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전국 : 천하영웅의 시대 (2011), 병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1. 14. 15:55

 

영화의 제작에 감사할 일이며 영화의 제작 의도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서 일반 관객이 영화의 내용을 소재로 현실에서의 다른 일을 판단하거나 현실에서의 다른 일을 기획연출 하는 경우에 대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손빈의 병법이 손빈의 사후 먼 훗날 그 무덤에서 발견된 것처럼 그렇게 2005~2015년에 기록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후세에 판단되고 알려질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경우도 그게 그럴 것이 아닙니다. 2005~2015년에 컴퓨터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는 것 자체가 1969년도 경에 사람들 사이에 발생한 일 및 1969년경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한 것이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란 말이 언제부터 있었고 언제 타자기처럼 글을 쓸 수 있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개발에 대한 계획이 있었던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1969년경에 앞의 일이 있을 때 일본에서는 콤퓨터란 말이 있는 것과 자동화 기계로서 로봇이란 것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국방부에 이더넷이란 말이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영어로 블로그란 말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969년도 경에 앞의 일로 인하여 전자, 통신 분야에 투자할 계획을 세웠고 2005~2015년에 살아 있고 망하지 않았으면 기부금을 줄 것으로 말을 했던 사람들에게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천 년 전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질병에 대해서 봉사, 벙어리, 앉은뱅이까지 치료를 했고 죽음도 치료를 했으니 모든 인류가 바보가 아니고 거짓말쟁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의학자나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도중 자신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전국 : 천하영웅의 시대 (2011)'와 병법???

 

 

 

