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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애굽기 3장 376_Reason of repetition, 책, 영화,,,로 나타날 것이니 해외로 전도갈 필요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7. 15:26

 

 

 

 

 

 

2004~2015년도부터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로 나타나야 할 것이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사유로 해외로 전도를 갈 필요 없고 선교사나 전도사 등의 사명자의 경우에는 오히려 지금부터 앞의 일을 협력하는 것이 인생에도 유익할 것입니다

 

 

 

 

동영상, 출애굽기 3 376_Reason of repetition

 

 

-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읽어 보았으면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65~1971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의 정희득의 라이프 스토리도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 창조론을 검증하는데 맞는 검증 행위가 있고 진화론을 검증하는데 맞는 검증 행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폭력 행위의 진범 여부, 스포스 선수, 가수, 연기 등을 검증하는데 맞는 검증 행위가 있습니다. 물론,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을 검증을 못해도 마태복음 7 12절이나 22절과 같은 선지자가 아니라 선지자 모세, 여호수아, 사무엘,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예레미야, 말라기, 예수, 예수와 직접 동행한 제자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검증하는데 맞는 검증 행위가 있습니다. (참고, 보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이고 몰랐다고 면피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는 신앙의 마음이 있던 없던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사람의 형식과 격식에 근거한 사명이고 그 숫자가 많고 성경(The Bible)에 많은 선지자들의 많은 증거들이 있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비교 경쟁되는 사명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것도 그 사명 중의 하나에 속하고 교회에서는 십일조의 십일조로 협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많은 선지자들의 많은 증거들이 있어도 약 2천년 전 이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면  그 숫자가 한 명이라도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상황이니 두 사실이 선지자의 숫자나 기적의 갯수나 기적의 크기 등으로 비교경쟁될 것이 아니고 물론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거부터 현재 및 미래까지 살아 있는 존재란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천지창조 및 야곱의 후손들 등을 말하고 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특별한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약 3,500~2,000년 전의 시대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특별한 의미가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하나의 민족과의 관계에서 언급된 것이니 더욱 그런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인생이나 인류의 일과 연관된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은 오늘날의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등으로도 언급되는 사실이니 두 사실에 엄청난 갭이 있을 것이고 두 사실의 차이점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섭리로서 언급된 것과 사회와 국가 속에서의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등으로 언급된 것의 차이일 것입니다.

 

 

The Reason of repetition;

 

대한민국에서의 기독교의 역사만 150~200년 정도이고,

 

150~200년 동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은 주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재림으로 언급된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 대한민국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으니까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가 발생해도 대한민국에서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 대한민국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으니까 그것을 그것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울 것이고 약 2,000년 전에 신전의 제사장들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선지자 모세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 등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보다 더 황당할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에는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었으니 그 동안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던 것에 의하면 성경(The Bible)과의 관계가 미묘할 것이고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해도 -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특별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하면 그냥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 사실이 더욱 혼미할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있는 약 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도 너무나 당연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받아 들어져야 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이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것과 약간 다른 점이 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언행에는 모세오경에 대한 제사장의 지식과 다른 점이 있으니 오해되어 고난과 핍박과 살인이 발생을 했으니 비록 시대가 다르지만 대한민국에서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하면 그 정체성이 오해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믿으면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위한 역사에서는 마지막일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다른 민족들과의 관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끝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위한 역사에 변화가 생긴 것을 예언하고 실제로 증명을 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 것을 증거하고 그래서 선지자가 아닌 사람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제사장의 역할 중 성경(The Bible)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대해서 말을 하는 역할이 많이 줄어든 셈입니다.

 

또한, 앞의 사실의 결과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신(Spirit)의 세계와 다른 민족들과의 관계가 발생하는 것을 예언을 하고 증거를 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사람에게도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도 예언을 하고 증명을 했습니다.

 

