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4. 4. 5일에 화서주공아파트 411동에서 본, 축복 받을, 어린 아이의 행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5. 17:41

 

 

2014. 4. 5일에 화서주공아파트 411동에서 본, 축복 받을, 어린 아이의 행동,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257

 

2014. 4. 5일 오후에 아래의 장소에서 '굿모닝 힐' 아파트 방향으로 이동 중인 젊은 여자와 두 명의 아이들을 보게 되는데 젊은 여자는 카트를 밀고 가고 있고 두 명의 아이들은 뒤따르면 가고 있고 그런데 두 명의 아이들 중 가방을 맨, 아직 막 걸음 걸이를 시작한, 조금 더 나이가 어린 아이가 '굿모닝 힐' 아파트가 보이는 방향으로 이동 중인 그 일행과 동행을 하지 않고 멈추어 서 있다가 뒤돌아서서 나와 응시만 하고 있다가 어린 아이가 따라 오지 않으니 다시 어린 아이에게로 다가 오는 카트를 밀고 있는 여자에게 손 짓으로 나를 가르치고 잠시 후 앉아 있다가 혼자 뒤쳐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하며 다시 일행을 뒤따라 가게 될 때의 모습 및 화서주공아파트 411동의 측면과 수원화서동문굿모닝 힐 사이의 장소에서 넘어져서 잠시 그대로 있다가 스스로 일어나려고 손은 땅에 짓고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까지의 모습이 나의 어릴 때인 1965~1968년도에 발생한 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고 그 결과 그 때에 발생한 일을 그대로 기억하게 되는 것에 감사할 일이고 경기도교총웨딩하우스 앞에서 발생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257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상황에서의 어린 아이의 행위가 타고난 연기자로서의 행위라고 생각을 하던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에 의한 감동과 이끌림의 결과라고 생각을 하던 각자의 지식에 따라서 판단될 일이고 후자라고 해서 어린 아이의 부모가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어린 아이에게 지혜와 지식이 임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어린 아이가 성장 중에 국가의 법을 지키며 올바르게 살면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과거의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귀신(Ghost; Spirit)에 관한 일로 염려할 필요도 없고 또한 무당이나 점쟁이에 관한 일로 염려할 필요도 없습니다.

 

앞의 상황에서의 어린 아이의 행위를 통해서 40~50세의 나이의 사람이 자신의 그 나이 때의 일을 그대로 기억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 때의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이 전적으로 사람의 기억력에 의한 연상작용인지 아니면 앞의 상황에서의 어린 아이처럼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인지 여부는 전적으로 각자의 지식에 따라서 판단될 일이고 과학기술문명의 시대라고 하는 20~21세에는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지식도 많이 축적되어 있으니 앞의 상황에서 발생한 일은 학자나 과학자도 충분히 학문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추측하여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학교에 다니면서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기 위해서 공부를 할 때의 스스로의 기억을 더듬어 보고 40~50세의 사람이 자신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고 성인이 된 후에 일기에 기록한 것에 대해서 오랜 시간이 경과한 후에 읽어 보면서 기억을 해보면 논쟁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은 미국이나 영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온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1965~1971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증거들에 근거한 것이고 앞의 일로 인하여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지금까지 정희득과 동행을 한 것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그 때의 기부금을 받은 사실도 없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으로 경쟁을 한다고 사실을 왜곡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물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을 정당화 사기 위해서 사실을 왜곡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또한 정희득의 정치활동이라 것도의 한나라당의 활동을 따르는 것이 아니로 새누리당의 활동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새정치민주연합당의 활동을 따르는 것도 안고 공직선거법 중 무소속에 관한 절차에 따라서 추구할 것이니 정치적인 사유로 인한 경쟁으로 인하여 사실을 왜곡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두뇌를 경쟁하고 특히 기억력을 경쟁하여 정치적인 지지를 결정하려는 곳에서는 앞의 사실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정희득의 일에 관한 한 종교활동에 관한 것이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이던 경쟁 및 그 결과로 추구할 것이 아니고 그 결과와 무관하게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듯이 추구해야 할 일입니다.

 

또한, 과거의 어떤 일로 인해서 발생한 것이던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두뇌를 경쟁하거나 능력을 경쟁하고 있는 곳에서도,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을 동원하여 두뇌를 경쟁하거나 능력을 경쟁하고 있는 곳에서도, 앞의 사실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정희득이 그들과 경쟁을 할 생각이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을 보내서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정희득의 일에 관한 한 종교활동에 관한 것이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이던 경쟁 및 그 결과로 추구할 것이 아니고 그 결과와 무관하게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듯이 추구해야 할 일입니다.