'전국 : 천하영웅의 시대 (2011)'를 보면 방연과 손빈이 병법에 대해서 말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방연과 손빈은 귀곡의 문하생으로 동문 수학을 했는데 그 사실이 이해되지 않는 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병법을 구하기 위해서 결국 방연이 있던 위나라의 왕은 신하의 말을 빌어 손빈이 위나라를 탈출해서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서 및 손빈에게 기대했던 병법을 얻지 못한 것을 이유로 손빈의 하지 하나를 절단을 하고 방연도 나중에는 손빈과의 대화에서 자신이 얻으려고 했던 병법을 얻지 못하니 손빈의 나머지 하지를 절단을 합니다. 물론, 완전한 절단은 아니고 근육을 파괴해서 기립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약 2천 년 전의 의술로서도 근육을 절단해서 하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었으니 약 2천 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술도 발달했겠지만 인류의 신체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의술도 어느 정도로 발달을 했을까요?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하고 신체 해부를 하고 배아 세포의 복제나 줄기 세포의 복제를 논하는 시대에 인류가 만든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도 직접 인지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아직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도 모르고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아닌 어린 아이에게, 특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인류의 몇 가지 종교들의 관점에서 오해가 되니 1970년경부터 2005~2015년무렵까지는 독학을 하듯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서 그 첫번째로 2005~2015년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1965~1970년경부터 그 사실이 시비가 되는 곳이 있어서 그 때부터 그 사실을 확인하고 검증을 한다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언급되어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질병이나 장애의 치료를 검증을 한다고, 1970년경부터 2005~2015년경까지 누군가를 표적으로 신장에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말을 하고 대장에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에게도 205~2015년이 되기까지 몇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1970년경의 말이지만 앞의 질병들이 선택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2005~2015년이 되니 1970년도 전후에 시시비비가 있었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다른 대륙으로의 순간이동 등의 검증을 위한 상황연출이던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 주변의 일로서 신장질환과 대장암에 대한 말이 있고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게는 실제로 몇 가지의 질병과 상해가 발생했고 그 질병들의 발병 경위를 들어보고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거의 매일 약 1년 반동안을 등산을 할 수 있어도 그 후에 신체 상태가 스포츠 선수 흉내를 낼 수 없고 경제활동으로서의 육체 노동이 불가능한  신체 상태 및 신체 근력 강화를 위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려고 해도 그것이 감당이 되지 않는 신체 상태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확인을 해보면 그것이 전적으로 우발적인 질병이 아니고 아주 오랫동안 계획되고 준비된 의도적인 행위의 결과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1965~1970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나 사명 및 그로 인해서 만난 사람들이나 그로 인해서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말들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다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아주 중요한 2005~2015년에 이런 말을 하는 것도 2005~2015년이 되어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한 증거들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일을 둘러싸고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기억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되니까 그런 것이고 특히 2005~2015년도부터 2030년경 전후까지 준비될 또 다른 범죄를 막기 위한 것이니 물론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65~1970년도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을 상대로 한 그 행위가 악행이라고 판단이 되면 각자의 종교가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 조상 등 무엇이던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니 그 사실을 알리는 것이니,,,약 2천 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술도 발달했겠지만 인류의 신체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의술도 어느 정도로 발달을 했을까요? (참고, 행위의 주체가 누구이던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기만을 당한 것이고 1970년도경에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나 대한민국의 조상의 영혼을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면 거짓말이 되고 유언비어가 되니 사람이라고 말을 해야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본래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것이 없어서 사람이 직업 알 수 없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한 시비가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또한 정희득을 상대로 간접적인 방법으로 살인을 한다고 이 세상에서 감옥에 가는 것도 불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도 불사하려는 불사조도 그것이 말 그대로 살인이지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 배경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다고 말을 하니 2005년이 되기 전에 정희득을 천국에 보내 준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들 중 인류가 가는 지옥에 보내 준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도 있으니 불사조는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본래의(?) 신체 상태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시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의학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사람의 본래의(?) 신체 상태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목젖에 상처나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의학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사람의 본래의(?) 신체 상태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목구멍 안에 상처를 내고 그 상처를 이용해서 기침 등의 여러가지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의학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사람의 본래의(?) 신체 상태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 사람을 상대로, 특히 어린 아이를 상대로, 발성기관에 영향을 미쳐서 성인이 된 후에도 목소리에 변화를 주는 것이 의학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인류가 제조했거나 발견한 기체나 액체 중에서 순간적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감기게 해서 변화를 주고 가수가 가수로서 활동할 수도 없게 하는 것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음반을 통한 경제적인 수입과 종교적인, 정치적인 자금의 형성의 방해 등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던 사람의, 특히 어린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서 마성이나 신성이나 신접한 자의 소리 등으로 규정하고 그것에 대한 정의를 실현한다고 야행을 하고 잠행을 하고 다니는 무리들이, 말과 말만이 액션이던 실제 액션이던, 있을까요 없을까요? 음반을 통한 경제적인 수입과 종교적인, 정치적인 자금의 형성의 방해 등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던 가수로서 타고난, 특히 어린 아이의, 목소리에 대해서 주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위해서 찬양을 하지 않고 헌신을 하지 않는다고 마성이나 신성으로 규정하고 그것에 대한 정의를 실현한다고 야행을 하고 잠행을 하고 다니는 무리들이, 말과 말만이 액션이던 실제 액션이던, 있을까요 없을까요? 음반을 통한 경제적인 수입과 종교적인, 정치적인 자금의 형성의 방해 등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던 음악 소리가 듣기 싫고 음악이 사람의 본연의 심성을 방해를 한다고 가수로서 타고난, 특히 어린 아이의, 목소리에 대해서 그것을 막는 정의를 실현한다고 야행을 하고 잠행을 하고 다니는 무리들이, 말과 말만이 액션이던 실제 액션이던, 있을까요 없을까요?

