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리와 강아지,
1965~1976년도의 일로서 아래의 몇 장소 및 몇 장면과 유사한 장소 및 장면에 동행한 사람을 찾습니다.
영화, 마리와 강아지 이야기,
영화 제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아래의 말이 영화에 대한 말이 아니라는 사실로서 시비나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76년도의 일로서 아래의 장소나 장면과 유사한 장소나 장면에 동행한 사람들이나 단체를 찾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과학을 잘못 알고 있고 인류의 종교들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 의해서 및 정치적인 이해관계 및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장면에서 어릴 때의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들은 왜곡되거나 조작될 것이 아닙니다.
특히, 40~50세의 나이의 사람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또는 초등학교 다닐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다가 40~50세의 나이에 그것을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나 심지어 대화 내용까지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인류의 기억에 대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에 어긋난다는 말로서 그것이 왜곡되거나 조작될 것도 아니고 인류의 의학적인 지식에 기억과 망각 또는 최면술에 관한 것이 있다고 그것이 왜곡되거나 조작될 것도 아닙니다.
아래의 장소나 장면과 유사한 장소나 장면 중 개가 계속 어린 아이를 쫓아 오는 장면 등등에서 언급한 말들도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증하고 취할 수 있는 각자의 이익이나 이해관계로 인해서 왜곡될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차원에서 의사소통에 필요한 사실은,,,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부정하고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 및 2005~2015년부터 해야 할 것들을 부정하고 다른 방식으로 기획연출한 곳에서는 그 일로 인하여 정희득의 일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이 있는 곳에 사람을 파견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희득이 지금까지의 잘못된 기획연출에 대해서 비난을 하지는 않지만 정희득이 추구할 바를 다른 식으로 기획연출을 한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되면 정희득이 자신의 일을 그렇게 처리하기로 한 것으로 이해되는 것이 지금까지 set-up된 상황입니다. 물론, 보편적으로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이 다르고 그런데 기존의 지식을 중심으로 한 조직이니 체제나 기득권 등이 너무 방대하고 커서 새로운 지식으로 말을 할 기회조차 없는 경우에 사람이 비지니스를 추구하는 기준에서만 보면 정희득이 혼자서 자신의 일을 하는 것보다는 정희득의 일을 다른 방식으로 기획연출한 곳과 더불어 동행하면서 정희득이 추구할 바를 지식이나 학문이나 소설 등으로 승화시켜서 하고 싶은 말이라도 말을 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사실로서 기존의 종교계와 계속 부딪히고 기존의 종교계로부터 시달리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더 좋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 자체가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그것을 부정하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그것을 부정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 행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더불어 추구해야 할 것도 있고 지금의 행위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일 것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시비의 말을 할 것이 아니고 비록 과거 시대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약 1,500년의 역사에서 보여 준 것조차도 오히려 다른 민족의 역사에서 보여 준 것보다 더 황당한 일이 많으니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 시비의 말이 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놀아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은 1970년도 전후의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고 어린 아이로서 한정된 장소에서 성장하니 그런 것이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데 한정된 장소에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의 할 일의 기준에서도 이동이 필요해서 그러했던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의 납치와 밥과 옷이란 말도 있었던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기준에서 볼 때 2005~2015년이 1965~1976년도와 같은 시간이라고 해서 2005~2015년에 놀아줄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1976년도에 발생한 것과 똑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1965년도 이후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한 사실이 없고 정치적인 사명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한 사실이 없으니 그 점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영국이나 미국에서 신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회의원을 몇 차례 하고 있고 새누리당이나 새정치연합당의 당원이라고 해서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또한 이미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것처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있었고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 또는 초등학교 다닐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기 어렵다고 해서 그 때의 말이 왜곡되어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정치활동에도 공무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현직 정치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정당의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정당의 예비 후보 및 무소속의 예비 후보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일반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어떤 정치단체에서 국민참여정부란 말을 했다고 해서 그런 사실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정치단체에서 기업경영식정부란 말을 했다고 해서 그런 사실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임기는 4년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군에서 대선출마자와 총선출마자란 사실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었고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 말처럼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연관될 때 정해진 대선출마자와 총선출마자란 사실로서 그렇게 정치를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시시비비도 있었고 그래서 총선출마자로부터 대선출마자와 총선출마자 간의 경쟁에 대한 말이 있어서 1986년도 중반부터 총선출마자 및 총선출마자를 돕는 후원단체에게 그 기회가 주어졌으나 약 30년 동안 대선출마자를 둘러싸고 발생한 일은 기존의 정치적인 조직 및 정치적인 지위 등 정치권의 기득권을 이용한 사회경제활동 방해나 사기 행위나 인권 유린과 같은 모습만 있었던 것이고 심지어 국가의 법의 입법을 이용한 정치활동의 방해만 있는 것이고 그런 행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에 대한 검증이란 황당만 있고 그런 일에 장단을 맞추는 신부나 목사도 있으니 대선출마자와 총선출마자 간의 경쟁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대선출마자와 총선출마자 간의 경쟁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정치활동 방해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방해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니고 총선출마자 조직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벌이는 사실 왜곡 및 조작 및 기부금의 전용 등의 행위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국가의 법으로 심판을 받아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이니 아무리 약 20~30년 동안의 막강한 권력판의 정치판에서 권력에 중독되어서 사리 판단력을 상실했다고 해도 정치권에 있는 사람의 행위로서는 반드시 중지되어야 할 행위일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반드시 중지되어야 할 행위일 것이고 2005~2015년에 기록되기로 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는 사실도 참고되면 좋을 것이고 앞의 사실과 다르게 대선출마자가 총선출마자의 도움이 없으면 경제활동 없이 정치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후원자나 추천권자 등을 찾기 힘들고 그런 것은 종교인이 종교단체의 도움이 없으면 경제활동 없이 종교활동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후원자를 찾기 힘든 것과 같은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사실 자체가 기존의 인류의 지식과 다를 경우에 더욱 그럴 것이니 1986년도 중반의 5개의 대선조직에서 비록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정치에 연관되었지만 이왕 정치에 연관된 사람들로서 정치로 인생을 살아가는 차원에서 정희득이란 사람이 2005~2035년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행할 것이고 그 사실이 2005~2015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발생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에 달려 있으니 그것이 문제이나 1986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로 판단하면 2005~2015년 사이의 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할 것처럼 보이는 바 정희득의 정치활동에 동행하기로 했던 사실이 있었으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미지의 유령단체 같은 곳에서 1986년도 중반의 5개의 대선조직과 정희득의 사이에서 그 사실을 이용하고 민주주의 정치와 대의, 대리, 대행 등의 말을 이용하여 5개의 대선조직의 파워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막고 사람으로서의 정치활동도 막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인력을 동원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인권유린을 하고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하고 유령단체의 능력이 탁월한 것을 과시하는데 이용하고 또한 5개의 대선조직의 파워를 이용하야 신성 정치 등의 말로서 국가의 일만 망치고 있으면 그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니고 2005~2015년에 기록되기로 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는 것이 참고 되어 반드시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정치권에서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임기는 4년이라는 사실입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임기는 4년인데 그것을 망각하면 중임 문제가 제기 되고 그래서 세력이 모이고 집중되고 거기에는 정치자금이 있으니 국가의 일을 이용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니 참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임기는 4년이니 그것을 기억하면 지금 현재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나 공기업 등이 국가의 재산을 마음대로 팔고 있는 것이 권한 남용에 가까운 일이지 그것이 정당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공기업 등의 권한이 있다고 하지만 놀자판 국가 운영 및 국가예산낭비판 정치를 위해서 국가의 재산을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2.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