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Godpeople, 올바른 신앙을 위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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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Spirit)을 만나면 신부나 목사에게 전도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왜 그럴까요, 그러면 하나님(Spirit)을 만난 것이 마귀나 귀신으로 오해되어서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처럼 인생을 설계해서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하려는 기독교인이 다가옵니다. 그 때도 거부하면 그 때는 무슨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 그냥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Spirit) 말씀을 잘 이해해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처럼 살려고 기도를 하세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는 오늘날 만나려고 해도 만날 수 없고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도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으로, 환영으로, 나타나니 그 사실도 만약에 신부나 목사에게 전도가 되지 않으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님도 그냥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해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으로 기도하세요. 사도행전 1장 8절과 같은 형태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을 직접 만난 2,000년 전의 일이고 그로부터 약 1,000년 동안의 일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님도 그냥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해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으로 기도하세요.
괜히 머리에 무거운 돌을 이고 사는 신부나 목사 앞에서 하나님(Spirit)을 만나고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기를 기도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하니 그런 말을 하는데 그것이 신부나 목사의 신앙과 권위에 굴복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그 때는 인생 자체가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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