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1971년도의 기부금’ 같이 특정한 연도의 기부금이란 말을 만든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4. 19:21

 

 

‘1971년도의 기부금같이 특정한 연도의 기부금이란 말을 만든 경우에도,,,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515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516

 

‘1971년도의 기부금이나 ‘1976년도의 기부금등과 같이 특정한 연도의 기부금이란 말을 만든 경우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에도 아래의 내용을 참고할 일이고 지금의 기록을 그냥 그렇고 그런 기록으로 간주할 것이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란 것이 마치 자신의 재산이라도 되는 것처럼 알고서 ‘1971년도의 기부금이란 말을 언급한 장소는 어디일까요? 앞과 유사한 사유로서  ‘1976년도의 기부금이란 말을 언급한 장소는 어디일까요?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그 사실은 말을 하고 장소는 말을 하는데 사람의 인적 정보를 모르는 것이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고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그 능력이 전지전능한 것으로 증거 되고 있는,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닙니다.

 

1965~1976년도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기부금과 후원금에 대한 말이 언급되고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인류사적인 사실을 증거할 것이고 2005~2035년에 정치활동을 할 것으로 예정이 되어 있으니 ‘1971년도의 기부금이나 ‘1976년도의 기부금등과 같이 특정한 연도의 기부금이란 것을 만들어서 정희득에게 주어진 기부금과 후원금을 다시 빼앗는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 그 주체가 어디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수습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기부금 등에 대한 말만 없으면 서로 협력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이 문제인 것처럼 종교나 정치에 관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말을 만들고 있는 곳에서도 그 동안의 일이 잘못 되었으면 서로 관여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이미 1970년도 경에 언급했고 2004~2015년에 칠 박수도 쳤던 것처럼 - 그 증인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40년 동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로서 각자의 취할 바를 취했고 어떤 나라나 어떤 단체의 사주를 받았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2004~2015년에 구체화 되는 것을 방해를 하는데 성공을 했으면 각자의 갈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정희득이 혼자서 2004~2015년에 어릴 때 발생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과 앞의 사실을 비롯하여 다른 사실들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물론 출생 때부터의 일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탁월한 문장가들을 갖추고 신학자들도 갖추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증거하는 것이 더 성경(The Bible)에 가까울 것으로 알고 있는 곳도 그 원인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란 것 자체를 잘못 알고 있는 것 등 무엇이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시험 들게 하고 있는 곳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 8, 로마서 14 7~9절 등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전 세계를 전도한다는 사명감에 사로 잡히는 것 및 그 목적으로 그 기부금을 전용하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부탁으로 1970년경부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에 연관된 후에 그것을 지켜 보고 있다가 2004~2015년이 되니 동향 사람임을 이용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의 동창임을 이용하고 국방의 의무의 동료임을 이용하고 약 10년 동안의 회사에서의 동료임을 이용하고 술, 담배, 술에 취했을 때 발생한 일, 노래방에서의 노래 등 온갖 구실로서 그 사실을 부정하고 2004~2015년에 그것이 구체화 되는 것을 방해를 하는데 성공을 했으면 각자의 갈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을 부정하기 위한 앞의 행위 자체가 이미 종교 행위나 사람의 행위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을 어긴 행위이고 '국가의 법은 어떤 곳에서 판단을 한다.'와 같은 헛소리를 전파하고 다닐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1970년경 또는 1977년경부터 2014. 5. 25일 지금 현재까지의 정희득의 모습 중에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것이 없었고 대한민국의 몇몇 신학자, 신부, 목사가 말을 하는 경건한 기독교적인 생활에 어긋나는 것은 있어 보일지라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구원에 어긋날 행위도 없었습니다. , 담배, 노래 등이란 말이 언급되면 유흥이나 타락으로 생각하고 신부나 목사란 말이 들어가면 경건한 것으로만 아는 선입견이 오류의 원인일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에서 기업의 경영가 출신이 등장하는 것 등 이런 저런 변화가 생기고 있고 그 결과 이런 저런 사회적인 현상이 생기고 있고 심지어 실험적인 현상이 생기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그것으로 증거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그러나 카톨릭대학교에서는 그 학교의 특성상 당사자가 입학 하기 힘들 것이니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에서의 '놀이'로 만들려고 하는 기획연출에 어느 정도 성공을 했으면 각자의 갈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국가의 법조계에서 협조하는 정도에 따라서 그 정도껏 추구될 일지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사기 행위가 아니고 사칭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이란 국적 및 정치적인 권력 등을 이용하여 외국인이나 이민자 등 다른 사람의 것을 사칭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에 전도활동을 온 외국 선교사의 것을 사칭하는 것도 아니고 1965~1971년도에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사명에 대해서 미국인 등의 말이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1986년도 이후의 전`현직 정부의 관계자로서 종교계 등에서 정치권이나 국가의 일에 협조한 것에 대한 협조로서 협조를 하고 싶으면 사람의 일을 돕는다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을 파견해서 인권유린 하지 말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지 말고 경찰청과 검찰청 등의 법조계에 협조를 요청해서 법조계의 주관으로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 등의 대학교의 철학과, 동국대학교, 과학기술대학교 등의 과학기술자, 특히 사체 해부를 전문으로 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의 관계자들과 더불어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사실 확인을 하는 절차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감사할 일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모습을 생각하면 각자의 종교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인류에게는 학문과 과학기술의 발전만큼 중요한 일이고 국가의 발전에도 아주 중요할 것이고 물론  학문과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아주 중요할 것이고 2014년 지금 현재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르니경  등의 책이 있어서 사람의 언어로서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으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더 늦기 전에 협조할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과학, 역사, 세계사의 내용 자체는 맞을 지라도 그것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기존의 지식이나 논리나 관점에 문제가 있어서 성경(The Bible)이 왜곡되고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과학, 역사, 세계사와의 관계가 왜곡되어 있고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왜곡되고 있으니 최소한 정희득과 하루 2~3시간씩 약 1년 정도는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과정이 없으면 미국의 하바드 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지식이라고 해도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거나 사기를 치는 것이 됩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정희득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일에 연관된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 등의 법조계,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 등의 대학교의 철학과, 동국대학교, 과학기술대학교 등의 과학기술자, 특히 사체 해부를 전문으로 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과 연관된 아주 중요한 일이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있는 앞의 기관과 유사한 곳에도 연관된 일입니다.