 

사람의 본래의(?) 신체 상태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 사람을 상대로, 물론 새벽에 가택을 침입해서, 훅이나 잽처럼 경추나 요추를 공격해서 일상 생활 중 염좌나 디스크가 발생하도록 유발하고 그  일이나 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사람의 본래의(?) 신체 상태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 사람을 상대로 이빨이나 잇몸에 질환을 일으키고 약을 복용하도록 유도하고 병원을 찾도록 유도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참고, 의학적으로 앞에서 언급된 일을 이루려고 하면 그것이 어려운 일일까요? 어느 정도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권이 있으면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의과학자들은 유전, 우성, 열성 등의 말을 이용해서 인류가 인류의 신체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1970년경 이후에 대한민국을 휩쓸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복수무정과 같은 행위에 의해서, 그것도 가해자가 피해자를 완벽하게 가해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피해로 규정을 하고 가해자가 피해자를 상대로 또 다시 무정하게 가해를 하는 것과 같은 행위에 의해서, 어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중병에 걸리고 장애인이 되어야 했을까요? 임신 중 본인도 모르고 약이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또는 어린 아이가 출생한 후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인 것을 이용해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과거를 복수하는 것과 같은 앙심에 의해서 어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중병에 걸리고 장애인이 되어야 했을까요?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사람이 중병에 걸리고 장애인이 되는 것이 거창한 행사가 아니고  한 순간의 행위로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신체에 이상한 증상이 발생해서 병원에 내원하면 그 이후의 일은 담당 의사나 간호사 외에 아무도 모릅니다. '병원에서 그런 일이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고 '의사나 간호사가 그런 일을 한다 하지 않는다'의 문제가 아니고 의과학이 상대적으로 일찍 발달한 서양에서도 오래전부터 의학의 연구나 발전이란 말로서 반히포크라테스란 단체가 있었고  요즈음은 의사나 간호사처럼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의사나 간호사가 특수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고 특정한 이해관계 단체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기 위해서 의사나 간호사나 법조인 등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해관계 대립이 발생하면 그런 일이 아무런 죄책감 없이 대수롭지 않게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국가의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건사고에 대해서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한다고 하는 일이, 그런데 실제로는 국가의 법으로 보호를 받고 보상을 받아야 할 피해자가 완전한 피해자가 되어 더 이상 국가의 법에 호소도 할 없는 것과 같은 일이,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 있고 영화 중에도 그런 소재를 다른 영화가 제법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몇 백 년 전의 천추전국시대의 일로서 1972년에 손빈의 병법이 발견되었다고 하고 손자 병법이란 것은 그 이전부터 있었으니 그것의 가치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고 영화에서 보면,,,

 

 

손빈이 말을 해서 승리를 거둔 첫번째 병법은 병법만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병법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계곡을 중심으로 한 상황도 손빈을 죽여서 구해야 할 병법에 속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계곡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될 것을 예측하는 것도 병법만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병법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것으로서 위나라와 제나라의 전쟁 후의 국가의 모습에 대한 말도 병법만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병법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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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과 같고 각 국의 객과 같고 자유분방한 손빈의 모습으로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정치판에서의 무소속의 자유분방한 정치 행위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법도 무시하고 대한민국의 정치 제도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인 것도 무시하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세력 싸움이나 권력 싸움이 습관이 되어서 국가가 국가로 보이지 않고 국민이 국민으로 보이지 않고 예산이 예산으로 보이지 않고 물론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정도가 된 경우일 것이니 사람으로서 살인자 되기 전에, 그리로 정당의 당원으로서 정치단체를 범죄 조직으로 만들기 전에, 정치를 그만두어야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정당의 것이 아니고 현직 정치인의 것이 아니고 물론 공무원의 것이 아니고 정당은 국민 중 특정한 정책으로 정치를 하기 위해서 형성된 당이지 국민의 대표가 아니고 대변인도 아니고 현직 정치인도 4년이나 5년이란 임기 동안 국가에 관한 일을 하기 위해서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것이고 국민의 대표도 아니고 국민을 대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은 국가의 일을 하기 위해서 또 다른 방법으로 국가 기관에 채용된 것이지 국민의 대표도 아니고 국민을 대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정당의 당원은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해야 할 것이고 5천 만 명의 대한민국에서 정당이 10~20만명의 숫자로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고 공무원이 그렇게 하고 있고 또 다른 곳에서 그것에 맞설 세력을 형성할 수 없다고 해서 정당이나 공무원이 10~20만명의 조직원을 갖춘 범죄 집단이 될 것은 아니고 특히 국가의 법과 제도마저 왜곡하는 범죄 집단이 될 것은 아닙니다.

