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대한 말을 하지 않으면’이란 말을 조건으로 생각했던 사람도,,,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종교에 대한 말을 하고 정치에 대한 말을 할 때 날씨에 대한 말을 하지 않으면 뭔가 접점을 찾을 수 있는 시도를 할 생각을 했던 사람의 경우에도 그 사람이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이던 아니면 국가의 공무원이던 아니면 정치단체의 정치인이던 아니면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단체의 작가이던 정희득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대한 정보가 원천적으로 잘못되었고 1965~1970년경부터 잘못되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던 믿지 않던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도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물론 인류의 과학, 특히 날씨에 대한 과학에, 대한 지식도 잘못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21세기에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 등으로 기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동안의 통계에 기초하여 6개월이나 약 3년 동안의 날씨에 대해서 예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련성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련성은, 특히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은,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에 의한 일기 예보와 같은 일기 예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언이란 것이 있고 사람에게도 예지나 예측이란 것이 있으니까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올바른 이해가 없이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를 경쟁하는 사람이 능력을 나타내고 그 결과로서 경쟁할 수 있는 것으로만 이해되어서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날씨에 대해서 예언을 할 수 있는 것과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로 날씨에 대해서 예보를 할 수 있는 것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려는 유령단체가 있고 특히 정치단체 중에 그런 유령단체가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에 대해서 자신의 정치단체에 필요한 것 여부를 논하고 그 결과로 유언비어를 생성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방해하고 왜곡하는 경우가 있는 모양인데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련성은 그것으로 21세기에도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자연계에도 그 법칙이 있는 것 등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인본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인본주의 추구하던 말던 개의치 않을 일이고 그 사실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생존, 생계,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거나 국가의 법에 어긋난 일이 있으면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할 일이지만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그 활동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는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로울 것입니다. 사람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 간에도 서로 다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도 사람의 직업이 과거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 율법학자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믿는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라고 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과학으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특정한 지역에 고정된 것이 아니고 2014년으로부터 약 6,126년 전의 인류처럼 지구의 지역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인데 어떤 유령단체에서 특정한 지역을 특정한 색깔의 사람들로 고정하려고 하고 그래서 1명이 50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해서 다른 분야의 색깔을 가진 사람들을 다른 지역으로 몰아 내고 특히 국가 기관이나 공사기관의 사람들도 특정한 색깔의 사람들로 채우려고 하면 그것은 그런 활동을 통해서 및 그 기간 동안에 ‘1965~1970년도부터 예정된 것으로서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과 같이 표적으로 정한 사람들의 사회경제활동, 학문연구, 과학기술연구, 총선출마나 대선출마 등만 방해하고 그 정보나 지식이나 기부금 등만 훔치는 범죄에 이용되는 것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22절, 마태복음 5장 17절, 마태복음 7장 12절이나 22절, 마태복음 11장 9절이나 11절이나 13절, 마태복음 12장 39절, 마태복음 13장 17절이나 57절과 58절, 마태복음 21장 11절이나 26절이나 46절, 마태복음 22장 40절, 마태복음 26장 56절이나 68절, 마태복음 27장 9절, 누가복음 10장 24절, 누가복음 13장 33절, 누가복음 16장 16절, 디모데전서 1장 4절, 디모데전서 4장 7절, 디도서 3정 9절 등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나 기적을 부정하는 말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부정하는 말도 아니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던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지위로서 사기꾼 짓을 하고 깡패 짓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신도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우상처럼 섬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21세기에서조차 비록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서 및 인류가 원하는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직접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최소한 BC1,446년경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을 근거로 기록된 모세오경 등의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의 지식으로 존재하게 되니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나 이해관계 없이 열린 마음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고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바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던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지위로서 사기꾼 짓을 하고 깡패 짓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신도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우상처럼 섬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카톨릭교의 카톨릭대학교와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즉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 아니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을 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증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국내외의 왕권 국가의 관련자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등의 전용에 협조를 하게 되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되고 그 결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하는 것에도 연관되고 그러나 대선출마부터 이루고 총선출마를 이루는 것으로 그 방법을 선택을 하고 – 앞의 사실로서 및 기획연출을 맡은 것으로서 정희득 및 정희득의 가족이나 혈육에게 정치자금을 요구할 것이 없으니 정치권에 기생하는 범죄 조직은 앞의 사실을 핑계로 한 인권유린 및 사회경제활동 착취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치권의 기득권, 민주주의 제도를 이룬 것,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 등의 말로서 과거의 산적과 같은 착취를 하고 있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나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어서 2005년도부터 정치활동을 할 것으로 선택을 했으니 2005년도부터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데 협조를 했으면 카톨릭교의 카톨릭대학교와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에서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그 기득권이나 권위나 전통이나 신학 등의 말로서 사기꾼 짓을 할 것도 아니고 깡패 짓을 할 것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사실이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세계사 연구 단체나 과학 연구 단체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이고 대학교 등의 학문 연구 기관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전통적으로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고 무시를 했고 특히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것 등의 관습으로 인해서 그것을 부정했던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를 무식한 야만인의 행위로 간주를 했다고 해도 그것이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마음대로, 즉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대변자인 것처럼 그 권위로서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증거를 부정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21세기에서조차 비록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서 및 인류가 원하는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직접 알 수가 없다는 사실과 인류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알고 물론 아직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성경(The Bible)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방해 받지 말아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말로서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하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특히 AD100년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과 비교경쟁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대립되는 것도 아닌 것을 알 수 있고 과거 2천 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제사장들로부터 선지자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에게 발생한 범죄의 재연을 막기 위해서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에 협조를 해야 하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마치 해결사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교회 및 교회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게 굴복시켜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유태교에 굴복시켜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복음전도’란 말로서 기독교의 정통성 유지나 체제유지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을 희생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할 수 없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오랫동안 서로 대화를 하면 해결이 될 수 있으니 무식이 그 핑계가 될 일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16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마태복음 1장 22절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ㄱ)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사 7:14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복음 5장 17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7장 12절, 22절,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 11장 9절, 11절 , 13절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바 ㄱ)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말 3:1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1)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어떤 사본에, 자녀들로
마태복음 12장 3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2)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2)표적 밖에는 보일 2)표적이 없느니라 혹 이적혹 이적혹 이적
마태복음 13장 17절, 57절, 58절,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57 3)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혹 예수를 인하여 넘어진지라
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마태복음 21장 11절, 26절, 46절,
11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26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마태복음 22장 40절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신 6:5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레 19:18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6장 56절, 68절,
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68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태복음 27장 9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 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누가복음 10장 24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3장 33절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6장 16절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누가복음 24장 27절, 44절,
19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디모데전서 1장 4절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9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1)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헬, 건전한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디모데전서 4장 7절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디도서 3정 9절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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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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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누가복음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누가복음 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갈라디아서 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갈라디아서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요한1서 2절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1)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헬, 로고쓰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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