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인간혁명, 정신개조, 의지력, 정신력을 외치는 자가 알아야 할 등산에 관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9. 17:16

 

 

인간혁명, 정신개조, 의지력, 정신력을 외치는 자가 알아야 할 등산에 관한 것,

 

 

 

20~21세기란 생명공학, 유전자공학,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인간혁명, 정신개조, 의지력, 정신력을 외치는 자가 알아야 할 등산에 관한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우이동이 아닌 구파발 방향의 북한산성입구에서 의상봉에 올라서 능선을 타고 백운대까지 가서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것과 같은 정도) 혼자서 등산을 했고 그리고 서울시에 약 1천 만명의 인구가 있고 경기도에 약 1천 만명의 인구가 있으니 그 시간 동안에 등산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있었으나 등산 자체는 혼자서 했다는 것입니다.

 

등산을 혼자서 밖에 할 수 없는 이유도 등산을 할 때 그 속도가 느려서 다른 사람과의 보조를 맞추기 힘들고 또한 등산 중 호흡이 가빠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기 힘드니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우이동이 아닌 구파발 방향의 북한산성입구에서 의상봉에 올라서 능선을 타고 백운대까지 가서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것과 같은 정도) 등산을 할 때는 다른 사람과 동행하는 것을 생각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국방의 의무를 행할 때 향후에 정치인으로 정치활동을 하지 않을 사람들로서 및 국방의 의무의 동료들로서 제 일을 돕고 특히 광고를 돕는다고 등산에 관한 이런 저런 말이 있었던 것이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물론, 회사에 다닐 때 향후에 정치인으로 정치활동을 하지 않을 사람들로서 및 회사의 동료로서 제 일을 돕고 특히 광고를 돕는다고 회사의 회식비 사용 등으로 이런 저런 말이 있었던 것이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우이동이 아닌 구파발 방향의 북한산성입구에서 의상봉에 올라서 능선을 타고 백운대까지 가서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것과 같은 정도) 등산을 해도 그 후에 스포츠 선수가 될 정도로 신체가 단련되는 것도 아니고 육체 노동이 가능할 정도로 신체가 단련되는 것도 아니고 농업, 어업, 임업의 일을 할 정도로 신체가 단련되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1986년도 중반부터 약 28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행할 때도 마찬가지였으니 등산과 신체 상태에 관한 말이 2003년도 중반부터의 사실만으로 사기를 치는 것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미군 부대에서 카투사로 복무를 해도 논산훈련소 및 평택의 훈련소에서의 몇 개월 간의 훈련이 있었고 또한 자대에서의 훈련이 있었고 특히 훈련소와 자대에서의 구보란 것이 있었던 청년 때의 그런 일의 결과로도 마찬가지였으니 등산과 신체 상태에 관한 말이 2003년도 중반부터의 사실만으로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 되는 것,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증거 되고 그 책도 출판될 수 있는 것,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성경(The Bible)에 관한 새로운 신학 또는 인류 최초의 신학,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전통적인 종교들과의 관계,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고전적인 철학들과의 관계,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및 그 결과로서의 글과 책과 영화 등에 얽힌 경제적 가치, 등등의 사실들에 얽힌 것과 또한 앞의 종교적인 사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및 그것에 필요한 정치적인 후원금에 연관된 사실들로 인하여 정희득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사실로 알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반증을 하고 부정을 하기 위한 행위가 많아서 오해가 되기 쉽지만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두 번의 여름, 두 번의 가을, 두 번의 겨울, 두 번의 봄이 있었고 그 가운데 폭우도 있고 폭설도 있고 태풍도 있었지만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예정된 것으로서 낮 시간을 중심으로, 즉 약 1년 반 동안 동일한 시간 대에 발생한, 등산을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우이동이 아닌 구파발 방향의 북한산성입구에서 의상봉에 올라서 능선을 타고 백운대까지 가서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것과 같은 정도) 등산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등산을 해도 그 후에 스포츠 선수가 될 정도로 신체가 단련되는 것도 아니고 육체 노동이 가능할 정도로 신체가 단련되는 것도 아니고 농업, 어업, 임업의 일을 할 정도로 신체가 단련되는 것도 아닌 신체의 사람이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할 수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감화가 임하거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 대한 강건함에 대한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의 강건함은 꼭 스포츠 선수 같은 그런 강함이나 격함이나 파워의 개념이 아니니 그 점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댓가로 어떤 단체로부터 활동비나 보수를 받은 것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니 1965~1976년도의 일로서 어린 아이의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산파나 어른의 눈에 뜨일 정도의 일로 인하여, 특히 1968년경에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과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되는 사명이 발생한 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던 일로 인하여, 1965년도부터 또는 1968년도부터 수집되기 시작한 왜곡된 정보로 성경(The Bible)과 정치에 관한 교육을 시키고 전도사와 정치인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인성을 훈련시킨다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것 대신에 주말이나 휴일에 시간이 있을 때 서울시의 북한산에 가서 우이동이 아닌 구파발 방향의 북한산성입구에서 의상봉에 올라서 능선을 타고 백운대까지 가서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등산을 해보고 그러나 그런 정도의 등산이 약 1년 반 동안 매일 서울시와 그 부근의 15개 산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을 생각해보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간혁명, 정신개조, 의지력, 정신력이란 말이나 성경(The Bible)과 정치에 관한 교육을 시키고 전도사와 정치인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인성을 훈련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고 어느 정도로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다수의 논리가 어느 정도로 사람과 사회에 관한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일을 왜곡시키고 있는가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계속 반복되어 언급될 수 밖에 없는 사실로서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생명공학, 유전자공학,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 대립될 것이 없고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이 생명공학, 유전자공학, 과학기술문명의 발전에서 도약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러나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태교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다른 종교의 종교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곳에서도 미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발생하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예언이 되어 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이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의 말로서 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선지자임을 사칭하려고 하거나 대한민국의 선지자와 경쟁하여 보다 나은 선지자임을 사칭하려고 하는 자들의 표현대로 대한민국의 선지자의 1965~1976년도의 말로서 성경(The Bible)을 잘 모르지만 성경(The Bible)이 아주 오래 전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그 이후의 오래 전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로 이루어져 있는데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 약 2,000년 전이 지났으면 성경(The Bible)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은 그 예언이 이미 오래 전에 발생을 해서 다 이루어졌을 것이니 이미 오래 전에 다 끝난 것이고 그러나 예언된 것의 내용에 따라서는 지금 현재 및 미래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라는 말이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을 부정하는 말은 아닙니다.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곳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도 이미 오래 전에,  약 2,000~1,900년 전경부터, 시작되었으니 그 예언은 이루어졌고 그러나 그 예언에 연관된 사명은 인류가 지구에 생존하는 한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발생하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은 이미 오래 전에, 약 2,000~1,900년 전경부터, 시작되었으니 그 예언은 이루어졌고 그러나 그 예언에 연관된 사명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및 다른 민족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그것들 중의 하나이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정희득이 아직 성경(The Bible)을 스스로로 읽어서 이해할 나이가 아닌 어릴 때였던 1965~1976년도에 어떻게 신(Spirit)의 세계와 예언에 대해서 그렇게 명확하게, 정확하게, 말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어른들이 가르쳐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의 수준은 어린 아이가 어른들이 가르쳐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과 어린 아이가 직접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 수 있는지 구분이 되지 않는 수준일까요?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의 수준에서는 어른들이 가르쳐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알게 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 수 있는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 본 일이 없을까요?

