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경쟁하거나 다툴 사명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4. 14:53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경쟁하거나 다툴 사명이 아닙니다.

 

물론, 인류 또는 지구가 존재하는 한 선지자의 사명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어느 시대에서도 제사장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을 대체하지는 않고 물론 신전이나 교회에서도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전도하는 체제유지란 말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제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말이 있으면 정치적인 사유나 허영심, 명예욕, 십일조, 교회와 아성과 아집 등과 같은 다른 사유로 인하여 그런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불순 세력이 있을 것입니다. 선지자의 사명의 작은 모습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 때에 나타날 수도 있는 여러가지 현상일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435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아직 사람의 언어로서 말을 할 수 있기 전인 1965~1968년경에 만난 유럽인 선교사들  중 신부의 수행인이자 혈육의 남자 형제인 사람의 말에 의할 경우에 그런 발언의 목적이 신부나 목사의 기도에 응답을 바라는 마음을 신(Spirit)의 세계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 등 무엇이었던 성경(The Bible)으로 일생 동안 전도를 다닌 사명자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없었는데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이란 말도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통하고 있고 동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을 보고 심지어 신부와 교통하여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현상을 보니 그것이 이런 저런 말로 이어졌고 그 중에는 비록 같은 혈육의 형제이지만 신부와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불평등하고 그 결과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갈 일도 불평한 것 같은데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서 조차도 불평등함이 있다는 말과 더불어 사람과 평등한 세상에 대한 말을 하고 그 말을 받는 사람(Who he was?)의 말도 있었고 그 결과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여 40~50세의 나이가 되니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  how can it be possible? - 그 사실은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의 신부나 목사의 기도에 응답이 있었던 없었던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유럽인 선교사들의 말을 들었다는 것이고 그래서 그 당시의 어린 아이가 성장한 후에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지는 앞의 경우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그렇지 않고 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과 같은 사명 사이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할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제사장 같은 사명으로부 시비가 발생할 수 있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제사장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나 모두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시비가 있을 수 있으나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 자체에는 서로 경쟁하거나 다투거나 할 일이 없고 각각의 해야 할 바나 사명이 있는 것이니 만약에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바라는 바가 있으면 신전 또는 교회 또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해야 할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선지자 같은 사명의 관계를 잘못 이해해서,  방해하고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있는 곳에서 기도를 한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살인을 명하는 말을 들었다는 황당한 시시비비의 경우도 있고 십 수 년 전부터 서울시의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알게 모르게 많이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기도 힘든 협박도 있을 것인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사장 같은 사명의 속 마음이 무엇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던 그 외형만 보면 그 사명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있으니 자신의 사명은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은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등으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 자체를 직접 증명할 수가 없으니 그런 시비도 가능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행적들을 보면 알겠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 활동이 제사장이 신전을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아침과 저녁으로 제사를 드리고 신전을 찾아와서 기도를 하는 신도의 기도를 돕고 필요하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다른 제사장들과의 사이에서 교대로 아침과 저녁의 제사 중간에 전도를 다니고 매 칠일마다의 안식일, 매 월마다의 월사, 매년의 절기들을 지키는 것과 같은 그런 우아하고 고상하고 경건하고 폼생폼사하는 식의 활동이 거의 없고 -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동행하고 있으면 지상 최대의 우아함, 고상함, 경건함, 폼생폼사함이 되어야 할 것인데 왜 반대의 모습이 될까요? -  또한 비록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조건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과거부터의 선지자의 조건과 100퍼센트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말라기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세례 요한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의 심판자 및 구원자로 온 것은 맞으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믿고서 성경(The Bible)도 믿고 신(Spirit)의 세계도 믿고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처럼 사명을 행하고 있는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같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특히 안식일과 대비된 주일에 근거해서, 예배와 전도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그런 우아하고 고상하고 경건하고 폼생폼사하는 식의 활동이 거의 없고 -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동행하고 있으면 지상 최대의 우아함, 고상함, 경건함, 폼생폼사함이 되어야 할 것인데 왜 반대의 모습이 될까요? - 경우에 따라서는 오해와 반증과 실험과 경쟁과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약 3,500~2,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이 후손들의 사회에서 조차도 - 왜 그런 말이 언급될 수 있을까요? -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왕의 후손인 왕으로부터도 대적자란 말을 듣고서 공생해야 하고 왕비로부터 추살명령이 떨어지니 도망을 다녀야 하고 앞의 사회에서의, 즉 모세오경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사람의 행위도 심판할수 있는 사회에서의, 약 2,000년 전 시대의 일로서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어도 어린 아이의 말에 따라서 목이 잘리고 십자가에서 살해당하면서 