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공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1. 18:01

 

 

영화, 공범,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서 말이니 제작진에서 흥분하거나 오해할 말이 아닐 것입니다.

 

영화는 영화 제작진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던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 매체로 상영을 하고 있고 관객은 유료로 영화를 보던 그것의 간접적인 결과로 무료로 영화를 보던 영화를 보게 되니 영화를 본 사람으로서, 특히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영화 제작자나 연기자 개인의 인격과는 무관한 것이고 영화에 대한 말입니다.

 

요즈음은 '영화를 본 사람으로서, 특히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서 상황을 연출하고 그것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으면 앞의 말과 다르다고 앙심을 품고 그것이 사건사고로까지 이어지는 험악한 세상입니다. 어떤 유령단체의 일일까요?

 

영화에 등장한 경찰청이 국가 세금만 낭비를 하고 국민에게 억울한 누명만 덮어 씌우는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은 영화에 등장한 경찰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관객이 영화에 등장하는 경찰청을 보면 그런 말을 하게 됩니다. 그것에 대해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간주를 하고 경찰청도 그 영화를 보고 실제 현실에서 국민들이 경찰청의 모습 중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알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관객이 영화에 대해 하는 말에 대해서 촉각기 곤두서면 그것은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일 영화나 제작자나 연기자로서의 모습이 부족한 것일 것입니다.

 

영화 '공범'과 현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린 아이가 출생무렵부터 생부모가 아닌 다른 부모와 더불어 성장해도 아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부모와 성장하면 그 사실에 대해서 모를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잉태부터 출생후 성장하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끝이 찝찝한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공범이란 말이 제목이고 끝에 납치를 둘러싼 이런 저런 말이 있지만 끝이 찝찝한 영화들 중 하나이고 일상 생활 중 오해가 시작되는 표현들이 제법 있는 영화입니다.

 

연기가 아무리 좋아도 끝이 찝찝하면 찝찝합니다. 영화의 내용 자체는 관객의 상상에 맡길 내용이 아닙니다.

 

정순만이 자신의 딸이 유괴한 딸이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그것을 올가미로 이용하는 아내의 남동생에게 이렇게 저렇게 이용되고 있지만 자신의 딸을 유괴를 한 것 외에 다른 범행에 대해서는 범행하는 장면을 직접 보여 주는 것이 없고 범죄자인 것과 같은 뉘앙스의 말만 있으니 영화의 내용만 보면 장다은의 받아쓰기 문장이 다른 사람의 범죄에 이용되었을 수도 있고 정순만은 그 사실로서 공범의 역할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정순만의 다른 범죄도 범죄자가 범죄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공범 역할만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유괴 사건 및 살해가 사건인 영화의 내용으로 볼 때 그 결말이 찝찝한 것입니다.

 

영화의 주요 내용은 자녀를 갖고 키우고 싶은 것 자체가 인생일 정도로 자녀를 갖고 싶은데 아내가 임신중독으로 질병까지 걸리고 아이를 더 이상 낳을 수 없으니 여자 아이를 납치해서 키우고 있는 남자와 그 사실을 이용해서 돈을 뜯어 먹으면서 인생을 살고 있는 그 남자의 아내의 건달 같은 남동생 사이에서 발생한 일들이 약 15년이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서서히 밝혀지는 것입니다. 영화의 내용만으로 볼 때 그 과정에서 등장한 경찰청의 역할은 끝까지 악역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 한채진군이 유괴되어 살해되어도 15년동안 사실을 밝히지 못하다가 공소시효란 것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고 한채진군의 유괴범과 목소리가 유사한 것처럼 들리는 정순만이 그 사실로서 및 정순만의 아내 심미옥의 남동생에 얽힌 사실로서 자신의 부모 및 자신의 출생부터의 비밀을 알려고 하는 정순만의 딸의 행위로 표적이 되면서 죽음까지 이르나 사건은 미궁에 빠지고 심지어 자식으로서 아빠에 대한 의문점을 파헤치려는 딸에게 저주의 말을 하는 악역까지 하고 있습니다. 정다은이 임신과 출생부터의 사실들을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정다은과 정순만은 정다은이 사람으로서 알고 있는 한 부녀지간이니  정다은이 정순만을 알려고 하는 행위에서 정다은이 경찰청에 신고를 할 것도 없는데 정다은이 마치 범죄를 은닉한 것처럼 누명을 씌우고 저주의 말까지 하는 악역은 비록 시나리오에 의한 배역이라도 쉽지 않은 악역일 것입니다. 비록 영화에서의 모습이지만 대한민국이 정당에서 국가의 모든 것을 독점하려고 계획을 하고 국가의 정책으로서 비리, 부정, 부패가 넘치는 사회로 이끌어 가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사실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사랑하는 두 사람 중 여자의 남동생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돈을 뜯어 먹으면서 살고 있다는 것과 남자의 자녀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아이를 납치를 해서 자식으로 키우는데 그 사실이 아내의 남동생에게 발각되고 그것이 올미가 되어서 남자가 이런 저런 범죄에 이용되니 그것이 결국 남자의 죽음 및 여자의 죽음 및 한 가정의 파단으로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정순만과 심미옥은 사랑하는 사이였고,