 

범죄란 것이 1명이 범죄를 하면 범죄이고 10~20만명의 조직원을 갖추고 범죄를 하면 무죄가 되고 정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10~20만명의 조직원을 갖추고 범죄를 하면 1명이 범죄를 할 때보다 더욱 가중된 범죄가 되는 것이고 과거 국가 간의 전쟁에서 발생한 일이나 과거 왕권 국가 때 발생한 일이나 과거 독재 정치 때 발생한 일이 사람의 범죄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될 것은 아니고 사람의 범죄는 사람의 행위로 판단을 하는 것이고 국가와 국가의 법의 이전의 문제이고 종교 이전의 문제이고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나 이해관계를 떠나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모습으로 스스로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우주와 태양계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육체의 사후에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에 대해서 판단할 때 10~20만명의 조직원을 갖추고 범죄를 하면 그것에 대해서 판단이 불가능할 것이고  1명이 범죄를 하면 그것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쉬울 것이란 논리가 사람의 범죄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될 것은 아니고 사람의 범죄는 사람의 행위로 판단을 하는 것이고 국가와 국가의 법의 이전의 문제이고 종교 이전의 문제이고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나 이해관계를 떠나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모습으로 스스로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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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20세기나 21세기의 정치판의 경우에서도 영화 '전국 : 천하영웅의 시대 (2011)'에서 볼 수 있는 병법에 관한 문제와 비슷한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에 관한 정치학을 배우고 국가의 행정에 관한 행정학을 배우고 국가의 경제에 관한 경제학을 배웠다고 정치를 잘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경영에 관한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정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대중을 동원하는 커리스마(?)나 리더쉽(?)이 있다고 정치를 잘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가장 최근의 것만 해도 기업경영식으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해서 국가의 경제를 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것이 기업경영식 정치이고 대중과 더불어서 국민의 가슴에 못을 박으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해서 국가의 경제를 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것이 대중을 리더할 수 있는 리더쉽과 카리스마(?)에 근거한 정치입니다.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던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한 올바른 것을 찾기 보다는 각 정부의 이해관계나 다수란 세력으로 일을 추진하다 보면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고 그렇다고 비난할 대상도 없고 그러니 각 정부의 주요 인물이 그냥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근대사에서 중요한 것은 1945년도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의 해방 및 약 500년이란 조선시대의 왕권국가나 약 500년이란 고려시대의 왕권 국가 등 왕권 국가 시대의 종언을 말하는 시기이니 그것이 국제 관계, 국민의 자유 등과 더불어 국민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진 것일 것이고 경제발전이란 말로서 그것을 잘 이용한 정부가 있는데 그렇다고 정치 자체를 그렇게 잘 한 것은 아닐 것이고 그 시대에 맞게끔 그것을 잘 이용했고 대한민국이 그 이전에 일본의 식민통치시대 및 왕권국가시대에 있었던 것이나 대한민국의 남성은 만 20세가 되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하는 것이나 특히 1950년도에 남북 간에 전쟁이 있었던 것이 그렇게 정치를 하것에 아주 잘 맞았던 것일 것입니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의 말로서 과거의 왕권 국가에 대한 복수를 행하고 있고 그래서 때때로 재산의 약탈도 행하고 있는 인류가 최소한 약 6,126년이란 시간 동안의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때는 씨족이나 부족에서 왕이 세워지고  왕권 국가가 성립된 것과 과거 시대에 왕권 국가가 세워지니 국민들을 모아 놓고 다음 왕을 선출할 수 없어서 왕권 국가를 세운 사람들이 왕이나 귀족 등으로 국가의 통치를 세습하게 되면서 그것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세력이 되고 권력이 되고 그래서 그것이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으로 이어져서 국가가 약 500년의 주기로 망하고 새로운 왕권 국가가 나타나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을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왕권 국가 시대에도, 물론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의 창조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특정한 민족을 선택하고 세운 국가에서도, 사람 개개인의 소유와 권리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었고 단지 과거 시대의 국가가 왕권 국가로서 오늘날의 입헌군주주의 국가나 민주주의 국가에 비해서 왕의 권한이나 권력이 상대적으로 강했을 뿐입니다.