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반말, 온말, 동말, 유말, 유의어, 동의어, 반의어에 관한 대화를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언어나 예의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관한 것으로서 오해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음에도 그 유사성을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아닌 성경(The Bible)과 비교하니 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언어나 예의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관한 것으로서 오해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21세기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 아래의 내용이 40~50세의 어른이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발생한 일로서 기억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로서 소설 창작이나 거짓으로 간주하면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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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반말을 하냐?
내가 언제 반말을 했어? 내가 말 다했잖아?
지금!
지금 언제? ‘내가 언제 반말을 했어? 내가 말 다했잖아?‘란 말에 더 들어갈 말 있어? 빠진 말 있어? 뭐가 더 들어가야 해? 반말이 ‘말을 완전히 하지 않고 반쪽만 말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다른 말이 있어? 그러면 내가 알 수 있게 반말을 해봐!
지금 하고 있잖아! 어린 아이는 어른에게 말을 할 때 존댓말을 해야 해!
그래?
할아버지 잘 가, 존댓말!
‘할아버지 잘 가, 존댓말!’ 그게 무슨 말이냐?
어린 아이는 어른에게 말을 할 때 ‘존댓말’을 해야 한다고 해서 ‘존댓말’을 한거야.
그게 존댓말을 한 것이라고?
존댓말 했잖아!
누가 가르친 것인데?
저기 가는 할아버지. 어린 아이는 어른에게 말을 할 때 ‘존댓말’을 해야 한다고 해서 ‘존댓말’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무엇이 문제인데?
누구한테 말을 배워는데?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배웠지 내가 누구한테 말을 배웠겠어? 지금도 말을 하고 있잖아?
The Film Scenario
2014. 9. 2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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