검증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오늘날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제자상의 신전에서의 적절한 행위 및 특히 안식일 날의 적절한 행위나 다른 나라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 그리고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교회에서의 안식일 날의 적절한 행위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을 참고할 일이지만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을 그 행위만 놓고 비교하면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각자의 사명이 있지 서로 경쟁하거나 다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고, 비록 그 행위가 바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거나 그 영혼이 지옥에 갈 행위는 아니고 과거부터의 사회적인 관습이나 형식과 격식이 의식, 무의식, 속에서 상당히 많이 반영된 결과이겠지만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교회에서의 매주 일요일날의 예배 시간 때의 신부나 목사의 행위는 사람의 형식과 격식에 많이 맞추어진 모습으로서 신도들의 예배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거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사도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강론을 하는 모습도 아니고 두 사실이 혼합된 모습이고 앞의 사실은 신도들이 평상시에 가정에서 기도와 예배에 충실한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강론은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란 말로서 면피될 것이 아니고 그런 사고 방식자체가 사람의 비지니스나 월드컵 행사와 같은 행사 때의 일의 처리 모습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예배와 강론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발생했는데 십자가에서 살해당하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과학으로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믿고서 성경(The Bible)도 믿으면 선지자 모세의 사명도 믿어야 하고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도 믿어야 하고 선지자 이사야의 사명도 믿어야 하고 다윗 왕의 사명도 믿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만 믿으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뭔가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그 결과는 하나님(Spirit)을 알고 믿는 것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지 예수만 믿으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뭔가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그리스도 예수나 세례 요한 등의 선지자를 세워서 말을 하고 그러니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 예수나 세례 요한 등의 선지자의 말을 믿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을 알 수 있는 지름길이지만 그 결과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나 세례 요한 등의 선지자의 사명이 사실인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 것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는 것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나 세례 요한 등의 선지자만 찾을 것이 아니고 특히 그 사후에는 더욱 그렇고 특히 시간이 경과하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나 세례 요한 등의 선지자를 찾을 때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찾는 것이 같이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이나 선지자 이사야의 사명이나 다윗 왕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뭔가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역사와 같은 역사가 없고 선지자가 세워져서 선지자의 사명으로 기록된 역사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위에서 언급된 말을 하면 마치 헛소리처럼 들릴 수 있고 특히 왕권 국가 시대로부터 약 100년 정도의 시간이 경과하고 있고 그 이후의 식민통치로부터 약 50년의 시간이 경과를 하고 있어서 아직까지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자체가 대체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위나 권력이나 최근에 등장한 집단행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로부터 이해를 해야 할 것인데 신부, 목사, 신학자 등과 같은 종교적인 지위로서 이해를 하게 되고 학문이나 과학기술도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된 것이라서 이해를 하기 보다는 암기를 해서 알고 있다 보니 위에서 언급된 말을 하면 마치 헛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제사장이나 또는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회에서의, 특히 교회에서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이루어지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목적으로 및 능력으로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는 다르고 두 사명은 서로 경쟁하거나 다툴 것이 없이 각자의 사명이 있습니다.

 

본래는 지구에 인류가 존재하면서 발생했지만 본격적인 관점에서 보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약 3,500~2,500년 전의 시기 중 어떤 시기부터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회에서는 약 2,000년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그 중에는 제사장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가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니 앞에서 언급된 두 사명이 서로 다른 것이 오해될 수도 있고 그 결과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특히 그 경우의 수가 너무 적으니 마치 없는 것과 같아서, 대체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쇼나 거짓으로 오해될 수도 있는데 두 사명은 과거부터 지금 현재 및 미래에도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목적 및 능력으로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도 그 이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사명인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읽고 이해하고 그 결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목적으로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으로부터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그것도 잘못된 지식으로, 배워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마태복음 7장 12절과 22절이 인류의 신학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을 증거하는 말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마태복음 7장 12절과 22절에 대해서 앞의 말과 같이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을 가르친다고 자신이 신학을 공부하고 교회를 세우는데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것을 본래 사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희득(가명도 많으니 조심할 일입니다.)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말을 하고 활동을 해야 하니 사람으로서는 인류의 지식과 학문을 배우지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해야 사명이 있는 것이니 그 사명을 행하다 보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굳이 창조된 태양계에 관한 것 및 인류에게 필요한 인류의 지식을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이 시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