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31. 15:23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말은,,,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544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비록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은 아닐지라도 선지자 모세 때의 70명의 유사 장로들이나, (4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할 때 약 100만명의 인구로 추정되었으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는 선지자 모세를 중심으로 발생됨),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사울과 다윗과 여로보암과 예후와 여로보암 때의 하나님(Spirit)의 사람 등과 같은 경우나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 때의 선지자의 생도들이나 그리스도 예수 때 방언을 말하고 환상을 보게 되는 경우 등등으로 볼 수도 있으나 그 사실이 20~21세기에, 특히 정치적인 사유를 매개체로, 국가의 정책을 마음대로 선포할 정도는 아닐 것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을 다수의 논리, 세력의 논리, 파워 게임의 논리, 경쟁의 논리 등으로 방해하고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니 관계자들은 그것을 수습하는데 협조하면 감사할 일이고 비록 아무런 징조가 없다고 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있었던 것 및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에 연관된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각자의 본국이나 본향으로 도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으로 인도한 사람을 원망할 것이 아니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말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측된 정희득이 어린 아이 때 사람을 만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 경우에 대한 표현이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을 통한 사명을 위해서 1965~1976년의 약 10년 동안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간이었으니 상대방의 어린 아이 및 정희득에 대한 태도에 따라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러나 그런 일이 상대방의 출신 대륙, 인종, 국적, 민족, 씨족, 종교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2004~2015년은 40~50세의 정희득이 1965~19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도서관 등의 장소에서 집필 활동을 하기 위해서 다니는 중 만나게 되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특히 정희득이 어릴 때 여행을 했던 곳에서 보게 되는 아이들 중 어린 정희득이 그 장소에 있었을 때의 나이와 유사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주로 그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2004~2015년에 보게 되는 어린 아이를 약 40년 전의 정희득의 어린 아이로서의 행동과 유사한 행동으로 이끄는 빙의 현상 및 그것에 대한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것으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현상은 어린 아이의 출신 대륙, 인종, 국적, 민족, 씨족, 종교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생각, 지식, 감정, 의지, 고집 등이 있고 마음의 문을 여는 것 등의 표현이 가능한 어른의 경우에는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진 것 등에 대한 믿음이나 태도 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같은 능력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아직 그런 것이 없는 상태이니 어른 보다 어린 아이가 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이 되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1965~1976년도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만났던 정체불명의 다수의 어른들과 그리고 2004~2015년에 40~50세의 나이의 어른이 된 정희득이 만나게 되는 정체불명의 다수의 어린 아이들과의 사이에 그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몰라도 그런 상황 자체는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어떤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진 것 등을 믿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지 사람의 출신 대륙, 인종, 국적, 민족, 씨족, 종교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65~1976년도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만났던 정체불명의 다수의 어른들과 그리고 2004~2015년에 40~50세의 나이의 어른이 된 정희득이 만나는 정체불명의 다수의 어린 아이들과의 사이에 그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몰라도 약 40년이란 시간의 공백을 두고 서로 다른 두 시간 대에 몇 년 동안 만났던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들 및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종교와 무관해도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특히 다른 사람을 상대로 인생을 시험 들게 하지 않고 각자에게 필요한 인생을 찾아 가는데 유익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여부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혈루증을 앍은 여인, 앉은뱅이, 봉사, 벙어리 등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신(Spirit)이 부정한 것이 아니고 국가 간의 전쟁에서 기적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신(Spirit)이 부정한 것이 아니고 기독교로부터 및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가 빙의 현상을 보이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어린 아이가 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있으니 그럴 확률은 높은 것이고 그러나 앞의 문제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을 올바르게 판단하기 위해서 인류의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문제는 다른 문제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특정한 말이 없는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가 빙의 현상을 보일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다고 해도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인류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삭, 이식으로부터 야곱, 엘리야로부터 엘리사, 예수로부터 예수의 제자들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 간에 전수를 하는 자와 전수를 받는 자의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또한 세례 요한이 있는 곳에서 예수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임하는 현상이 있었다고 해서 두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서 그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일 자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예수의 사명에는 예수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것을 증거하는 증인이 필요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1세기란 시대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을 한다고 해서 낯설게 생각될 것은 아닐 것이고 20~21세기에는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적인 지식 속에도 성경(The Bible)[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 포함되어 있고, 왜 그럴까요?, 단지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와 같은 실제 사실이란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해서 특별히 할 일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제사장 및 제사장 같은 사명감을 느끼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에 연관된 지식으로서 전도활동을 할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러나 전도를 위해서 목숨을 걸 것은 아니고 특히 전도를 할 때 상대방의 지식, 문화 등을 무시할 것은 아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경우에도 다른 민족에서의 사명 시에는 약 BC1,500~BC586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할 수가 없고 이사야 42장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 예언을 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과거와 다르게 20~21세기 이후에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등 각자의 종교를 불문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알아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사람은 그 사유로 인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해서 인류에게 말을 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 점이 다를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당사자 외에 다른 그 어떤 누가 그것을 실감나게 실감할 정도의 현상이 없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홍해가 갈라지는 것 등의 기적들을 보면 그 사실로서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으며 특히 과거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인생을 바치고 목숨을 걸어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10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 누가 실감나게 실감할 정도도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 홍해가 갈라지는 것 등의 기적들을 보아도 선지자 모세가 인생을 바치고 목숨을 걸어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뭘 그렇게까지 해야 할 일이 있냐고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사실로서 예언 등을 통해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시험 들게 하는 것도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에 어긋날 것이고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그렇게 행동을 한 사실은 없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를 점령해서 그렇게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영향을 미친 사실도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란 것이 있었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있는 것 등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었지 국가 정책으로서 국가를 멸망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3,500~2,000년 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이스라엘을 분열시키고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었고 이스라엘의 분열과 멸망은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렇게 많이, 누구나 알 수 있게, 특히 모세오경과 같은 기록을 남겨서, 경고되고 훈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시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의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그것도 인류와 인류가 실천할 수 없는 난제로 인류를 핍박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대립으로 생각할 것도 아니고 21세기의 인류가 생각하면 우스운 사실일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가 세워지고 그 결과 약 430년 동안 강제 노역으로 고난 받던 애굽 지역에서 기적으로 해방되고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되어서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에 국가까지 세워지는 일이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장소에서 기도를 하고 십계명 등을 지키며 사람으로서 이성적으로, 지혜와 지식으로, 살아가는 것 대신에  (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흙, 나무, 돌 등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신(Spirit)처럼 섬겨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최소한 약 40년 동안 동행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또한 동족 간에 속이고 거짓증거를 하고 해치는 악행을 행하는 일이 발생해서 발생한 일입니다.

 

20~21세기에는 생각하기 힘든 사실일지 몰라도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인류는 사람의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해서 사람이 이성적으로, 지혜와 지식으로, 생활을 하기 보다는 육체의 모습을 쫓아가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했던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인류의 일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인 것처럼 오해되는 경우도 있었던 것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측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라고 표현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악용하지 맙시다. (참고, 1965~1976년도 사이에 정희득에게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이란 표현을 가르친 사람은 지금의 사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이란 표현에 관한 한 누가 그 표현을 했느냐가 촛점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사람을 만나고 다니는 중에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 그 사람들에 대해서 문화예술 분야나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이란 말을 했던 남자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사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고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