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3. 15:42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77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7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7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75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은,,,

 

정희득이 랍비와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랍비의 것도 아니고 유태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신부와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신부의 것도 아니고 카톨릭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목사와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목사의 것도 아니고 개신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무슬림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무슬림의 것도 아니고 이스람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스님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스님의 것도 아니고 불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도인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도인의 것도 아니고 도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혈육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어른의 것도 아니고 유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백인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서양의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흑인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흑인의 것도 아니고 아프리카의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동양인과 있을 때 기적이 발생한다고 동양인의 것도 아니고 동양의 종교의 것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은,,, (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 사람의 물질 개념이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것과 같은 본래의 모습이 있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을 만나니 그 사람의 시대, 지역, 민족, 국가, 인종 등이 있는 것이고 사람마다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또한 우연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만남이 있는 것이고 사람마다의 그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일은 선지자가 할 일과 다른 인류가 할 일이 다르고 그 중에서도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할 일과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이 할 일이 다르고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도 선지자, 제사장, 신전의 일을 맡은 사람들, , 일반 국민이 할 일이 다르고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이 할 일과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의 사회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할 일이 다르니 그런 사실들로 인해서 유태교와 기독교와 같은 종교가 생길 수 있지만 그 사실로서 대립하고 다투면 그것은 사람의 욕심과 이해관계로 발생하는 범죄이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그런 것이 아니고 신앙 행위가 그런 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 이후의 인접 지역에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시작 이후 약 600년 만에 발생한 코란(Koran)에 대한 사실도 마찬가지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일이 다른 지역과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신앙 생활 자체는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그러나 사람들이 인류의 역사, 전통, 풍습, 관습 등에 연관된 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경우가 약간 다른 것으로서 신앙과 연관된 행위를 제외하면 유교, 도교, 불교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로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와 동일하고 그것이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에게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왜 그럴까요?, 과거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그러나 사람들이 인류의 역사, 전통, 풍습, 관습 등에 연관된 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주체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아니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전하고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을 전하는 사명을 행한 것이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한 것인데 그 당시에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주류 계층이나 지배 계층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해서 예수의 사명이 사실인 것을 강조하고 사실로서 믿어 줄 것을 강조한 것이나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예수의 사명을 배척하여 신전에서 증거할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신앙 생활 자체가 왜곡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거기에는 각 지역 마다 있던 인류의 역사, 전통, 풍습, 관습 등이 영향을 미친 것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코란(Koran)이나 유교, 도교, 불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납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중요한 사실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계명과 같은 그 내용이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가 아닌데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 오해된 것처럼 유교, 도교, 불교도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란 말로 오해된 것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성경(The Bible)이 유럽으로 전도되고 유럽을 통해서 인류에게 전도가 되고 동양으로 전도되는 것을 막은 것은 종교란 개념에서의 코란(Koran) 및 코란(Koran)의 신(Spirit)의 세계 때문도 아니고 종교란 개념에서의 유교, 도교, 불교 및 그 신(Spirit)의 세계 때문도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지식 등을 통한 인류를 위한 계획이 그렇게 진행되고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6-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