로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와 같은 특정한 단체에서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지배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에 대한 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 되고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인류의 천국에 대한 말이 국가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이슈가 되는 것이니 인류가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기술적인 차원에서 그것을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인류의 종교들이 거듭나는 것 등등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와 같은 특정한 단체에서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지배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 아닙니다.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대한민국의 해결사처럼 나서서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은 중지하고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의 천국, 학자의 천국, 과학기술자의 천국, 장인의 천국, 문화예술인의 천국, 예체능인의 천국, 이민자의 천국, 자본가의 천국 등등 한반도와 천국이란 말을 악용해서,,,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단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 범죄 행위는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 경의 일로서 피라미드를 보고 멋있다 안정적이다란 말을 한 것이나 역삼각형을 보고 멋있다 불안정하다 등등의 말을 한 것은 건축물에 대한 말이었고 피라미드 옆에 서 있는 구리빛의 장년의 남자를 보고 멋있다고 말을 한 것은 사람의 외형에 대한 말이었고 비록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환영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형태로 발생하고 영사기로 영상을 보여 주는 것과 같은 형태로 발생을 했지만 그것은 대한민국의 국가의 구조나 구성체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추구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에 나타나서 정희득을 만난 신(Spirit)의 세계와 이슬람교와도 무관한 것이고 대한민국에 나타나서 정희득을 만난 신(Spirit)의 세계가 이집트와 피라미드와 이집트 사람을 환영으로 보여주듯이 대한민국에 나타나서 정희득을 만난 신(Spirit)의 세계는 이슬람교를 적대시 하지 않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또한 태양계의 신(Spirit)의 세계는 인류가 알고 있는 종교의 개념을 초월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 그런 사실들이 특정한 종교단체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왜곡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물론 특정한 정치단체에서 대한민국과 정치제도를 왜곡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거나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가 없다고 그런 행위가 정당한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하면 (당신의 일에 관한 한) 그렇게 되는 것이란 말은 상대방이 일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경험과 지식에 의해서 일을 하게 되는 상대방의 일은 그렇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도 아니었고 상대방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보다 더 나은 선지자란 말도 아니었고 상대방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보다 더 나은 왕권이나 신권을 가졌다는 말도 아니었고 상대방이 상대방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보다 더 나은 말발을 가졌다는 말도 아니었고 상대방이 하나님(Spirit)이란 말도 아니었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사실을 왜곡하고 강요하려는 어른들에 대한 어린 아이로서의 답변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출생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말을 하는데 그것이 인류의 기존의 지식과 다르고 그런데 어린 아이가 어른과 대화를 하면서 어른의 말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린 아이로서의 말을 주장하고 증명하려고 하니 그것에 대해서 기존의 종교 단체들 중 하나로 분류를 해서 그것을 강요하고 그 계급 체계 속에 복속시키려고 하는 일이 있었으니 그런 어른들에 대한 어린 아이로서의 답변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출생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말을 하는데 그것이 인류의 기존의 지식과 다르고 그런데 어린 아이가 어른과 대화를 하면서 어른의 말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린 아이로서의 말을 주장하고 증명하려고 하니 그것에 대해서 양자 택일의 상황에서, 즉 어린 아이의 모든 일에 대해서 어른들의 기존의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거나 아니면 어린 아이를 스스로 성장하는 것과 같은 양자택일의 상황에서, 그런 어른들에 대한 어린 아이로서의 답변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2005년 이후에 대한민국의 발전과 부국강병이란 말로서 지식공동체와 같은 것을 구성해서 그 지식공동체와 같은 것으로서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계획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인지 출생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말을 하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그 어린 아이의 말을 방해하거나 막고 꺾으려는 일이 어른들로부터 집요하게 발생한 바 그런 어른들에 대한 어린 아이로서의 답변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1-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