앞의 사실 및 성경(The Bible)이 전도된 결과로 다른 지역과 민족에서 교회와 같은 것이 세워질 때 그 교회를 지키고 그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까지 포함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설명하는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생기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물론 그 교회에서는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와 같이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는 것도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사람에게도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여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의 제사장의 역할 중 성경(The Bible)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대해서 말을 하는 역할이 많이 줄어든 것처럼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 등에 의해서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과 연관된 것 및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던 약 2,000년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증거하고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전하려고 하던 하나님(Spirit)의 예언과 말씀을 받아서 증거하는 역할을 하니 그것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이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의 예언과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행해야 하고 그 때가 그 시작이니 그것 자체가 아주 중요한 것인데 그것도 그 때부터 약 1,000년 동안의 일이고 또한 본래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으나 약 2,000년 전부터는 본격으로 시작된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이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발생하게 되었으니 교회가 세워지는 등의 일이 발생할 때 교회를 중심을 성경(The Bible)을 강론하는 등의 책무는 과거에 비해, 특히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대에 비해, 그 짐이 많이 가벼워 진 것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과학적으로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약 3,500~2,5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과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직분인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에 제사장 국가 등의 말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한 권력의 자리나 폼생폼사 하는 자리로 알고서 그렇게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불법의 행위를 중지해야 할 일이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전도와 체제 유지란 명목으로 그런 기획연출을 하고 인력을 동원하고 있는 기독교 단체에서도 그런 불법의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으로 인정하는 교회에서도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와 같이 제사를 드리면 좋겠지만 신앙의 행위로서 그렇게 하려고 하면 사람의 마음대로 하거나 말거나 할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아주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니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같은 사회가 아닌 사회에서는 굳이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까지 포함된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까지 포함된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인데 인류의 역사에서 약 2천 년 동안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약 150~200년 동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까지 포함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이유가 무엇이던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말을 많이 했으니 결국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역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란 말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이란 말로부터 방해를 받게 되는 모습이고 과거 약 3,500~2,000년 전에 선지자 모세 이후의, 특히 사람으로서 왕이 세워지고 세습이 되고 난 이후의,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한 역사가 선지자 모세란 말이나 제사장이란 말이나 왕의 지위 등에 의해서 방해를 받게 되는 모습과 유사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알게 모르게 비교되고 또한 선지자 모세의 말과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말이 마치 다른 것처럼 오해되고 특히 모세오경과 비교해서 다른 점이 있으면 그것이 오해되기 쉬울 것이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특정한 부분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왜곡된 점도 있으니,,,

 

비록 약 2,000년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역사에 변화가 생기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사람에게도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발생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직접적인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으니,,,성경(The Bible)을 사칭하는 곳에서는 성경(The Bible)과 신학과 율법 또는 성경(The Bible)과 신학과 경건한 기독교적인 신앙이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을 상대로 살인 행위를 즐길 것은 아니고 특히 질병 유발이나 장애 유발 등의 생체실험을 즐길 것은 아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1965~197년도의 어릴 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등 누구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접한 자가 되는 것이고 사람의 행동에 따라서 무당이나 점쟁이 같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실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신접한 자, 무당, 점쟁이 등에 관한 말이 있는 사실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한 것은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이 있는 오늘날에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접한 자,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은 상태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전도만 할 것이지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 있었던 것으로서 한편으로는 그 말로서 선지자도 신접한 자란 말을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신접한 자, 무당, 점쟁이 등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했으니 정희득이 출생 무렵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과는 무관한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이고 특히 이런 저런 방법으로, 즉 재채기 유발 및 그런데 재채기를 하지 못하면 피로가 과중 되고 마치 엄청난 수면 부족 상태이고 심장이 과로를 한 것과 같은 현상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일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참고에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은 절대 범죄에 악용될 것은 아니고 단지 위에서 언급된 사실을 이해하는데 꼭 참고를 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

 

출애굽기 22:18, Exodus 22 18,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Do not allow a sorceress to live.

 

 

레위기 19:31, Leviticus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Do not turn to mediums or seek out spiritists, for you will be defiled by them. I am the LORD your God.

 

 

레위기 20:6, Leviticus 20 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I will set my face against the person who turns to mediums and spiritists to prostitute himself by following them, and I will cut him off from his people.

 

 

레위기 20:27, Leviticus 20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 'A man or woman who is a medium or spiritist among you must be put to death. You are to stone them; their blood will be on their own heads.' "

 

 

사무엘상 28:3, 1 Samuel 28 3,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두고 슬피 울며 그의 고향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Now Samuel was dead, and all Israel had mourned for him and buried him in his own town of Ramah. Saul had expelled the mediums and spiritists from the land.

 

 

사무엘상 28:9, 1 Samuel 289,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사울이 행한 일 곧 그가 신접한 자와 박수를 이 땅에서 멸절시켰음을 아나니 네가 어찌하여 내 생명에 올무를 놓아 나를 죽게 하려느냐 하는지라. But the woman said to him, "Surely you know what Saul has done. He has cut off the mediums and spiritists from the land. Why have you set a trap for my life to bring about my death?"

 

 

The Film Scenario

 

2014-04-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