 

2014. 4. 5일 인천지방병무청 옆에서 본, 부모의 손을 잡고 그네타기를 즐기는, 남자 아이 및 팔달산로의 카트 안에서 자유로운 행동을 하는 여자 아이 및 중앙도서관 앞에서 본 핫도그를 먹고 있는 여자 아이의 언행과 그 오빠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을 둘러싼 기획연출 및 최근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획연출에 연관된 참고로서 말을 하면,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되었던 2004~2015년에 종교와 전도에 관한 방향으로 정희득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했던 경우에도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그 때의 오해로 인하여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 및 그 실현으로서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2004~2015년부터 해야 할 일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그것에 연관된 일들을 이루는 것이고 그러니 인생설계도 그것에 맞추어 해야 할 것이고 경제활동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고 물론 2005~2035년에 추구할 정치활동도 그것부터 해결하거나 그것을 해결하면서 시작을 해야 할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접어 두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어떤 종교단체에 가서 종교단체를 부흥시키는 것이 아니고 어떤 정치단체에 가서 어떤 정치단체에 협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 등 다른 어떤 선지자의 사명과 비교할 것은 아닌데 그리스도 예수의 야곱의 후손들의 심판자나 구원자로서의 사명 외에 인류를 위한 메시야나 구원자로서의 사명 및 그 내용은 이미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때부터 예언된 것들이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예언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로서 증명된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이미 발생한 상황에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 및 인류를 위한 구원의 말씀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의 관점에서만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보다 더 크고 중요할 수가 있는데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문명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21세기란 시대에서 조차 그것을 바로 잡지 못하고 역사, 기득권, 인력, 자본 등의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접어 두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어떤 종교단체에 가서 종교단체를 부흥시키거나 어떤 정치단체에 가서 어떤 정치단체에 협력하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하면 그것은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획연출이 될 수 없고 정치적인 기획연출로서는 부족할 것이고 비즈니스도 부족할 것이고 거래도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것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1970년도에는 직접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그 정체성 등을 알게 된 어린 아이와 신앙의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러나 과거부터의 전통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있는 어른들 사이의 논쟁이었고 2004~2015년에는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다고 하는 사람이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한 것과 인류의 신학이라고 하는 지식 간의 논쟁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다고 하는 사람이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한 것과 시시비비를 자본과 인력과 권력의 파워로 해결하려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인권 유린 및 사회경제활동 방해 및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의 방해란 범죄와의 논쟁이지만 신약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에 근거해도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게 되는 사람이 자신의 사명을 행해야 할 것이지 자신의 사명을 중지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위해서 헌신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 28절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 선지자가 있다는 말이 거짓 선지자가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모습에도 항상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이사야와 같은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모습이 있을 수 있음. -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의 서열 관계에 대한 말이 아니고 선지자가 그 사명을 해태하고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위해서 헌신하라는 말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도 선지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고 특히 그곳이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 중심의 지역이 아니라고 해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하는 시대인 약 3,500년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는 시대인 약 2,000년 전까지의 약 1,500년 동안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으로서 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교통하는 선지자와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과 신전의 일을 맡은 자로 나타난 것이고 국가의 운영을 맡은 왕도 제사장과 유사하게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하는 자에 속했고 그런데 신전의 제사장들이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받아들여야 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선지자를 선지자로 알아 보기 어려운 그 시대적인 사유나 제사장의 이권, 물욕,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그렇게 하지 못했으니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처럼 그렇게 행했던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의 제자들에게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로 발생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특정한 주제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려고 했던 일이 그 사실로서 신앙이나 성경(The Bible)을 가르친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결과로서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을 직접 알게 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사명자에게 감사를 해야 할 일이고 여건이 되면 사례를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이 되었던 1965~1971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대화를 하게 된 사람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정희득을 가르친 것의 결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게 되면 그것도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문제를 넘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2004~2015년이란 시기에 정희득이 비행기와 인공위성과 우주왕복선이 왔다 갔다 하는 하늘에 신(Spirit)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니 동서양의 종교에 대한 지식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면서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도 신부나 목사가 아니고 무지를 넘어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잉태의 진실이 무엇이던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잉태되어 출생하고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그 물질의 육체가 살해될 수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그 말씀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고 유태교에서도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선지자 모세의 말씀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면 그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부정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그렇게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을 피상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되어 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 자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어긴 후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이나 응답이 없고 사울 왕에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할 선지자도 없으니 사울 왕이 신접한 사람에게 찾아 갔을 때 선지자 사무엘의 형상이 나타났고  - 그 기록이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은? -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산에 올라 갔을 때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엘리야의 형상이 나타난 것으로 언급이 되어 있고 대한민국의 종교적인 지식에 사람의 영혼(Soul)의 환생, 윤회, 전행의 개념이 있고 대한민국의 전설에 조상의 모습이 나타난 것 등이 있고 기독교의 전설에 성모 마리아의 형상이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의 형상이 나타났고 사람에게 영(Spirit)적인 존재나 영(Spirit)적인 사람이란 표현을 사용한다고 해서 사람의 영혼(Spirit)이 종교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은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Spirit)과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신(Spirit), 하나님(Spirit), (Spirit), 성령(Holy Spirit) 등이 다르게 사용되어 있고 하나님의 신(Spirit)이나 하나님의 영(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의 성령(Holy Spirit) 등의 표현이 있다고 해서 신(Spirit)과 하나님(Spirit)과 영(Spirit)과 성령(Holy Spirit) 간에 서열이나 계급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스스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를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영(Spirit) 또는 영(Spirit)적인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과 같은 명칭의 개념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하나님(Spirit), 천사님(Spirit), 귀신(Ghost; Evil Spirit), 사탄(Satan; Evil Spirit) 등과 같은 영(Spirit)적인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정희득이 다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사나 대학교의 교수가 자신들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정희득을 가르친 것의 결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게 되면 그것도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문제를 넘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2004~2015년이란 시기에 정희득이 비행기와 인공위성과 우주왕복선이 왔다 갔다 하는 하늘에 신(Spirit)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니 동서양의 종교에 대한 지식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면서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도 신부나 목사가 아니고 무지를 넘어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잉태의 진실이 무엇이던 물질의 육체의 사람에게 잉태되어 출생하고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그 물질의 육체가 살해될 수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그 말씀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고 유태교에서도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고 선지자 모세의 말씀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면 그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부정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그렇게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을 피상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되어 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 자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어긴 후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이나 응답이 없고 사울 왕에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할 선지자도 없으니 사울 왕이 신접한 사람에게 찾아 갔을 때 선지자 사무엘의 형상이 나타났고  - 그 기록이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은? -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산에 올라 갔을 때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엘리야의 형상이 나타난 것으로 언급이 되어 있고 대한민국의 종교적인 지식에 사람의 영혼(Soul)의 환생, 윤회, 전행의 개념이 있고 대한민국의 전설에 조상의 모습이 나타난 것 등이 있고 기독교의 전설에 성모 마리아의 형상이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의 형상이 나타났고 사람에게 영(Spirit)적인 존재나 영(Spirit)적인 사람이란 표현을 사용한다고 해서 사람의 영혼(Spirit)이 종교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은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Spirit)과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신(Spirit), 하나님(Spirit), (Spirit), 성령(Holy Spirit) 등이 다르게 사용되어 있고 하나님의 신(Spirit)이나 하나님의 영(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의 성령(Holy Spirit) 등의 표현이 있다고 해서 신(Spirit)과 하나님(Spirit)과 영(Spirit)과 성령(Holy Spirit) 간에 서열이나 계급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스스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를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영(Spirit) 또는 영(Spirit)적인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과 같은 명칭의 개념으로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하나님(Spirit), 천사님(Spirit), 귀신(Ghost; Evil Spirit), 사탄(Satan; Evil Spirit) 등과 같은 영(Spirit)적인 존재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

