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애굽기 3장 390_To anti-verify the mission of prophet based on The Bible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가 약 2천 년의 시간이고 그리스도 예수 시대에 향후 1천 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와 대언의 말 및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전도될 것이 사도 요한을 통해서 예언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부터 정희득까지 2천 년의 시간이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것 자체가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동영상, 출애굽기 3장 389/290_To anti-verify the mission of prophet based on The Bible and The Times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가 약 2천 년의 시간이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부터 정희득까지가 약 2천 년의 시간이고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선지자 모세까지가 약 6백 년의 시간이고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가 약 1,400년의 시간이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선지자 마호메트까지가 약 600년의 시간이고 선지자 마호메트로부터 정희득까지가 약 1,400년의 시간이니 앞과 같이 특정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한 시간의 짝을 생각해도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선지자 로서의 사명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약 430년 동안 고난을 받고 있던 애굽 지역을 벗어나고, 출애굽의 역사라고 말을 함, 약 40년 동안 행군을 해서 가나안 지역 근방까지 이르고 그 뒤를 이은 선지자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입성하여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그 후 선지자 모세 때에 전체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예언된 것대로(신명기 28장 등등) 및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천벌로 두 개의 국가로 양분되고 그래도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했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말씀을 잊고 살다가 천벌로 순차적으로 멸망 당하고(여로보암 왕이 그 시조가 된 이스라엘은 BC722년이고 르호보암 왕이 그 시조가 된 유다는 BC586년이고) 선지자 예레미야에 의하고 선지자 다니엘이 깨달은 하나님(Spirit)의 예언처럼 정확하게 70년이란 ‘포로 기간=우상을 섬기는 것과 악행으로부터의 정화의 시간’ 후에 하나의 이스라엘로 재건되기까지 약 1,000년의 시간이고 AD 30년경부터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던 시대(약 70년 정도 됨)의 그 마지막 시기쯤 사도 요한을 통해서 예언된 것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증거를 했던 것처럼 과거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들에게도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전도될 시간이 약 1,000년이었으니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특정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한 시간의 짝을 생각해도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이상할 것이 아니고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할 뿐입니다.
참고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고난을 받았던 시간이 약 430년이고, 그 원인이 뭘까요?, 또한 이스라엘이 재건 된 후에 마지막 심판을 위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까지가 약 430년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 당한 후 포로 기간=정화의 시간을 가진 것은 정확하게 70년이고 그 시간은 선지자 예레미야에 의한 것이고 선지자 다니엘이 깨달은 하나님(Spirit)의 예언이고 그리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시작된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직접 제자들의 사명으로까지 이어진 것도 약 70년 정도입니다. 본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말세에 가까운 야곱의 후손들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명을 행하고 그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고 야곱의 후손들을 심판하기 위한 것과 같은 시간이었으니 그것이 과거에 선지자 예례미야를 통해서 예언된 포로의 기간=정화의 시간 70년과 같은 시간 동안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본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만의 사명은 약 3년 반 동안 발생한 것인데 그 시간은 선지자 엘리야 때 하나님이 말씀을 한 약 3년 반 동안의 가뭄의 시간과 유사한 시간이고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가뭄의 시간 및 선지자들의 예언의 시간과 유사한 시간이고 세례 요한은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사명이었으니 서로 연관이 있는 시간으로 볼 수 있고 그것도 하나님(Spirit)의 종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도와야 할 그 당시의 신전이 제사장들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하나님(Spirit)의 종으로 알아 보지 못하고 핍박하니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세례 요한과 그 짝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는 제자들을 두는 것이나 더불어 70년의 시간 동안 역사가 발생하는 것과 더불어 그런 시간이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특정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한 시간의 짝이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로 너무나 기막히게 맞는 것이 마치 말 장난이나 조작처럼 보일 수 있는데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건들의 시간이고 그 사건들이 짝이 된 것도 그냥 짝이 된 것은 아니고 그 사건들이 공통점을 가지니 짝이 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중요한 사건들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거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것으로 표현이 되었던 그리고 21세기에는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카메라,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 탐지기에도 인지 되지 않는 것으로까지 표현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 스스로 및 인류의 기원 및 인류가 살고 있는 세상의 기원 등에 대해서 인류에게 증거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폭력이나 권력 남용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임의대로, 마음대로, 하고잽이처럼, 발생한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으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모세오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근거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것은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고난을 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기적으로 탈출시켜서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하여 갈 때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들어가게 되면 꼭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말씀은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인도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그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의 이곳 저곳에서 흩어져 살 때 그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들의 말씀과는 약간 다르게 인식되는 점이 있습니다.
참고로서 과거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것으로 표현이 되었던 그리고 21세기에는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카메라,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 탐지기에도 인지 되지 않는 것으로까지 표현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라고 해서 그것이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지구에서는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상한 것이고 아니고 사람의 행위나 능력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살아가가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인류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꼭 알아야 할 세상의 이치와 같은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던 약 3,500~2,000년 전에는, 즉 사람의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욕구대로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대에는, 그것이 사람과는 무관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 발달하고 인류의 지혜와 지식이 모이면서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도 알아 낼 수 있는 사람의 행위이고 세상의 이치입니다.
사람의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욕구대로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던 과거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카메라,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 탐지기에도 인지 되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그 사유로 인해서 땅에 발을 붙이고 살고 있고 그 육체의 한계와 그 수명도 있는 사람에게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 언급된 일도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고 심지어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서 동양에서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으로 대표 되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을 도를 찾는 일을 일생 동안 추구하고 서양에서는 철학이나 물리학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을 도를 찾는 일을 일생 동안 추구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은 시기하거나 질투하거나 욕심을 낼 사실이 아니고 사람으로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보통의 사람으로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제약 받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나 아직까지 인류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 인류 스스로가 완전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특정한 사람을 선지자로 세워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감사를 해야 할 것이지 경쟁이란 말로서 인생을 시험 들게 할 것도 아니고 사회경제적인 성공이란 말로서 인생을 시험 들게 할 것도 아니고 특히 신학이란 인류의 학문이나 종교적인 지위로서 인생을 시험 들게 할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며 무엇을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지시와 명령을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부당하고 불법적인 무엇을 요구합니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및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합니다. 거기에 무슨 경쟁이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4-06-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