 

또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모양새를 갖춘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온갖 법률적인 문제를 야기해서 인류의 역사, 인류의 재앙, 20~21세기의 과학기술 등이 명확하게 있는데도 신(Spirit)의 세계와 태양계의 창조를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는 훈계를 준비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럴 필요가 없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관계자를 독려해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가 무엇인지 전혀 개념도 없고 신부나 목사란 말이 들리면 한편으로는 맹목적으로 순종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조상도 모르고 출가를 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 대한민국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민간신앙으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는 대한민국 에서 1965~1971년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알고서 발생한 개인의 사적인 욕심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인류란 말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검증을 하려고 하는 경우라고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일을 도모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입니다. )

 

더불어 누구로부터의 시비가 원인이 되었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최소한 6,116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를 했던 인류에 대해서 모든 인류의 구원이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로서, 완벽하게 설명을 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왜곡 행위를 중지해야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왜곡하면서 그것을 즐기고 그 결과로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를 말하는 사람들의 논쟁을 즐기고 그러나 그런 천벌 받을 행위에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을 말하고 성경(The Bible)과 믿음을 사유로 일요일마다 교회를 찾는 뭇 중생을 희롱하는 것이 마치 어떤 지식 단체의 특권이나 제사장을 모방하는 집단의 특권이라도 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왜곡 행위를 중지해야 것입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을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만 설명하는 것에 도전하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가 천지를 창조한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사기 행위도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앞의 왜곡행위나 사기행위를 중지하지 않는다고 현세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은 없을 것이나 그것이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행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비록 인류의 스스로의 깨달은 지식이 부족해서 육체의 모습대로 사는 경향이 강하고 또한 사람으로서의 욕심은 많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것 등이 원인이겠지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해서 선택되어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 조차도 약 3,500~2,000년 전 사이에 수없이 몰살을 당하고 제사장이나 그 아들들도 버림을 당하고 심판을 받고 기름부음을 받은 왕조차 버림을 당하고 심판을 받았던 것을 생각할 일이고 물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선지자들조차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왕의 후손들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제사장의 후손들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심지어 아무런 생명이 없는 신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으로 배신이 있었고 왕을 세우는 것으로서 배신도 있었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지식의 논리로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맞추어서,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완벽하게 설명하려고 도전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까지 왜곡할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모르는 것이 인류의 구원에 직접 연관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도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에 해당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사람의 윤리나 도리로서 존재를 했고 비록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모습은 없지만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도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약 2,500~2,600년 전부터 강조를 했고 그것이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로 존재를 했다고 해서 어떤 지식공동체와 같은 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유희를 즐길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인류 역사상 하나님(Spirit)과의 대면의 관계가 최고로 간주될 수 있는, 3,500년 전의, 선지지 모세라는 사람의 사명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진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도 마찬가지였고 물론 수 천 년 동안 인류에게 나타난 인류와 동행하며 아직까지 인류 스스로 완벽하게 알 수 없는 태양계와 인류의 존재의 기원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던 하나님(Spirit)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단체도, 심지어 유태교나 이슬람교나 교황청조차도, 인류가 인류 및 태양계에 대해서 알 권리를 방해하거나 막을 권리가 없습니다. 무당이나 점쟁이의 행위도 그것이 사기 행위가 아닌 이상 인류가 인류 및 태양계에 대해서 아는 것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해서 선택되어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약 3,500~2,000년 전의 시기에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해서,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약 4천 년 전의 아브라함 때부터 야곱의 후손들과 가나안 지역에서 추구하려던 바에 대한 마지막 선지자나 그리스도나 메시야냐 예언자였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의 마지막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구원에 대한 것은 태양계 및 인류가 창조될 때부터 시작되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도 태양계 및 인류가 창조될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이유가 무엇이던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행하고 있는 사명에 대해서 막으려고 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정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을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학문의 자유가 아니고 권력 남용이고 권한 