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두 가지 사랑,; 주교직을 사임하고 회개를 하고 치료를 받고 평신도로 종군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1. 20. 19:48

 

영화, 두 가지 사랑,;

 

 

두 명의 사람(? /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성공회가 분열되는 것은 아니고 문제의 사람이 주교가 된 것이 문제이거나 또는 주교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아주 중요한 사실에 어긋나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잘못된 것이 문제이고 그 사실을 두고 대중주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무시한 채 할 일 없는 시간과 세력만으로 놀자고 하니 문제가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게 되니 문제가 되고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죽는다는 말로서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란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교황의 육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지 신(Spirit)의 육체가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 육체에 임하고 있어도 교황의 육체 자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니 교황이 질병에 걸리면 사람의 방법으로도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고 자신의 사명과 사명에 소홀했던 것에 대한 회개와 기적만 기다릴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고 그렇다고 해서 교황의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4351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황, 추기경, 신부, 수녀, 주교 등의 종교적인 직책을 얻기 전에 신앙인으로서 어느 정도의 종교적인 사명을 행했는지 몰라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의 활동 범위 내에서의 일일 것이고 사람의 지적 능력이나 정신적인 능력 범위 내에서의 일일 것이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황, 추기경, 신부, 수녀, 주교 등의 종교적인 직책을 얻은 것이고 비록 100퍼선트 확실하게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명의 결과로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도 갈 수 있는 것이니 교황, 추기경, 신부, 수녀, 주교 등의 종교적인 직책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까지 왜곡하는 권력 남용이나 권한 남용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의 인생도 속이고 사기치고 다른 많은 사람들의 짧은 인생도 속이고 사치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유태교가 3,5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던 것에 의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종주란 말로서 권력 남용만 할 것이 아니듯이 기독교도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던 것에 의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온갖 쇼나 사기를 칠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유교, 도교,불교, 조로아스트교 등이 약 2,500년 동안 각자의 종교의 기준에서만 세상을 알았던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3,5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던 유태교가 모두 그 영혼이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고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던 기독교가 모두 그 영혼이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고 약 2,500년 동안 각자의 종교의 기준에서만 세상을 알았던 유교, 도교,불교, 조로아스트교 등이  모두 그 영혼이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생화학약품을 이용한 살인자들을 파견하기 전에 성경(The Bible)부터 다시 읽어 보고 인류의 과학적인 사실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주교직을 사임하고 회개를 하고 호르몬 치료 및 심리 치료를 받고 평신도로서 종군합시다. 

 

특히, 평신도도 아닌 주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도 어긋나고 사람에 관한 생물학적인 지식에도 어긋나고 인류의 약 6,126년 동안의 역사적인 사실과 경험에도 어긋나는 자신의 말을 합리화 하는데 성경(The Bible)을 인용하고 하나님(Spirit)을 인용한 것에 대해서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주교가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기도를 하다 보면 그 병은 치료될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기적이 없어도 기도를 하는 그 행위로 그 병은 치료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말을 정당화 할 것이 아닙니다.

 

주교란 직책은 사람이 단순히 신앙 생활을 하는 행위가 아니고 주교라는 직책은 주교란 직책을 행하는 사람의 신앙 생활이기도 하지만 성공회에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직책이니 그 직책에 있는 사람이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사실을 이런 저런 사회적인 이유로, 특히 주교가 자신의 신앙 및 종교적인 사명이 하나님(Spirit)에 의한 것이고 주교란 직책도 하나님(Spirit)에 의한 것이니 주교에게 발생한 동성애적인 사랑도 하나님(Spirit)이 허용하신 것 등과 같은 사실로서, 합리화 할 것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 사이의 가나안 지역에서 신전이 생긴 것은 하나님(Spirit)에 의한 것이 맞는데 사람이 성경에 근거해서 신전을 짓는다고 그 신전이 모두 하나님(Spirit)에 의한 것은 아닙니다.

 

BC1,446~AD100년 사이의 가나안 지역에서 신전에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란 직책 자체는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생긴 직책이 맞고 그 일을 레위이 후손들이라는 씨족이 맞은 사실은 맞는데 그런 사실들만 그렇지 제사장의 경우는 선지자의 경우와 다르게 어떤 사람이 제사장이 되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제사장이 된 것이 하나님(Spirit)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종교적인 행위에 대해서 모두 하나님(Spirit)의 뜻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고 특히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사기를 치는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권한 남용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BC5~AD100년 사이에 시작된 다른 민족에서의 교회의 설립 및 교회에서의 사명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란 이름이 하나님(Spirit)의 이름이 아닙니다.

 

예수란 이름이 하나님(Spirit)의 이름이 아닙니다.
예수의 육체가 하나님(Spirit)과 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성모 마리아에 의한 예수의 잉태가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능력이고 예수의 사명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이고 예수의 사명을 돕는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들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예수와는 다르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하나님(Spirit)과 같이 살아 있으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Spirit)이란 존재이고 특히 귀신(Evil Spirit)이나 사탄(Evil Spirit)이나 마귀(Evil Spirit) 등으로 불리는 악령(Evil Spirit)이 아닌 성스러운 성령(Holy Spirit)입니다. 그래서 사람과 만나서 대화를 하고 그 사명을 행하는 예수에게도, 즉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원사와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에 인지 되지 않는 천사(Holy Spirit)들이 그 사명을 돕고 있는 예수에게도, 하나님(Spirit)과 같은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물론, 예수는 하나님(Spirit)의 능력으로 성모 마리아에게 잉태되니 사람의 혈육의 기준에서도 하나님(Spirit)의 아들이 되는 것이고 물론 하나님(Spirit)과의 교감에 의해서 영적인 교통이 이루어지니 다른 선지자들에게도 언급되는 말처럼 영적으로도 하나임(Spirit)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살아 있을 때 그 육체가 하늘로 올라 간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에녹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