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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과학을 읽다]인간의 기계, 혜성을 밟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20. 20:37
[과학을 읽다]인간의 기계, 혜성을 밟다
http://media.daum.net/v/20141017104212438

출처 :  [미디어다음] Tech일반 
글쓴이 : 아시아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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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 나라로부터 그렇게 많은 우주선이 발사되었는지 놀랄 일입니다.

 

달에 사람이 착륙할 때만 해도 목숨이 위태위태했는데 벌써 수성, 명왕성까지 우주선이 갔으면 어느 나라의 과학기술일까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복지에 기여하는 바도 크니 우주를 아는 것에도 많이 기여할 것입니다. 이왕 우주 탐사를 시작한 김에 암을 정복할 수 있는 물질도 찾아 오면 좋을 일입니다.

 

지구에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인데 우주선 혼자서 행성이 궤도에 진입하고 이착률을 하는 것은 무인조절기로 쉬운 모양입니다.

 

계곡의 급류나 태풍에도 휩쓸려가는 사람의 육체적인 한계가 문제일 뿐이고 과학기술의 기계의 능력에는 수정이나 명왕성 탐사도 쉬운 모양입니다.

 

수성이나 명왕성까지 날아갈 수 있는 우주비행기 기술로 지구 궤도를 돌 수 있는 우주비행선을 만들어서 인류에게 개방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인류가 지구 궤도에서 우주와 지구를 동시에 보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것도 인류가 인류가 살고 있는 곳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수성이나 명왕성까지 날아갈 수 있는 우주비행기 기술로 1년 내내 해양으로 지구를 돌 수 있는 항공모함 같은 것도 최소한 12대 이상으로 개발해서 매월 주요 국가에 정박해서 인류를 실어 나르고 물론 땅으로 지구를 돌 수 있는 기차도 개발을 해서 인류를 실어 나를 수 있으면 인류가 죽기 전에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를 아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고 인류 평화의 기여에 엄청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 인류 간에 시비를 걸고 다투고 도둑질을 하고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하고 살인을 하고 수사를 하고 전쟁도 발생하는데 소모되는 비용으로 지구 궤도를 돌 수 있는 우주선이나 해양으로 지구를 여행할 수 있는 항공모함 같은 것이나 땅으로 지구를 여행할 수 있는 기차를 개발하면 인류가 지구에서 사는데 훨씬 이로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