남용이고 폭력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은 유태교에서 기독교를 박해한 것이 아니고 오늘날의 경우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증거가 발생한 그런데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신부나 목사와 다른 말을 하는 보통의 신앙인을 상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이고 몇 대 째 그 사명을 이어오고 있는 신부나 목사란 말로서 귀신과 통한 것으로 간주를 했는데 스스로의 죄를 시인을 하고 회개를 하지 않으니 신부나 목사가 교회의 충성스러운 종들을 동원해서 살해를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을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만 설명하려고 하면 오늘날에도 마치 하나님(Spirit)처럼 알고 있거나 심지어 하나님(Spirit)으로 대체하려고 하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될 때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기적이 하나님(Spirit)의 사자(Spirit)로부터 발생을 했고 때때로 무당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Spirit)의 사자(Spirit)의 말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언급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에는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과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사자(Spirit)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이 됩니다. 앞의 사실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1년도에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2004~2015년에 구체화 되는 것을 막는데 성공을 한 곳은 지금 현재 살인을 할 자신이 없으면 각자를 파견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지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비록 대한민국이란 말이 성경(The Bible)에 없어도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과 연관이 되고 신약성경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예언을 한 것과 연관이 되는 것이니 그렇게 알고 각자의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언제 어느 곳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는 일에 동원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있어야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사실이 되는 것이고 1965~1971년도에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과 같은 것이 있어야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 및 신약성경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예언이 사실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기적의 크기나 사명의 중요성으로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비록 약 3,500~2,000년 전의 시기의 야곱의 후손들의 신앙의 모습이, 특히 각자의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모습이, 어떠했던 모세오경을 비롯한 구약성경의 사실들은 약 2천 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에게 증명된 것입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내용이 다른 민족들에게 전도될 때에 그 사실을 증거해줄 수 있는 곳은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가 아니고 가나안 지역의 신전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를 세워서 증거를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기적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미국에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기적이 발생했고 기적이 있을 때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그것은 미국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성경 및 신(Spirit)의 세계를 믿었으니 그런 것이고 유럽에서 성모 마리아란 말로서 기적이 발생했고 기적이 있을 때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그것은 유럽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성모 마리아란 말로서 성경 및 신(Spirit)의 세계를 믿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와의 그의 제자들이 산에 올라 갔을 때 그 당시의 신앙의 중심이었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의 환영이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와의 그의 제자들의 사명을 독려한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인본주의란 말을 도입해서 1965~1971년도에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을 방해하는 전략이나 계획도 중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그 어떤 누가 인본주의를 추구하는 것을 방해할 곳이 없을 것이고 특히 기독교에서도 인본주의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대해서 신학으로만 말을 하려는 것을 방해할 곳이 없을 것이지만 인본주의가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방해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도 아닐 것이니 인본주의를 추구하는 곳에서는 당사자들이 말을 하는 인본주의가 무엇인지부터 밝혀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신본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것도 신본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도 인류가 태양계에서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과학자와 역사 학자와 세계사 학자 중에서 1965~1971년도에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을 반증을 하고 부정을 했던 경우에는 각자의 지식에 대해서 증명이나 증거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과학과 역사와 세계사에 관한 지식으로 1965~1971년도에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을 거짓 증거하거나 위증을 한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적절한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협조를 해서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 등의 대학교의 철학과, 동국대학교, 과학기술대학교 등의 과학기술자, 특히 사체 해부를 전문으로 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의 관계자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과학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을 도모하시어 그 절차를 밟을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과학, 역사, 세계사에 대한 기존의 지식에 문제가 있어서 성경(The Bible)이 왜곡되고 있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왜곡되고 있으니 최소한 정희득과 하루 2~3시간씩 약 1년 정도는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과정이 없으면 미국의 하바드 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지식이라고 해도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거나 사기를 치는 것이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