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최소한 약 6,126년이란 시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씨족이나 부족에서 왕이 세워지고 왕권 국가가 성립될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가 지구에서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서 그 일에 협력을 하고 그 일을 주도를 했다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왕권 국가의 운영이 과거의 역사적인 모습으로 인해서 세습이 되어 운영되니 그것으로 인해서 세력이 형성되어 발생하는 문제와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져야 할 것이고 그리고 왕권 국가를 이해할 때에도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의 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왕권 국가와 다른 민족에서의 왕권 국가를 분리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왕권 국가나 민주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나 사회주의 국가 등 지금까지 최소한 약 6,126년이란 시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국가의 운영 형태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한, 즉 남녀가 후세를 통해서 씨족이 형성되고 부족이 형성되고 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국가의 운영 형태이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절대적인 국가의 운영 형태는 아니라는 것이고 다른 말로 말을 하면 국가의 운영 형태에 관한 한 절대적인 형태로 정해진 것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창조의 섭리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국가를 세워서 인류가 살고 있는 우주 및 국가의 운영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과거 BC1,446~AD100년이란 시대적인 모습으로 인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으로서 부족한 모습이 많았고 스스로 깨달은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부족했으니 결국 실패를 했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및 유교나 도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로서 그 증거가 남아 있다는 것이고 인류의 국가의 운영에 관한 한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인권, 권리,존엄성, 자유, 복지 등을 누리면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의 운영 형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사람에게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형제 자매 지간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그런 사실들이 국가의 운영 형태를 갖출 때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인류의 지식이 계속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계속 발달하니 그런 것도 인류의 복지 및 국가의 운영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도 국가의 운영 형태를 갖출 때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것이지만 사람 중에는 그 능력이나 그 성향상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의 정치가 맞는 사람이 있고 사람의 그런 모습은 학문 연구, 학문의 교육,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평범함이란 것에서도 마찬가지이니 사람 중에 그 능력이나 그 성향상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의 정치가 맞는 사람이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국가의 운영 형태를 갖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과거 왕권 국가에서처럼 권력 쟁탈에 의해서 정치인의 임기가 정해질 것이 아닐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정치인의 임기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것은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특히 지금 현재는 대통령은 임기가 5년일 뿐만 아니라 재임 횟수도 한 번으로 정해져 있는 것에 반해서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경우에는 임기가 4년이나 그 재임 횟수에 명확한 제한이 없어서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은 현직이란 것과 정당의 힘이란 것과 기득권의 힘 등으로 몇 차례나 재임을 할 수 있으니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은 마치 과거 왕권 국가에서 귀족처럼 8년에서 40년 이상씩 정치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제도이므로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에 대해서도 한 번이나 두 번으로 그 임기를 제한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에, 즉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해서 국가의 정치를 하는 것에, 더 맞을 것이고 사람에게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형제 자매 지간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도 더 맞을 것이고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공정하게 정치인을 선출할 수 있는 정치 제도가 아주 중요할 것이고 기득권이나 세력 등으로 국가의 정치를 독점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제사장 나라는 통치의 개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전도를 하는 전도의 개념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고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으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 자체에는 일체 관심이 없으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 나라란 말만 이용해서 제사장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란 말로서 거대한 당을 형성해서 국가의 대소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경우가 있으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제사장 나라는 통치의 개념이 아니고 전도의 개념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국민 중에서 공정하게 정치를 할 사람을 선출을 해서 정치를 하는 국가이고 그러나 그런 민주주의 역사가 불과 50~60년으로 짧아서 아직까지 부족한 모습이 많고 그래서 정당의 영향력이 불법의 모습으로까지 나타나고 있을 뿐이지 국민이란 이름으로 10~20만명이 세력을 형성해서 국가의 대소사에 압력을 행사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국가는 아니고 그런 정치제도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1.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