 

구약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의 일대기를 보면 선지자 모세의 민족을 학대하고 남자로서 출생한 아이를 살해하려고 했던 애굽 사람들에 의해서 양육되고 그것이 전후 내용으로 보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인도하심이고 또한 그런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기적으로 애굽에서 애굽의 중요한 노동력인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 인도해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 것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인도하심인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생후 3개월 때 발생한 일을 이용하고 What is it? It was already mentioned. - 2004~2015년에 1965~1976년도 등의 시기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2005~2035년에 정치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와 유사하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너무 중요하니 그것을 그것에 맞게 추구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의 일대기를 보면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 및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감동이 있었고 총명했는데 그 이후 약 30세까지 그냥 그렇게 성장하고 약 30세부터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했는데 그 가족들이나 그 고향에서는 그것을 모르고 관련 성경(The Bible) 구절들을 참고하기 바람 - 오히려 하나님(Spirit)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증거하기 위한 기적이 발생해도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되기 어려웠고 그 결과 신전의 제사장들이나 국가의 서기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지 못했으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의 제자들에게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하고 그의 제자들이 그 증거들을 증거한 것이나 정희득이 어릴 때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으로 미래의 일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해 시간으로만 보면 1965~1976년 및 1970년경부터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2004~2015년 등등으로 유사한 점이 있으니 정희득을 상대로 그와 유사하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너무 중요하니 그것을 그것에 맞게 추구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닙니다.

 

비록 40세부터 그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는 등 그 동안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면서 살았던 길로 전혀 다른 길로 인생을 살게 되니 정말 황당한 일이지만 정희득의 경우에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들을 직접 기록을 해야 하고 그래서 중학교로의 진학을 위해서 부산시로 전학을 갔고 서울시에서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던 것이고 어릴 때 이미 언급된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을 상대로 인위적으로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기획연출을 핑계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증거를 거부하는 상황을 연출할 필요가 없고 정치단체에서 기독교의 범죄 행위에 협력하는 상황을 연출할 필요도 없고 물론 미국이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정치단체의 범죄 행위에 협력하는 상황을 연출할 필요도 없으니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4. 4.

 

정희득, JUNGHEEDEUK,