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이끼, Moss, Who wants to say this kind of words about communit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2. 28. 16:33

 

 

영화, 이끼,  Moss,

 

 

Who wants to say this kind of words, the reason of community and the set-up of community(?), to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일생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1977년경부터 약 30년 또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과 2005~2015년에 나타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 등등의 사실과 그것에 동행하기 위한 공동체, 기부금, 정책 등등을 마련하기 위해서 활동을 한 유령단체 간에 발생하는 파워 게임 또는 소유권 논쟁?

 

1970년경부터 정희득이 모르게 정희득을 에워싸고 정희득과 동행을 했으면서 각자의 본 것이나 들은 것 및 정희득의 언행으로 수집된 것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 등의 선지자의 말과 비교를 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의 사실성을 부정했으면 그것은 사기 행위가 되고 사기를 쳐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동행을 한 것이 되고 물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 근거해서 입증될 수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가 스스로 한글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이면 국가의 법으로도 시시비비가 가려질 수 있는 것이고 물론 대학교에서 법학을 배웠어도 교수가 가르친 것 이상을 넘어서지 않고 국가의 법조항을 벗어나지 않는 예의를 지친다고 국가의 법조항만 글자 그대로 암기하고 있는 수준이고 하나의 사건에는 하나의 쟁점만 논하고 하나의 법조항만 적용하는 것으로 국가의 법을 배웠다면 국가의 법으로 시시비비를 가르기 힘들 수도 있을 것고 그러나 또 그 말에 대해서 정체불명의 시비나 엉어리가 가슴 저 밑바득에서부터 발동하면 전혀 다른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영화는 본래 영화로서의 시나리오가 있는 것이고 1970년경부터 이런 종류의 영화를 제작해보려는 영화 제작자도 있는 것이니 영화와 아래의 말은 무관한 것이므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내용을 인용하는 것은 영화의 제작과 무관하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대사로서 망원경, 현미경 등의 과학기술장비가 있는 21세기에 망원경, 현미경 등의 과학기술장비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런 사람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이 너무나 황당하고 그런 일에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언급된 것도 마치 사기 행위처럼 보이니 그런 사실로 인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자 하는 종교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의 사람들의 말에 대한 답변과 같은 것이고 물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대한 답변과 같은 것입니다. 1965~1970년경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말을 듣고 그 일을 돕기 위한 그러나 돕는 것에 대한 댓가란 말로서 또 그 일을 연기하거나 방해하거나 특히 기부금만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한 온갖 활동이 있고 그 중에는 언론 기사나 영화의 내용 등을 빌어서 말을 전하고자 하는 것도 있는데 서로 대면하여 의사 소통을 할 수가 없으니 언론 기사나 영화의 내용 등을 통해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실일 경우에는 약 2,0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고 특히 20세기 중반의 동북아시아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 이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 어떤 선지자의 사명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그것은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모방하여 소설을 창작하듯이 기획연출을 하는 식으로 증거될 수가 없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 일이 사람의 인생을 해치고 신체를 상해하고 생명을 위협할 것은 아니고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를 방해할 것도 아니고 1970년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와 40세 이상의 어른들 사이에서 발생한 시시비비이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은 그것을 검증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있는 것이지 부활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할 것이 아니고 기적에 의한 사람의 신체의 질병과 장애과 죽음의 치료를 검증한다고 생화학약품으로 생체실험을 할 것이 아니고 전신갑주란 말을 검증한다고 사건사고를 유발하거나 살인을 할 것도 아닙니다. 특히,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완전범죄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방해하고 2015년 말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만 도둑질을 한다고 사람들 사이에서 이간계를 부릴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망원경, 현미경 등의 과학기술장비에 보이지 않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약 40~50년에 걸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 사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일과 더불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기록되어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1970년도에 '독학처럼' '자작극처럼' '나홀로 쇼처럼' '독백처럼' 등등이 말이 있었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 사이에서의 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기록되어 나타날 수도 있는 아주 간단한 일이고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그 사실을 오해하거나 아니면 1965년도부터 한 사람의 일생 동안 발생하게 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돕기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려고 하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50년 동안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행위 자체가 오히려 사람의 행위로서의 종교, 법, 정치를 무시하는 것일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기술이 우주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던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는 태양의 빛에 의해서 존재할 수 있고 지구상의 자연현상도 태양의 빛과 지구의 공기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태양의 빛이 없으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도 죽게 되고 자연현상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태양과 지구의 그런 관계는 빅뱅으로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는 단세포나 다세포의 원숭이로부터 진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고통, 재앙, 목불인견의 모습은 오래전부터 인류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일 뿐이고 국가가 세워지고 그 속에 정치가 있고 종교가 있고 학문 연구가 있어도 그것이 인류의 욕심을 채우는 것에 이용되고 인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그 일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수 천 년 동안 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자연을 욕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를 욕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역사를 잘 이해해도 알 수 있듯이 지금 현재도 각자에게 합당한 기적이 필요하면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기도를 해야 할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에게 시비를 것 것이 아닌데도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1965~1970년도부터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계획되고 예정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방해하고 막아서 자신을 찾아 와서 기도를 하도록 기획연출을 한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을 동원하는 그 교만은 누구의 교만이고 그 행위의 주체는 누구일까요? 심지어 약 2,000년 만의 인류사적인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다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혈육 등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라도 되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단체로 하여금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망치게 유도해서 오히려 지능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교만은 누구의 교만이고 그 행위의 주체는 누구일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약 3년 반 동안 사명을 행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도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나 비물질의 영혼이나 정신력의나 의지력이나 말씀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서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는 신(Spirit)의 세계의 천사님들(Spirits)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선지자 모세가 약 40년 동안 출애굽의 사명을 행할 때에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였고 성경(Spirit)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그러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으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사실을 믿고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기도를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행위를 유발한다고 기획연출을 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6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그 결과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시기이니 사람들로부터의 그 어떤 것도 필요 없이,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과 같은 믿음이란 말도 필요 없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가지 능력이나 현상이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국민의 정치활동은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자 하는 국민이 국가의 공직선거법 등 국가의 법에 근거해서 추구하는 것이지 그 누가 자격을 부여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선거 활동의 결과로 국민이 선택을 하는 것이지 그 누가 지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아주 심플하고 간단한 것이고 정당도 그런 정치적인 행위자의 하나이고 단지 정당의 경우에는 전현직 정치인들 및 정치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니 무소속의 개인과 비교할 때 다른 특혜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지금 현재는 국가의 공직선거법이 다수의 논리나 현직의 논리 등으로 인해서 그것을 무시하는 불법의 요소가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니 위의 사실에 대해서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분노가 필요 없고 특히 종교단체의 종교인이 어떻게 그자리에 있게 되었고 대법원의 판사가 어떻게 그 자리게 있게 되었고 국회의 정치인이 어떻게 해서 그자리에 있게 되었는가를 생각하면 아래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분노로 분노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그래서 기존의 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을 동원에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50년 동안 사람의 인권을 유린할 필요가 없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할 필요도 없고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할 필요도 없고 그런 행위 자체가 오히려 사람의 행위로서의 종교, 법, 정치를 무시하는 것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