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의 사명을 신접한 자로 만든다고 이사야 29장 4절에 의거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11. 14:41

 

선지자의 사명을 신접한 자로 만든다고 이사야 29 4에 의거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맙시다.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an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선지자의 사명으로 말하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에 비교하는 것이나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에 비교하는 것 등등의 사실이 그 동안의 종교단체나 학문단체의 이론과 맞지 않는 것의 사실로 인해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신접한 자나 귀신(Ghost; Spirit)과의 교통으로 만든다고 이사야 29 4 등에 근거해서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경우도 그 기획연출이 성경(The Bible)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실현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도 아니고 생체실험과 같은 것이고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고 인권 유린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 중반 이후에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power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an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특히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일이 1965~1970년도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발생하게 될 때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 등의 일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이나 또는 1965~1970년도의 말처럼 2005~2035년에 정치활동을 하게 될 때 그것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그 사실로서 마치 자신이 하나님(Spirit)과 같은 존재인 것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으로 검증을 하고 또한 이사야 294 등처럼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에는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비록 사람의 물질로 보이는 것이 없고 천벌이 없다고 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실제 사실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1970년경부터의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의 약 30년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및 20~21세기에 전할 말을 증거하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의 사명을 해태한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서 선지자 모세와 같이 행동을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것으로서의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과 같은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이방인에게의 전도와 같은 사명이란 말은 대한민국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계획과 기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실제로 알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선지자 모세처럼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란 말도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과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일을 할 것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사람의 기획연출을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이슬람교에 연관시킨 일이 있었던 것은 1970년도 경에 불교와 연관시킨 일이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그 일을 돕기 위해서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 중 하나로 분류하려고 하는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유태교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행하는 유태교의 전래가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선지자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비교경쟁하여 판단하고 제사장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을 비교경쟁하는 식으로 판단하여 그 가치를 판단하고 있으니 그 일을 도울 수가 없고 그런데 정희득의 말에 의하면 코란(Koran)도 성경(The Bible) 이후의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 간주하니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그렇게 분류를 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이사야 30 1 등에 근거해서 심판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으면서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등으로 말하는 것이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는 것(레위기 24 15~16)이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는 1965~19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실현이란 아주 중요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 등에 근거한 것이니 대한민국이란 지역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 등도 그 사실이 사실일 경우에는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죽은 자에게 묻는 것 등의 이런 저런 말이 있어도 지금까지 인류가 성경(The Bible),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과학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바에 의하면 그것이 사람의 영혼(Spirit)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니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의 무당과 점쟁이 등에 관한 사실은(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하여 이룰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던 바 원대한 계획에 의해서 무당이나 점쟁이 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 판단될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없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이 마태복음 7 12절이나 22절 등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에 굴복되거나 대체되거나 갈음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자체가 선지자의 사명이고 그 중에서 메시야 또는 그리스도의 사명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직접 제자들의 사명도 선지자의 사명입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발생한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은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증거될 수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이 전도되고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한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고 비록 아주 오래 전부터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하여 이룰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던 바 원대한 계획의 끝인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지역과 민족을 초월하여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고 언제부터 시작되었던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의 사명을 상대로 이사야 29 4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인데 2004~2015년의 정희득의 모습이 출판사를 통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형태로 그 증거들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야곱의 증거처럼 증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영화사를 통해서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렇고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정체불명의 기획연출단체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2004~2015년에 발생할 일을 준비하고 돕기 위한 기획연출에 대한 말이 있을 때 약속된 것입니다.

 

또한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들의 안내를 맡은 사람들로서 그 유럽인 선교사들의 말에 따라서 2015년까지, 즉 정희득이 50세가 되는 해까지, 정희득이 직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정희득이 2012년에 대선출마를 하지 못했으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유럽인 선교사가 2015년까지, 즉 정희득이 50세가 되는 해까지, 정희득이 직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 식으로 말을 한 것은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40~50세에 해야 할 일이 있었으니 그 일을 돕기 위한 것이었지 정치활동 자체를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는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없어도 선지자는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인 선교사의 말이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의 기독교 단체에서의 사명자 자리의 선점이나 정치권의 선점 등에 의한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과 선지자의 경쟁에 이용되는 것이나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과 선지자의 경쟁에 이용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2012년에 대선에 출마를 못했다고 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거짓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거짓이 아니고 1970년 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에 대선출마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과 능력의 발생에 따라서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그 사실을 망각하고 지내다가 2004~2015년에 1965년도 이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들을 증거할 수 있는 예언이 실현되는 중 그것에 대한 사실도 기억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정희득과 40대의 연령에서의 대선출마란 말은 1970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결과로서 2004~2015년경에 해야 할 사명으로 인해서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대선출마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계산을 했을 때 가장 빨리 출마해도 40대 후반의 나이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1968년도 이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영국에서, 특히 매덤과 시종의 부탁으로, 2,000 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방문한 사람들이 있으면 앞의 사실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1965~1970년도 이후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해서 국내외로부터 그 어떤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받지 못했으니 참고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 지급한 것이 있으면 다른 곳에 전용되었거나 사기를 당한 것일 것이니 참고 할 일입니다. 물론, 그 동안 컴퓨터, 의학, 약학 등 과학기술 분야의 그 어떤 지식도 배우지 못했으니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으로 인류를 위해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발달을 돕고자 그 동안 과학기술분야의 지식을 전수한 것이 있으면 다른 곳에 전용되었거나 사기를 당한 것일 것이니 참고 할 일입니다.