두 사람 사이에 자녀가 생겼는데 유산되었고,

한상수산부인과에서 자신의 아들이 유괴를 당해서 살해당한 의사가 그것에 대해서 말을 했고 심미옥의 임신중독으로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말을 했고 그런데 유산된 것으로 알고 있는 아이가 다 큰 처녀로 와서 출산에 관한 이런 저런 질문을 하니 그 아이가 그 아이이던 아니던 정다은 한상수산부인과가 아닌 다른 병원에서 출산되었을 것이라고 말을 했고,

 

영화의 끝에서 알려진 사실로는 정순만이 범죄가 있긴 있는데 정다은이 친자식이 아니라 유괴된 윤미선이란 아이었다는 것이고,

 

정순만은 유괴해서 키운 딸 정다은이 유괴된 윤미선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아내 심미옥의 남동생으로부터의 유흥비 마련을 위한 범죄에 공범으로 동원된 것이고 그래서 절도 사기 폭행이란  3스타의 범죄자 또는 삼성맨이란 범죄자가 된 것이고,

 

그런데 영화의 끝에서 정순만의 아내 심미옥의 남동생으로부터 또 다른 유흥비를 마련을 위한 어린 아이 납치에 대한 말이 있지만 그 납치가 어떻게 진행된 것인지에 대한 말이 없으니 정순만은 '받아 쓰기'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으로서 공범 역할만 했을 수도 있고 범죄의 결정적인 범죄자는 아닐 수도 있으니 마지막이 찝찝한 것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목소리 분석은 그것이 얼마나 정확한지 몰라도 목소리 분석결과 정순만이 유괴살해된 한채진군의 살인범이 아니라는 말을 했고 그런데 영화의 끝에서 정순만의 아내 심미옥의 남동생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서 정순만을 동원해서 또 다른 유괴사건을 꾸미려는 말을 했고 심미옥이 임종 직전에 고해성사 같은 장면에서 정순만의 딸인 것으로 알고 있는 정다은이 알아야 할 사실로서 밝힌 사실은 정다은이 정순만의 친딸이 아니라 유괴되어 양육된 자식이고 이름이 윤미선이라는 것이니 마지막이 찝찝한 것입니다.

 

영화의 내용과 무관한 것으로서,

그러나 현실에서는 약 2,000년 또는 약 3,500년 만의 인류사적인 일과 연관된 것이 있어서 말을 하면,

 

​​혹시라도 2001. 8. 16일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사체 해부 및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대한 사람들의 이런 저런 말에 근거해서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본의 아니게, 결과론적으로, 거짓 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고 사기 행위에 공범 역할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누구로부터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대한 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살아 있는 존재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스스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또는 그리스도 예수(The combination of mankind's 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Spirit as one of the world of God, when Christ Jesus was living one in this world up to age 33.6)의 영(Spirit) 또는 그리스도 예수가 임했다는 신부나 목사가 교회의 재산을 팔거나 교회에 납부한 십일조를 돌려 받기 위한 것 등 어떤 사유로 부활을 검증하려는 유령단체의 살인 행위로 살해 되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체 부검이 의뢰 되어 와도 그 사체에서는 인류 최고 수준의 현미경으로도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찾을 수가 없고 물론  그 사체를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에 넣고 해부를 해도 그 사체에서는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인류의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에 근거해서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을 했거나 특히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종교의 미스테리를 해결해줄 수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을 부정을 했으면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하고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알고 있었던 모르고 있었던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그 결과 그것에 대해서 1965~1976년도에 언급된 기부금이 있었고 또한 2005~2015년을 위해서 1970년경부터 계획하는 기부금이 있었고 그래서 그 이후에 대한민국에서는 문화예술 및 예체능 분야에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학문과 과학기술 분야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심지어 세계 경제대국이나 기술대국 중의 하나이고 일본이나 세계 군사대국 중의 하나인 중국에서도 개최하지 못한 국제적인 행사들이 대한민국에서부터 개최되었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소만의 의학적인 과학적인 지식으로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을 했거나 특히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종교의 미스테리를 해결해줄 수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을 부정을 했으면 그것이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전용하는데 이용되었을 수도 있고 물론 그 기부금을 국가와 정치와 애국 등의 말로서 정치단체에서 전용하는데 이용되었을 수도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하고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가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관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실험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야곱이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을 잘못 이해하면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실험해서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관한 것을 알 수도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는데 사람의 영혼(Soul)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관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실험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