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경에 받은 기부금

기부금은 신전에서 제물을 드리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3. 16:25

 

기부금은 신전에서 제물을 드리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사람들이 알 수 있게 글,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그것에 필요한 사람들의 활동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그 활동에 필요한 자본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그 활동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을 내는 것은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 특정한 목적의 제물을 드리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기부금은 복을 바라고 내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및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이 정확하게 증거 되는 것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 및 인류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을 인지를 한 사람이 내는 것입니다.

 

만약에 기부금을 내는 사람이 그것으로 어떤 표징을 삼고 싶으면 기부금은 낸 것에 대해서 그것에 맞게끔, 특히 기부금이 제물에 맞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면 심령으로 전후 사정을 자세히 고하는, 기도를 하고 그 가운데 회개를 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면 될 것입니다.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계획을 하면서 언급된 기부금 등과 다르게 1968~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에는 1900년경의 조선 왕조에 연관된 것도 있고 유럽 등 서양에 연관된 것도 있고 일본 등 동양에 연관된 것도 있고 그러나 부정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그 사유로 언급된 것입니다. 과거 시대에는 씨족이나 부족으로부터 국가가 세워지게 되면 국가의 규모에 따라서 일정 정도는 왕권과 세습의 국가가 될 수 밖에 없었으니 왕권 국가 시대의 것이라고 해서 적대시할 것도 아니고 부정한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5-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