 

더불어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것이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 국가, 국가의 법, 국가의 정치 등 인류의 행위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니 의과학계나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은 오해가 없어야 것이고 그렇다고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 국가, 국가의 법, 국가의 정치 등의 성경(The Bible)의 가치를 부정하고 그 종교활동을 부정하면 그것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정말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상대로 65세 이후의 일이나 90세 이후의 일이나 사후의 일로 기획연출하는 것도 어떤 곳으로부터의 어떤 댓가로 발생하는 것이던 기부금, 저작물, 저작권, , 영화, 새로운 신학,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등에 얽힌 이해관계나 이권을 노리는 범죄 행위가 그런 변장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고 인권 유린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에 관한 한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 탐지기 등 인류의 과학기술 장비로 인지할 수 없고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할 때만 인류가 인류의 육체로 인지할 수 있으니 인류 역사상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하면 그것은 지구에 살고 있는, 특히 유한한 수명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인류의 일 및 국가의 일에 해당하는 것이고 인류의 인생과 역사와 국가의 활동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특히 자신의 학문이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과학자나 자신의 의학이 인류를 창조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의학자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아주 중요한 사실이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그 동안의 종교단체나 학문단체의 이론과 맞지 않는 것으로 인해서 시비가 발생할 것은 아닙니다.

 

출애굽기 12 12절과 같은 기적을 검증한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 및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말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도 학문을 공부하고 연구하듯이 검증하려고 하면 충분히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정희득을 통해서 2004~2015년까지 나타날 것으로 1965~1970년 경에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모두 발생했고 또한 발생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되고 있고 그러니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2015년도부터 현실에서 사람의 의사 소통의 방법인 글, , 영화, 조각 등으로 나타나야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 등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게 되고 그래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을 중심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가 왜곡되었던 것을 바로 잡게 되고 기존의 씨족, 민족, 국가, 지역, 인종, 남녀의 성, 사회적인 계층, 종교란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가 왜곡되었던 것을 바로 잡게 되고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가 왜곡되었던 것을 바로 잡게 되고 그 결과 BC1446년 경부터 모세오경을 말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종교에 관한 것 및 인류를 위해서 행할 바를 정확하게 알게 되고 BC4년 경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말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종교에 관한 것 및 인류를 위해서 행할 바를 정확하게 알게 되고 물론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말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종교에 관한 것 및 인류를 위해서 행할 바를 정확하게 알게 되고 의학을 비롯한 과학기술계도 의학을 비롯한 과학기술로서 자신의 행할 바를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이 인류가 자신의 인생 및 인류로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 기여하는 바가 정말 클 것이고 국가가 국가로서 제 할 일을 하는데 기여하는 바도 정말 클 것입니다.

 

오늘날은 인류의 학문과 의학과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을 했고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활동도 많고 사회경제적인 가치도 크니 인류의 학문과 의학과 과학기술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만큼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것도 드물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고 과거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에서부터 제사장으로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고 특히 모세오경을 전부 외우고 있고 물론 간혹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전에서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는 것도 대를 이어서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제사장으로서 및 야곱의 후손들로서 행할 바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그러지 못했음 -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초부터 및 BC1,446~BC586년에 인류를 위해서 계획한 바를 정확하게 알고 나아가 야곱의 후손들로서 행할 수 있는 적절한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이미 BC4~AD100년 경에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선지자 모세가 인류 역사상 약 40년 동안 시종일관 하나님(Spirit)을 대면하듯이 그렇게 사명을 행하는 역사적인 일이 있었다고 해도 선지자 여호수아가 행할 사명은 선지자 여호수아가 행하고 선지자 이사야가 행할 사명은 선지자 이사야가 행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행할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가 행하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행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행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의 사명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하나님(Spirit)의 사명으로 인정한 로마의 교황청에서 약 2,000년의 역사 동안 기독교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실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이고 물론 미국에서 약 2 백 년 동안 프로테스탄트로서 기독교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실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이해하면 그것이 알게 모르게 사회와 국가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로 클까요? 특히,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이해해서 교회의 예배를 잘못 행하고 교회의 운영을 잘못 행하고 가족 관계 등을 잘못 행하면 그것이 알게 모르게 사회와 국가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로 클까요?

 

법조계에서 국가의 법 자체를 잘못 이해해서 국가의 법을 자신의 성공과 영리추구의 수단으로 생각하거나 복수할 꺼리도 없고 복수할 대상도 없는 복수를 하는데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유교가 사서오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도교가 노장사상을 잘못 이해하고 불교가 석가모니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그래서 제사를 잘못 행하고 그 결과 친인척간의 관계가 잘못 되면 그것이 알게 모르게 사회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로 클까요?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기독교가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국가의 법으로 논하기 힘든 비리, 부정, 부패의 절반이 감소되는 것을 의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이사야 29 4

 

 

The Film Scenario

 

2014-07-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