 

정희득의 어릴 때 말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및 약 40년이 지난 것으로서 및 정희득과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단체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과 세상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사람의 인생과 그 가정을 파괴하는 일을 하지 맙시다. 정희득의 어릴 때 말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및 약 40년이 지난 것으로서 및 정희득과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단체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과 세상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의 인생과 그 가정을 파괴하는 일을 하는 것은 종교 문제가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불법의 행동이고 국가의 법에도 불법의 행동이고 물론 우주와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법에도 불법이 행동이 됩니다.

 

(Spirit)의 세계와 우주의 창조에 대한 말이 있을 때, 즉 비록 자신이 경험을 한 것은 아니고 물질로 증명할 수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태양계가 창조된 것도 인정을 해도 우주가 창조된 것은 사람의 공간 개념으로는 사람이 상상하기 힘드니 우주의 창조는 부정하고 우주 속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태양계만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일이 있을 때, 언급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의 창조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고 사람이 상상하기 힘들다고 해서 그것을 부정할 것은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우주의 창조가 사람이 상상하기 힘들고 사람이 증명하기 힘든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각자의 생각대로 판단을 해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말이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공간 개념으로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있으면 그 공간이 있을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그 공간과의 관계의 우선 순위를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가 언제 어떻게 우주에 존재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정을 해도 그것이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존재하게 된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증명하기 힘들고 생각조차 하기 힘들고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존재하면 그 공간이 존재하는 것으로 연관되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태양계가 창조가 되었으면 어디에서 이런 물질이 생겼을까?도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6-0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